안타깝네요... 저는 처음보는 약관..^^

당연히 이스트의 승리 겠지면 뭔개 개운치가 않네요..

유저분들의 진심을 모르겠습니다.
굳이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버그관련해서는

1. 악영향의 기준이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확실한 문구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게임사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금거래에 대해서는 명확한 문구가 잇습니다.

4. 카발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아이템을 현물/현금으로 교환/거래를 시도하는 행위  5 게임 내 아이템을 현금이나 현실상의 재화로 교환 및 거래하는 행위

그런데 현금거래에 대해서는 주먹구구식입니다.
현금거래의 순기능을 알기 때문에 약관에 명시함에도 불구하고 3점조차 시행하지 않습니다.

밑에 어떤분께서 현금거래는 법에 접촉되지 않는다라고 하셧는데 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게임아이템의 현금거래를 용인하면 수많은 범죄의 이용물로 전락해버립니다.
그렇기때문에 게임사 역시 현금거래를 합법화 시키지 않은겁니다.
리니지의 어떤분이  승소한 것은 개인이 그만큼 거기에 관련하여 소송을 걸었기때문입니다. 결코 그것이 현금거래의 합법화가 되었다고 말할수 없는겁니다.

한마디로 이번 버그사태 역시도 몇천명의 유저들이 사용햇다고 하면 과연 몇천명 모두를 영정시켰을까요?

이스트소프트사가 지금껏 객관적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이번일에 대해서 어떠한 불만도 나오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