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이 과자 먹지마 먹으면 혼낼꺼야 알았지?

아이 : 응 알았어 (약관동의)


... 아이가 먹지 말라는 과자를 먹음.


중요한 건 약속을 했다는 것에 있는거 같아요..

^^ 근데 엄마가 아이를 사형시켰음....(비유입니다..)

당연히 혼은나야죠..

하지만 그에 합당한벌을 줬는냐가 문제죠..

아이와 우리의 차이점..

우리는 성인..상식적으로 잘못된 행위인가 정도는 알 수있죠..

아이..꼬맹이죠 아무것도 모릅니다..책임능력이 없죠..우린 아니라고 보네요..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고 보네요

엄마와 아이의 비교가 잘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엄마와 이웃정도? 아니 선거인과 투표권자? 아니면 정치가와 일반인 정도??ㅋㅋㅋ
카발이 유저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진 않으니깐요
이용해 먹는수준?
뒤통수 때리고 의견 수렴 잘 안되고 자기들 멋대로
유저들 어찌 돼던 이벤풀고 업뎃 엉망이고
케귀나오고 강화시 파괴 안되고 인헨만 벌어먹을려는 순간 카발은 급하락세를 탔습니다
파괴 안되면 계속 인헨 사야하니깐요
-2하락 인헨쓰면 -1하락 머리 진짜 잘 썼네요
인헨서 할인? 풋 한달만이 아니라 아예 그가격으로 결정된건데..

하...그리고 돌을 던질 자격이라..

편의점 cctv가 고장나고 알바가 딴짓거리하면서 똑바로 관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심적인 사람들은 그냥 물건을 들고 카운터로 가서 돈을 내고 삽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돈을 안내고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냥 가져갑니다...

구멍이 뚫렸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을 이용해서 부당한 이득을 챙긴 사람들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저분글에따르면
자기돈내고 윙을 사용하며 현질 0회 버그악용0회  이신분은 돌던질자격이 있다고 보이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그런 유혹에서는 다똑같지 않을까 해서 비유한검니다..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거 그벌이 함당했는지에대한 제생각이고요..

님들말 다맞는말임니다 하지만...이미 계정정지당한분들한데

두번죽이는 기분이 들어서요...단지 제생각임니다...

그 벌이 합당했는지라...

제가 위에 편의점에 비교해서 대충 글을 썼었는데..

cctv가 고장난걸 알고 알바가 딴짓거리하는거 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물건을 훔쳐가지 않습니다.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세요?

물론...법 없이도 살사람이라 항상 착하고 옳은 길만 걷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작 물건 몇개 가져갔다가 걸릴 경우에 물건가져가서 보는 이득에비해서
걸릴 경우에 벌어지는..자신이 치뤄야하는 댓가 때문이지 않을까요?

버그악용에 대한 댓가는 버그이용에의한 이득보다 훨신 커야 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달콤한유혹이겠네요 전 못뿌리칠거같은데=ㅅ=이썩는다해도 먹겠어요 더군다나 엄마와 아이라고 비유하셨다면 더더욱이 저의개인적인 생각으론 엄마가 아이를 만든다고 생각하고있기에 ㅋ너무 산으로 갔나요 ㅋㅋ

한마디로 부모가문제임 ㅋㅋㅋㅋ 운영자 이것들아 ! 뉴스에 카발운영자 폭행 이런 기사뜰가 걱정이네요.. ㅋㅋ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는데요..

자신을 이성적으로 통제할수있는 성인과

자신을 이성적으로 통제하기가 힘든 어린아이는 절대로 같은 비교대상이 될수없습니다.

요즘은 몇살까지가 아이인가요 ㅋㅋ 그것부터가 궁금하군요.

자격 되냐고 물으신다면 ㅡㅡㅋ 저 자격되는데 돌 던져야되나여 ㅎㅎ

전 아이였나 봄니다...ㅎ

단지 만약 제가 이런 유혹을 받는다면

전 버그를 사용했을꺼 같아서요 ㅎ

마루님 저같음 이미 벌을받은분한데

돌은 안던질꺼 같습니다 ㅎ

그리고 자격이라는말은 적절지 못한거 같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ㅎ;

ㅎㅎ ㄳ합니다 은팔찌 한세트 구입할뻔했네여 _-_;;

제가 마루님 위트에

못당하겠습니다 ㅎ

아참 보이님

제가 표현이 쯤 과했던거 같습니다

죄송함니다 ㅎ

제가 카발 운영자를 몹시 싫어한지라 ㅎ

토론게시판은 자기생각 자기표현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 죄송하실건없으셔요
저도 버그때문에 기분이상해서 생각없이말한게 있네요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

오 두분 사랑이 꽃피는것 같군요 ㅎㅎ

저 유혹을 넘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약관을 잘 읽지 못한 책임치고는 너무 가혹한 벌이라고 보여지네요...

댓글 보니 오래 되지 않은 문제 인듯 보이는데(인벤이 옮겨진건 아직 본적이 없어서..)

마치 덧을 처두고 미끼를 물기만을 바란 사냥꾼처럼 느껴집니다...

비유가 틀린것같네요 ^^ 과자는 애 어른이고 상관없이 먹을수 있는것이고 사람에따라 과할수도 잇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과하면 몸에 안좋은걸 생각해서 콩질에 비유 하는게 좋겟네요 과자는 아무나 다 먹을수 있고 모두가 즐겨 찾는것이기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보네요
이 사항의경우 애시당초 비 정상적인 행위인것을 사용자도 알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자 = 허용, 담배 = 허용, 술 = 허용,  마약 = 비허용
마약으로 비유를 해보겟습니다

엄마가 아이들한데 마약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식수로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위치에 마약를 두었습니다...
과연 마약을 복용한 아이가 잘못일까요?

아 십분 이해해서 마약도 심했다고 생각하죠 그럼 이건 어떨까요

한 고등학교는 학생이 흡연을 할경우 퇴학처리를 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은 몇몇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됬건 우리 학생들이고 이 학생들이 내는 돈이 우리 수익의 일부인것을 알고 우리와 함께 학교생활을 한지 오래된 이 학생들이 담배를 펴 퇴학처리가 됫다 는 이야기가
나올경우 주변 학생들이 동요를 할수도 있기 때문에 몇번 눈을 감아줬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눈을 감아준것을 눈치챘습니다.
"야 저 선생들 다 호구라서 우리 담배펴도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 "
라고 생각하고 담배를 계속 피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들로 인해 학교의 물을 흐릴까 두려워 학생들을 눈감아주던 선생은
용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작은 선생님은 작은 산을넘고 작은 계곡을넘어
학생들이 담배를 피고있는 나무에 올라가 담배를 피고있는 학생들의 작은 배때지에
퇴학장을 꽂아주었습니다.

ㅇㅇ 공감좀 되세요?

흠... 근데 퇴학시킨다고 어디 써있나염?? 정말 궁금해서 어쭤보는거임...

퇴학시킨다는 문구가 없으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적절한 예 같네요... 담배 딱 한대 피고 퇴학당한 학생의 예라 생각됩니다...

어찌 됬건 버그쓰는 유저가 잘못인것 같네요.. 걸리면 영정먹을꺼 뻔히 알고 쓰는거니까요

흠 처음 사용 하시고 걸리신 분들은 억울할수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자가

2년전인가 좋게 넘어갔던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워낙에 윙은 안사써서요 ㅎㅎ)

분명 그때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은 왜 영정이냐라고 하시면 영자는 분명 한번 봐준거라

생각이 드는데요...또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뭔가 조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금정적 이익을 위해 버그를 이용하였으면 그 처분은 게임 회사의 임의적

판단하에 한다와 같은 법정 판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리니지였던걸루 기억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