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인도자는 말 그대로 인도를 하는 사람

즉 쟁 흐름을 알고 지휘를 제대로 하여 쟁을 승리로 이끌수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인도자 외치기가 화면 센터에 보이는 이유도 그때문이겠죠 ㅎ

제가 아는 카발의 인도자 호칭은 그냥 폼입니다 ^_________^

흠.....울인도자님은 킬하기 바쁘신.....

국쟁이 아니라 오더가 없는지...

오늘 국쟁때 어케 하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 생각에도 단순히 템빨로 템맞춰서 자신의 킬수만 올리고
지휘에는 관심없는 인도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너스에서 Dark도진인가 그분이 쟁할땐 지휘도 잘하시고
그랬는데... 요즘은 쟁을 안가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템빨보단 정확한 판단으로 쟁을 승리로 이끄는 분이
진정한 인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인도자 호칭이 퇴색되어가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시스템상 문제가 참 많은것도 한 몫을 하는거 같네요~

저희데네브 카펠인도자는 재접신공 쩔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국쟁이 아니고 내일입니다 ㅎㅎ

인도자 호칭을 그냥 없애는게 어떨지 ㅋ

모게임 성석 쟁탈전이 생각 나네요..
침투조 타격조  저갑들은 파공진 등 잼있게 했던 기억이                                           
카발 쟁은 흥분 되고 손에 땀이 나고 이런 재미가 없어요
승리 보상이 미미하니 이기는 쟁보단 점수쟁을 하니

그쳐.. 미쟁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ㅎㅎ
보상도 별차이 없구여..;;
참 인도자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한데 한분도 안오시네용^^

바이크타고 쟁을 지휘했으면....
마제스티길드원중에 한분이었을것같은 기분이 막 드는데요...!?

여튼....인도자라는게 옵션에도 쓰여져있지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사람에게 주는 호칭이죠..
굳이 지휘를 하지않아도 된다고봅니다..

솔직한말로~ 지휘를 하면 뒤에서 말 나옵니다..
외치기한대로 따라주시는분들도 그다지많지않구요
렉걸린다고 외치기하지말라고 귓말로 욕하던 분들도 생각납니다ㅡ,.ㅡ....

모카님 말도 맞네요~
굳이 지휘 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모카님 말대로 따라주는사람 얼마나 될까도 싶구여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끔보면 여기에 인도자가 있음
승리로 이끄는데 유리할텐데 라는생각이 드는데, 보면 점수먹기
바뻐 보일때가 있네요~

모 물론 점수를 먹는다함은 갱이를 때리고 있는거니 그게 또한
승리로 가는 지름길 같아 보이지만 실상 제가 볼땐 그래보이지는
않네요~

예를들어 막판에 거점밀리면서 뒤집힐때도 갱이만 때리고 있는걸
보면 참 거시기해요~ㅎ

점수쟁하면 노가다 하는 느낌에 재미 없고 이기는 쟁 하려고 발버둥 쳐보면

왠지 나만 바보가 된 느낌이고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쟁이 요즘 재미없어요~

투기장처럼 5:5  이런식으로 소수끼리 싸우는 시스템을 업댓중이라니 기대하는중인데

과연 언제될지~~

맞아요 이기려고 발버둥 치다보면

왠지 바보된 느낌.. 저도 많이 느꼈습니당..ㅋ

오 5:5 이런것도 나오나여?ㅋ

아이온이 그러던뎅.. 작은 공간에서 한팟씩 싸우는거..ㅋ

원화작업은 완료된듯하고 짐 만들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ㅋ

그렇군여..ㅋ 기대해봐야겟네요..ㅋ

인도자.....그냥 폼이죠....

인도자 없어지구 수호자 부활됐음.좋겠네요..

인도자 달면 거점 타고 지휘하고 그래야 하나요?ㅎㅎ

물론 위에댓글 다신 분들 말씀도 맞는 말씀이긴한대요

인도자란 호칭으로 인해 몰려잇는 갱이들은 왜생각안하시는지 모르겟네요

거점도 묵으로 댕기고 지휘도 해야대고 다굴도 버티믄서 쥐도 잡아야대고

적국을 1시간 때려잡는 인도자도 잇는거고

모든쟁을 이기기위해 쟁을 하는 인도자도잇겟죠

요즘같은 시스템에선 국쟁제외 평일쟁들이 이긴들 진들 무슨의미가 잇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리는쟁이 더 잼난다는....;;

물론 생각의 차이겟지요.

저두 데네브섭입니다 현제 플키인도자 가 속해잇는 길드구요

승기님 말씀이 저희를 겨냥해서 하신말씀같네요

아니시라면 죄송하고요 ,

저희는 기껏해야 한팟도 안나오는경우가 다반사인대 4~5명 이 쥐잡고 노는게

그리 큰 영향이잇나 싶네요 카펠인도자랑 따로 노는것도 아니고요

50분내내 카펠 인도자 무한재접이랑 놀고잇네요,

인도자라는 게 아무나 주는호칭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국가의 승패를 좌지우지

할정도의 능력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다리묶기와 다굴은 다수쟁에서

쥐약이죠 .

겨냥했다라고 봐야하나여?
제가 머 다른 섭가서 쟁을 해볼수도 없는 노릇이구여
제가 여태 섭을 이동하기 전이나 섭 통합 되고나서 느낌 점입니다.
겨냥해서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저는 저희 섭  인도자혹은
미쟁 상황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혹은 다른섭 사람들은
미쟁에서 인도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질 궁금했습니다.
기분이 나쁘셧다면 ㅈㅅ 하구여~

지휘라는건 밑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꼭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눈물님께서 말씀하셨던것처럼 여러가지 인도자가 있겠죠
그래서 더더욱 궁금해서 토론을 하고싶었던거구여..ㅎㅎ

또한 요즘시스템에저도 참 불만이 많은데요 그래도 저희길드는 이기기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려고하니다. 국쟁하나빼고 별의미를 두지 않는거 같은데
그부분이 차이가 나네요.. 이건 옳다 그르다 할수 없는 부분이기에
다른것 뿐이지요

그리고 4~5명이 쥐잡고 노는게 영향이 있나싶다고 얘기한 부분에서는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40~50정도 규모로 요즘은 대부분 시작하더라구여..초반 선거가 중요해진 시점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여, 또한 한결같이 온리~갱이만 패는게 제가 볼때는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쟁이라는 시간속에서 수많은 상황이 바뀌고 업치락 뒷치락 할때마다
왔다갔따하면서 그때그때 달라져야 하는데 한곳만을 파는거 같아서여...

카펠이 요즘은 더더욱 늦게 들어와서 10분안에 거점 다먹고 입구 놀이할때도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나름 짱구 많이 굴리면서 미쟁한답니다..

참..그리고 인도자님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한데 암도 댓글을 안달아주시네요~

인도자로서 고충도 있을것이고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한데..ㅎㅎ

인도자로서...흠;; 저는 국쟁때 빼고 지고 이기는거 별로 상관안하고 그래서 점수쟁만하고요.

시스템이 1등만 호칭을 주는 더러운 시스템이기에 일단 쟁에서 지휘할만큼 여유도

없고요 점수 먹어야되는데 타자를 치는건 라이벌이 없는경우만 가능하다 생각하고요.

또 인도자외치기로 지휘한다고 해도 몇몇 사람들은 외치기하는 인도자보고

지가 몬데? 왜이리 나대? 모 이런 생각도 하실꺼라 생각들고요.

글쿤여~ 외칙이나 지휘하는건 힘들다고 봐야겠네용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거점밀리는데도 점수쟁하는건

좀 아쉽더라구여~7번만 점수쟁 하면 인도자 달수있는데

그거빼고는 좀 다양하게 쟁을하면 어떨지 라는 생각이 들어여..

머 그냥 저의 바램이랄까?ㅋ 머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틀리니..ㅋ

다른 인도자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시스템님께서 말씀하신 게임이 십이XX 죠?ㅋㅋㅋ 저두 십이XX 1 게임 5년 가까이 했는데

이렇게 말씀이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진짜 쟁게임으로는 정말 괜찬은 게임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카발하면서 아~~인도자 멋지다 라고 생각 한적은 제가 넵튠 전신길드에 있을

때 카펠에 유명하신 8번마 길드가 있으셨죠. 그때 근 6개월 정도인가 국쟁 이겨본적 없었

는데 척XX 길드(현재 제 소속 길드입니다^^) 인도자 위자분께서 국쟁을 지휘하셨었죠.

큰 길드 2~3군대는 하위에서 죽어라 올라가시고 인원적은 길드 및 혼자 계신분들

연합하여 알파만 죽어라 지키다 마지막 5분인가 남기고 하위 큰 길드에서 중앙 거점 30초

인가 남기고 먹음으로써 국쟁을 이기게 됐었는데 와~ 진짜 멋지다 라고 생각했엇어요.

그때 대기실에서 다들 안나가시고 수고하셨다고 서로 웃으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훈훈한 얘기가..ㅎㅎ

이런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미쟁이라는게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여

모두가 한맘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어떤쟁이든

함께 호흡하고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렸네요

지금은 인도자의 의미가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서로서로 노력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카발온라인 미션전쟁 인도자선정

어떻게 선정되시는지 아실꺼에여^^ 물론 장비도갖춰지고 노하우가 있기에

그런호칭을 얻을수있겠죠~ 현시점에서 인도자의 역할이라..

물론 브로드기능이 있어서 지휘하기에 딱이죠

근데 그런인도자가 전맵상황을보고 여긴어떻고 저긴어떻고

전맵 체킹을 다닌다면 그분은 인도자호칭이 사라질거에요..(고득점을 얻을수없죠)

이렇게 인원이많은경우 더더욱그렇죠

사람이 적었을때에는 대충해도 자기점수챙기고 상황설명도쉬울수있으나

통합되서 인원이 대폭 증가에 그런인도자는 없지십구요..

제생각에 인도자는

 맵을보면서 상황브로드정도는 해줘야한다 생각하구요

물론 매일하는전쟁 대충하는분도계시고 워포인트 챙기러 오시는분도계시고

패널도있고 매일이길려고 신경쓸수는없죠

인도자 호칭을 잘이용해서 적국과 대치상황에 앞에서 얼마나잘밀어주느냐

이게 제가생각하는 인도자입니다.

호칭그대로라면 인도자: ' 이끌어 지도하는 사람, 길이나 장소를 인도하는사람'

이게 맞는말이겠지만 오히려 디법을 뒤집어쓰고 쟁을하는 카발시스템의

인도자는 과연 지휘와 인도자호칭을 모두 얻을수 있을까싶네요 ㅎㅎ

인도자가 거점치는게 더이상해보이는데;;

미쟁에 거점만 생각하는건 좀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기는쟁이라도 한곳을 막아줄수있는 오히려 이런인도자가 더필요하죠

저도 인도자가 브로드를 하고 다녀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여

그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제가 옛날에 그런분도 있었다 정도로

얘기를 꺼낸건데 많은분들이 반대의견을 내주셨네요^^

그리고 위에 분 말씀대로 거점 치는거에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계속 갱이만 치는거에는 반대에요..^^

미쟁이라는것이 급변할때도 있고 막판에 거점이 확밀릴때도

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온리 갱이만 치고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7번 쟁은 점수쟁한다고해도 다른쟁들은

좀더 다양하게 하면 어떨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기면 좋겠지만 전 과정을 즐깁니다. 말그대로 미쟁은

여러명이 하는것이지요.. 그 여러명이 다 하나가 될 순 없지만 최대한

하나가 되서 하는게 좋다고 봐여.. 그럴려고 항상 노력하구여..

어떤 분은 평일쟁은 그냥 즐긴다고하는데 저나 저희 길드원들은 평일쟁도

최대한 이기려고 노력합니다~ 모두가 같은 맘일순 없고, 저희가 노력하는부분이

정답도 아닌거고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지만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고

서로 노력해서 고충도 알고 파트도 좀 나누고 여러가지 의견을 나눌수 있는

그럼 쟁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말은...현 데네브 프로키온 인도자가 오로지 갱이만 친다는 소리로 들리는..ㅎ

전 그렇게 보는데 아닌가여?

제가 잘못본거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들리라고 쓴겁니다.

인도자님이 오셔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보는 시각과 인도자님 시각이 틀릴테니까 말이져

나도 레오썹이 내고향썹이지만 솔찍히 서버이동도 많이하면서

머큘이나..쥬썹이나 다가봣지만 점수쟁안하는 인도자가 어딧음 -0-;

그것도 자기나름 투자해서 자기가즐기는거라 머라할건 없는듯;;

그리고 쓴글을보면 인도자 까려는 의도가아니라던데 윗댓글은 인도자 그리들으라고

쓴글이라면...결국...  음 그인도자때문에 쟁이맨날 진다면 모르겠지만

솔찍히 70:70넘어가면 쟁에서 인도자영향없음;;; 외치기해도 안한거만 못하죠 ㅋㅋ

생각의 차이겠지만 깐다와 안깐다는 받아들이는 입장에 의해서 결정되겠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깐다고 생각이 든다면 죄송합니다.

밑에 많은 댓글에서 얘기했따싶이 점수쟁 하는걸 모라는거 아닙니다..ㅎㅎ

항상 점수쟁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올려본겁니다.

그리고 인도자만 투자해서 즐기는건 안니지요..  저도 나름 많이 투자해서

즐기고 있고 길드에서 인도자보다 더 투자많이해서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좀더 소통하고 그분 생각도 듣고싶고 미쟁이라는게

혼자하는게 아니기에 조금도 서로를 알고 소통하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외치기 역시 밑에 댓글에 남긴것 처럼 브로드를

하는 인도자도 예전에 있었다 정도였습니다. 브로드를 계속하길 원하는게 아니라고

도 밑에 글에 썼어여..ㅎㅎ 그리고 저도 샤인님 말처럼 70/70쟁에서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요즘 데네브 섭을 보면 초반에 적게는30/30 많게는

50/50 정도로 시작됩니다.. 적은수의 미쟁으로 시작해서 나중에70이상이 되져..;;

이런 상황이라면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역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목숨 걸지 않아여..ㅋ 다만 능동적으로 즐깁니다.

나름대로 즐기는건 당연한거져.. 다만 미쟁이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인도자가 잘 못하고 있다는게 아닙니다. 같이 게임하는 것이기에

서로 입장이 어떤지 들어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즐기세요^^ 겜은 자기나름대로 잼나게 즐기면됩니다

매너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