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가  이번 한번뿐이라 생각하십니까
싸울때마다  다른분들  머라하셨습니까 ?
나이먹은 사람이  어린애잡고  머하는  짓이냐는 식으로 
비난했었죠 
왜 나한테  불편함을  준다생각하십니까 ?
예전부터 싸웠던  사람도 그렇고  자기만  당하는구나  생각해서 쓴글일까요?
제가 말도 안돼는  제안을 한건맞습니다 
근데 댓글들  한번보세요 . 스토킹이 주된  내용인데
제안한거 하나만 보시고 물고 늘어지고  제목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의견차이가  안좁아질거같으면  스톱해라뇨  이게 의견차이입니까 ?
한사람이  비상식적으로  오랫동안  저짓을  한거면   
피해입으신분들도  한두명도  아니고  하면  먼가  대책이 있어야 할꺼 아닙니까 ?

스토킹이 주된주제?

처음에 글제목이 뭐였죠?
처음 글내용또한 뭐였죠?

'엑스크레이션의 제한'아니였습니까?
포블에게 배틀모드만큼 중요한게 엑스크레이션입니다.
그걸 제한한다고하면 가장 먼저 포블들이 반발하는게 정상이죠.
왜 포블이 미션전쟁에서 배틀모드2를 안쓰는지 생각안해보셧습니까??
그만큼 포블에겐 민감한 사항인만큼 주제가 확 들어나게 글을 쓰셧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스토킹을 당하고 해본입장에서 제가 댓글 달앗을때 뭐라고댓글다셧죠?
심각성을 모른다고 하셧죠,, 근데 나중에 보면 제댓글에 답글을 안달아주셧더라구요?
왜일까요,, 제 글을 잘못봐서 더이상 댓글을 안다신거겠죠.
똑같은 글을 주어저도 해석하는건 자기마음입니다.

근데 그걸 클래스하향을 막기위해 옹호한다고 표현하시면 안되죠.

노비님이 포블을 얼마나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계속 묶이는 상황에서 얼마나 스토킹을 잘하실수있을까요?

글제목보다 본문 내용을 보시면 스토킹 피해에 대한 주제였다는걸 아실텐데요.
제목을 자극적으로 올린 빛나야님도 문제지만 내용도 보지않고 무작정 까는 유저들도 잘한건 없다 봅니다.

똑같은 글을 주어져도 주제를 적어내라고한다면 다양한 주제가 나옵니다.
저또한 '스토킹에 따른 엑스크레이션 제한'을 주제라고 느꼇으니까요.

포블에겐 가장 중요한게 엑스크레이션인만큼,, 내용과 제목의 선택이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이 나올거같으면 벌써 나왔겠죠... 빛나님 말씀대로.... 점점 산으로 흘러갑니다..

물론 저도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대책이 나올거 같나요??

대책 세우시면뭐합니까..

님글하나때문에 바뀔거없다니까요..

대책이  안나올꺼 같으니깐  토론하자는거  아닙니까 ?

토론해서 머가 바뀔꺼같지도않은데..

그만하시는게 빠르지않을까요??

이젠 님혼자 열받으셔서 글올리신걸로밖에않보여요..

두분이서 1:1대화로하시는게 더 좋았을꺼같았는데요ㅎㅎ

스토킹이 겨우 "나에게 불편함을 줬다"라고 치부해버리는 듯한 표현에서 님 글에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지금 계속 의미없는 논쟁이 이어지는 이유는, "악법도 법이다. " 라는 말에서
지금 스토킹 피해자들은 악법이라 보고있고 모카님을 비롯한 일부 유저들은 악법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거죠.
악법인지 아닌지는 가해자 입장에서 볼게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보는게 맞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스토킹 피해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들어와서 고민 해주셨으면 하네요.
악법은 계속 악법으로 둬야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첨에 토론 제목이 뭐였습니까??
포블 엑크제한 아니었나여???
제목이란게 뭔가요???
글의 내용을 대표하는게 제목아닙니까???
제목은 떡하니 포블엑크 제한 이렇게 써놓구...
점 있다가 불리하니 스토킹 으로 급바꾸고
처음 글을 나중에본 유져들은 얼씨구나하구 딜이니
뭐니 얘기 하는 거자나여..토론을 제대로할려면
그거에 맞는제목을달던지.. 글을 수정하질말던지
글을 잠그던지...처음 글썼던분 지금은 무슨 날개라도
단마냥 댓글달구 다니시는데...처음글 그대로 고쳐놓구
하셔야죠 반박할라믄요...

제목이 중요합니까? 어떤 의미에선 참 중요한게 제목일수 있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네요.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이, 집필가가 아닙니다.
표현에 실수가 있거나,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면 제목정도는 수정할 수 있는거죠

정확한 내용파악과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것 아닐까요?

내용도 중요하죠....근데 첨에는 길드형님 얘기라하구
나중엔 자기가 당한것처럼 댓글달구...수정할수는있죠..
물론여...그렇게써서 논란이됐으면 글을잘갔어야죠...
이게 민감한 얘기가아니라면 글을수정하든 뭐하든 무슨 상관이랍니까????

스토킹을 저도 겪어보았고.. 예전 저희 길마님도 스토킹을 겪어서 섭을 타셧습니다.
지금 저도 스토킹을 하고 있고,, 지금 길드내에선 이제 그만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심각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악법도 법입니다.
법으로 제정된 이유가 있고 그 악법이 법에 계속 남아있는 이유 또한 있을겁니다.
그렇기에 쉽사리 바꾸지못하는것이겠죠,,
그리고 스토킹을 대한 경험으로 대응책을 꺼냈을때 나온 댓글이 좀 껄끄러웟습니다.
그래서 굳이 '나에게 불편함을 줫다'라고 표현한것이구요.

스토킹의 심각성을 모르기때문에 저런 표현을 사용한것은 아닙니다

스토킹당해서 섭을  타신분들도  봤던사람이   
어떻게  이런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님이 주장하시는거는  팟플을  이용하면  막아진다 이말씀 아닙니까?
블레 닷지  아처 커즈  포블    지원받으면  충분히  버틸수 있다고  주장하신거
아닙니까?    아니  게임만 하고 있는사람도 아니고  고작  하루에  몇시간씩
쟁한번씩  뛰는 사람들은  길원들 보고  쟁할때 쫌 도와주세요  이렇게
쉽사리 입에 떨어집니까?  도와준다고 처도  그게 한달이 갈까요? 일주일이 갈까요?
저도 말도 안돼는 소리를 햇던건 맞지만 님도 그다지 좋방안은  아닌거 같내요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겁니까?

대체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속 댓글을 다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입니다.
길드에 포블없습니까?? 아처없으세요??
그냥 쟁할때 '저 포블좀 묶어주세요'라는 말을 못하시나요??

같은 길드원이 고통받고 있는데 그런거 외면하는 길드원도 있습니까..??
길드에서 포블없다고,,미쟁에서 계속 묶인다고,,얘기해서
일부러 관심도없는 포블사서 게임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이야기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는 다른겁니다.
자신이 한달당하는건 그렇게 치를 떠시면서 상대포블은 무적인가요?
그 사람도 한달내내 묶이면 똑같은사람만 계속 묶겠습니까?

길드가 뭔가요? 맘맞는사람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즐기는곳입니다.
같은길드원이 고통받는데 일절의 도움도 주지않는 길드원이 무슨 길드원입니까?
그냥 객원이지

답답하내요 .

진짜  님이  이렇게 댓글 다시는거 자체가 

안겪어봐서  그런거에요 .

당하신분들  장비다  좋으신분들이에요  .

그분들은 길드 없나요?  길드에 포블  아처 없나요?

인맥이 없을까요?    그분들은  왜 싸웠던거  같아요   

님이 제시한 방안은    한계가 있다는 말이죠 

님이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안격어 보셨기 때문에  저랑 의견이 안맞는거죠

그리고 그방법은  동원안해보셨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님 주장하시는 자체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나오는 댓글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멍하게 당하셨던분들은  길원분들이  객원이라서

그런거 처럼 보이세요 ?

그냥  겪어보세요

노비님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견제받으신적없다고 하셧는데요.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요?

빛나야님이 생각하는 견제와 제가 생각하는 견제가 급이 다르다는겁니다.
어줍게 한두번묶고 한두번풀고 이게 견제가 아니예요.
최소한 스토킹포블이 저 포블에게 눈이 갈 정도로 묶는게 견제입니다.

제가 견제를 안해본것같으세요?
베가섭 강남뻔돌e님,강남뻔순e님에게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제 스토킹경험이 궁금하시면 베가섭 폭풍의신z풍백님에게 물어보세요.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은 견제가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 한두번묶는수준입니다.

모든 포블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보세요.
견제를 하기시작하면 과연 어떻게 미션전쟁을 하는지.

그럼 스토킹하는분이 속한 길드에가셔서 자제해달라 요청하세요 번개님 말씀처럼요

그니깐 그건  님이  말하는 지원이  한달이  가능한가요  두달이 가능한가요

한두번 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서  여러가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게임을 할 시간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사람도 있습니다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자기가  게임하는 시간에 맞춰서  풀어 주고  디버프 걸

어주고  할사람이  도대체  몇분이나  된다는 소리입니까  인텐계속 달라하는것도

미안한대 

결론은  노비님  하는거를  못보셔서  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거는  그런분들  한명때문에  여럿이 팟플해서 막는다는것도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스토킹하는건 보셧습니까??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셧으면 합니다.

지금 현역으로 스토킹을 하고 있는 사람이 스토킹에 대한 대응책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게 말이 안된다고 하면 대체 누구말을 들으실겁니까??
그리고 겪어봣기때문에 그에 대응책을 제시한것이지,,책만 읽고 내놓은것이 아닙니다.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역시 토론에서 필요한 점입니다.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하셧습니까?
지금 토론게시판에 나온 이야기들중에 가장 현실성있는 이야기입니다.
더 현실성있는 이야기가 있습니까?

지금의 토론게시판은 토의게시판이 더 가깝습니다만,,
토론이든 토의든 이상을 향해 접근하지는않습니다.
지금 현카발의 시스템상에서 스토킹을 막을 방법을 제시한겁니다.
이 방법이 마음에 안드시면 직접 노비님께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전쟁은 상대방을 짓밟는것이지,, 양해를 구해가면서 하는게 아닙니다.
풀파로 한사람을 짓밟아도 상관없는것이고 50명이 한사람을 짓밟아도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을 죽임으로써 쟁을 재밋게 할수있다면 어떻게는 죽여야하는겁니다.

님스토킹 하는거랑  다르겠지요
그러니깐  제가 수긍을 못하는거 아닙니까 ?
겪어보신분들은  님말에  수긍을  못하죠

상대방을 짓밟는게 아니라  약올리고 괴롭히는거죠 

어떻게든 죽여야하는게 아니라  어떻해든  묵어야 하는겁니다 ?

님이 말하는  스토킹이랑    제가 말하는거랑은  본질에서 부터 틀린겁니다

참 웃긴 논리네요..
'노비님에게 당한 스토킹이 진정한 스토킹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
누구에게 스토킹을 당하더라도 그건 다 똑같은 스토킹입니다.
스토킹에 정도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스토킹에 대해서 경험해본것들중에 가장 현실적인것을 적어드렸는데
계속 반대표를 던지실꺼면 뭐하러 제목을 스토킹으로 바꾸셧고,,
본문에서 엑스크레이션내용을 지우셧습니까??

더이상 이야기 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여..

제가 보는  님은  님 클래스 하향할까봐  안좋게 

님 마음대로 해석하고  제가 언제  그사람 스토킹이 진정한 스토킹이라

했습니까?

그냥  님도  저를  하향외치는 유저로 뿐이  안보이시는거 같내요

더이상 저도  님하고 이야기  할  가치가 없네요

빛나야님

말은 왜곡하지않고 제대로 해주셧으면 합니다.
포블 시너지 치명강화 15/15에서 7/7정도로 내려도 된다고 얘기하는 포블중에 하나고
엑스크레이션이 저항으로 인해 안묶일경우에 패널티가 생기긴해야된다고 얘기하는
포블들중에 한명입니다.

그런데 제가 포블이 하향이 안되게 해석한다구요? 뭔가 안맞지않으신가요?
그리고 위에 글적을때 빛나야님이 계속 얘기하셧죠
님이 스토킹하는거랑 노비님이 스토킹하는거랑 다르다고,,
이게 뭘의미하는지 스스로 적어놓으시고 모르십니까??

스토킹은 어린아이가 한다고해서 그게 스토킹이 아닌가요??
그것또한 스토킹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님이 쓰신 글에 말도안되는 반대표를 던졌습니까?
합당한 이유를 적었습니다. 그럼 토론을 하시려면 그에 따른 합당한 또다른 이유를 적으셔야지.
심각성을 모르시네요,, 노비님 스토킹하는걸 못보셔서 그래요,, 이게 토론의 자세입니까?

작년에 tvN에서 방영된 '2011대학토론배틀'을 보셧으면 좋겠네요

말했자나요  사람마다  다틀리다고

게임할 시간이  많은 사람도 있고  시간이 많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게임을  즐길려고  하는건데    미쟁할때 마다  헬프를  요청하고

길드분들  묶어주세요  견제쫌 해주세요  항상 이렇게  어떡해  게임을  하냐고요

게임을  시간내서  즐기려 할때 마다  계속  헬프요청하고  묶어달라한다면 

게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1대1로 싸우는거 뿐이 안돼지

저분이  계속  지원한다해서 고쳐질사람이  아니니깐  제가  말을하는거잔아요

못보셔서  심각성을  모른다는소리를 한건데    머  어떻해  표현해야하나요

님도  그렇게 말씀 하실께  아니라  저정도로  사람을  질리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생각은 해보셨나요? 

헬프로 고쳐질 상황이였으면  제가 이런글  올렸겠습니까 ?

그니깐  제가 자꾸 말을해도  님을  절  그냥  하향외치는  사람으로 박에 안보니깐

하는 소리입니다

제가 합당한이유를  못적는게  안겪어보시면  마음으로  안와닿기 때문입니다

하루이틀해서  고쳐진다고  내가 타켓이 안돼면  결국엔  또  다른 사람을 향해서

묶고 할껀데  그때 그분이  하소연 하면  위에 글처럼  똑같이  설명하실껀가요?

토론자세가  안돼있는 제가 봐도  님도  글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부족하신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