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각 클래스별 시너지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것들이 있지요.

1.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자신) + 20%
2. 크리티컬 데미지 저항(상대방) - 20%

똑같구먼!! 이걸 왜 헷갈리게 통일시키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죠
근데 생각을 해보니, 차이점이 생기네요.
상대방 적용시너지의 경우, 다른 팟원이 때려도 적용이 되는 디법의 역활을 하게 되는 거네요.
위자의 경우 전부터 팟플의 주요케릭터였지만, 아리오넬 등장과 함께 살짝 주춤했는데
이런 시너지로 인해 파티에서의 중요성을 더 부각시킨건 아닐런지요?


▽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색안경을 벗고 읽어봐주세요.


이번 배3과 시너지를 보니깐요.
블레나 아처의 경우, 예전부터 솔플케릭이었고.
거기에 따른 A, B어택 능력치(타켓수에따른증가) 및 시너지를 적용시키지 않았나 싶고

워려, 위자의 경우 예전부터 팟플 주요케릭이었기에,
거기 맞게 패치된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실더와 포블 또한 파티의 주요케릭으로 자리잡고자 적용된것 같구요.




일반케릭터 버프에 관한 저의 생각은
위자 : 아트시간증가 거기에 따른 쿨탐증가 (증폭율은 영자가 알아서)
블래 : 배3을 1타치기속도정도
워려 : 배3 시너지에 피상한증가(자기자신)
이정도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