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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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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제발 텟섭을 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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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엔류z
60.♡.144.79
 조회 : 87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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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라도 이것저것 유저들이 실험을 할 수 있게
요구하는대로 해주고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자들은 내부적으로 하는 몇몇 테스트가 테스트의 전부이고
그걸 텟섭에옴기고 텟섭에서 유저들이 해보고 아니다 뭐다하면
텟섭 그대로 뒀다가 본섭패치할때쯤에 바꿔서 패치 ㅡㅡ
이게 말이 됩니까?
뭐든지 텟섭에서 자기들도 해보고 유저들도 해보고 괜찮은지..
밸런스가 맞는지 오류는 없는지 객관적으로 따질 수 있는 상황을 줘야하는데
지들끼리만 끼워맞추고 끼워맞춘거 유저들이 좀 해보게 하고
쥐꼬리만큼 고쳐주고 본섭 바로 패치. 패치되면 본섭 난리나고...
유저들이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 그러면 그걸 받아들이지 않을망정
텟섭에서 테스트라도 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어쩌면
유저들이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유저들도
데이터 하나만으로는 밸런스를 예상하기 힘드니까요.
그러니까 텟섭을 그런 기회의 장소로 좀 만들면 안될까란 생각해봅니다.
카발의 텟섭 = 조금있다가 본섭패치 이 것 밖에 안됩니다.
텟섭 = 여러 실험을 통해서 변화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는 장소가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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