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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12-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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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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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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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캐릭(워려,포실,글레 등)은 힘스텟을 찍으면 공격력과 함께 피해감소와 관통무시도 같이 오른다.
민첩캐릭(블레,포블 등)은 민첩스텟을 찍으면 공격력과 함께 회피와 방어율도 같이 오른다.
지능캐릭(위자,닥메,아처,거너 등)은 지능스텟을 찍으면 마법공격력과 함께 pvp크뎀저항과 pvp크확저항도 같이 오른다.
힘과 민첩 클래스의 스텟에 따른 효과는 pve, pvp 모두에 적용되는데,
왜 지능 클래스는 pvp 에만 적용이 되서 pve 손해를 보는것인가?
뭐, 물론 이번에 몹의 능력치에 크뎀이 추가되면서 바꾼건 알고있다.
그럼 손해보는 만큼 다른 pve 수치를 추가해줘서 일관성을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기획자들은 왜 이런 영향도는 미리 분석하지 않는것인가?
매번 위에서 시키니까 그냥 생각없이 일하는건가?
아니면 열심히 일했지만 너무 바쁘다보니 깜빡한건가?
그것도 아니면 게임을 안해봐서 기본적인 것들도 잘 모르는건가?
정말 알수가 없다.
ps. 처음부터 지능 클래스는 pvp 에만 적용되는 항목(크뎀,크확)만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pve 에 대한 패널티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라고 얘기한다면, 그럼 당시의 설계는 잘못되었거나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이 되므로 이참에 이 부분도 공평하게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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