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보니 글이 좀 길긴합니다. 정독하신분들의 의견은 최대한 수렴하고 , 잘못된부분은
꾸지람 듣겠습니다.

위글에 적시된 내용의 대부분은 길드 토크온방 , 길드 단체토크온채팅 ,
문자메시지내용, 리폿에 저와 비류형이 적은 글로써, 다소 표현에 있어
여과없이 감정이 섞인부분은 있을수있으나, 모두 사실입니다.

댓글이 더욱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모르게 정독하고 읽었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리폿에서 대충 감은 잡았지만, 역시나 예상한 대로 네요..힘내시고, 즐겜 하세요^^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내용이 사실이라면 ㅎㄷㄷ 115만원 사기, 5억8억보상은 인상깊내요.도의적으로
 너무하신듯 1억장비인분이 하실행동은 아닌듯
글이 길어서 고생했는데 , 다 읽어보니 대략 파악은 되는것같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류형 사실이 아닌것이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잘읽었습니다..  그냥 생각만하고 있을께요..가로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넘님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__

개인적으로 부탁이 있는데.. 그넘님  하지마시고..멋진님..이리  불러주세요;;;;^_____^😊

ㅋㅋ 저는 멋지다 님 글적으면 그넘이라고 안부르고 멋지다님이라 부를꼐요 ㅋ

감사합니다(__)

응답길드건 내용은 사실입니다.

확인 감사합니다.(__

폰으로 보다가 눈빠질뻔했지만 다읽었네요

고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독다했습니다 그래도 사기권에 대해서 보상은 좀 애매한거같네요 길드마크를 달고있다고하더라도

요즘?시대적인 요소에비하면 케릭간 그리고 서로간의 신용이나?템확인이필요하다고생각듭니다

물론 길드를 달고있길레 믿는 요소도있는만큼 리폿이름알려졌다하더라도 할건해야죠

서로간에 불화가있고 오해가있는건 당연한 지사 운영이라는것도어려움점이죠

저도 비류연님께 하고픈말은(부주가 본주처럼하고 누군지모르겠음) 앞전 저랑했던

대화처럼 서로 문제가있을시 서로 야기하고 풀어가자 그래도 안되면 그길원은 강탈

하겠다고 서로 이야기해놓구선 뒤늦게 말도없이 일방적인통보만하셨더라고요

그래도 큰길드에 길마라서 이야기가 통할줄알았는데 휘가로님도 저랑 먼일이있고 싸우더라도

하던대화는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비류연님은 본인할말하고(두리 파티창이었음)파탈하고

가버리시길레 전 일반채팅으로 "머이딴씩으로 하냐"고 말했습니다

이미 그분은없고 나머지분들과 언행이 오고갔는데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신화분들과 예전부터 쟁은쟁이고 노는건 노는겁니다 도발? 서로간에 조금만

대화하면 풀립니다 내가 했건 니가했건 파고들어가면 답도없는건데 대화하고

풀어가면서 그래도 안될시 강탈하고 그걸받아드리지않으면 싸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와서 니들 도발계속하는데 우린 말했니안했니 우린싸우기싫어서 쌓아두다고 한방에

터트리는것도아니고 길마분이나 운영진끼리 대화는 최소한의 서로간의 매너가있었으면좋겠습니다

비류연님과 대화를 한두번한것도아닌데 길드에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참 반감을사더군요

일전에 통합섭에서 잠시 제가 쪼렙으로 인사드렸었습니다.
기억하실지모르겠내요, 포실케릭으로계실때 /
앙크님과는 개인적으로 오랜친구같은 감정입니다.
서로 안좋게 싸우기도했지만
뒤끝 없는분으로 기억합니다.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비류연님이 보상 하겠다고  한 금액은 6억 입니다
그래서 쟁에서 비류연님이 보이면 6억 짜리 잡아라 라고
 톡방에서 이야기 하곤 했지요.
휘가로님 마음만은 정말 태평양 입니다.
즐겜들 하세요

아닙니다. 게임상에서 특히 적국가분들은 저와 이런저런 겜상 트러블있던분들도 많으실줄 압니다.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한게있다면 이기회에 사과드리고싶내요.
정독 감사합니다.

잔인한z 길마는 이 글 보고 길마의 자세를 배워라

정독하고갑니다.

편하게 글쓰시는걸 보니 길마님이 좋은분일꺼라는거 압니다.^^

* 비밀글 입니다.

존아 항상 건강하고 , 너와의 인연은 잊지 않고있다,
저번에 통합섭에 가서 귓한번 넣었는데 자리에없더구나.
다시 볼때까지잘지내구. 감기조심해라 ^^

길마 자리가 그렇게 넘어간거였군... 진짜 궁금했음
길탈자 나오니 좀 찔리네...

워 다읽고나니 댓글 0이엿는데 25 ....
읽고난후에 느껴진건 길드도 하나의 회사인데 그 회사를 본인의 사리사욕으로 사용하는점은 쫌아닌거같아보였고 ..읽으며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여..
본인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기사건도 대처방법등이 쫌 아이러니하고 ...뭐 이런저런
비류연님이 글올렷던거보고 올릴때마다 아니다싶엇는데 ..흠..
역시나 아니군여 ..
이글을 보니 휘가로님이 진짜 신화길드를 무지하게 사랑하시는거같습니다 ^^
그런점은 본받고싶네여 ^^

저보다도 묵묵히 항상 그자리 지켜주시는
길원분들이 많으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__

글잘 읽엇습니다.. 반대편입장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글을 보면

좀 그렇네요..

어쨓든 긴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 입장은있겠지만, 팩트가 아닌부분은 없습니다.

응답길원분 사기건도 사실임을 응답길드에서 인증해주셨듯이...

읽어주셔 감사합니다.(__

파가야  6억이 안니구 8억으로  아는디...6억 정정 8억으로....

헐................

보상 8억 인상깊네요
본인은 '내가 사기친것도 아닌데 왜 돈을 줘야 하나' 생각하신거 같은데 그만큼 큰길드에 수장이 중요하단걸 아셧어야 하는대목이 안닌가 싶네요 저또한 거래하면서 가장보는게 길드이니깐요....씁씁하네요

이건머.. 한명은 악당되고 한명은 친절해지고..

보상.. 길마..

다른각도에서 한번씩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보상받는게 당연한 권리인가..자신이라면 보상해 줄것인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길마가되었다.. 왜 다시 길마를 뺏지 않았나.. 누군가 길마 의지가 있다면

길마가 바뀌지 않았을까..

그저 시간이 지났고 쌓인찌꺼기를 한명이 다 쑤셔넣는거 같군요

이런 고자질의 방식은..아닌거 같네요

어떠한 친분등을 떠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바라진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의견이 있을수있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요.

응답과있었던 일은 사실입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신화측에 도의상 책임을 물은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사기당한 저희길원 잘못도있었지만 그때당시 저희 길원도 상대가 쪼랩인지라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하였습니다 

저희 길드창에도 신화길드에 독사란 사람이 있는데 맞냐며 물었고 길마크도 같고 독사가 맞다면 직거래해도 될거라고 저희길드에서도 말을했습니다 
 
설마 신화인데 그런걸로 사기치겠냐며 신화니 길드를 믿고 거래를 해라 했던것이기때문에 저희길드에서도 조금이나마 피해보상?을 해주고  비류연님께 신화란 길드를 믿고 거래했던것이니 신화길드에서 보태서 그 길원에게 약간의 보상을 해주자 하였습니다

그에대한 대답은 개인의 잘못인지라 길드에 피해를 줄 수 없으니 개인적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편지를 보내오셨고 전 그 편지를 길드 단체 톡방에 올렸습니다

길드원들의 반응은 역시~ 비류연이네요 남자네요 등 좋은 반응이있었다가 비류연님이 막상 본인이 지금 알츠가 없다면서 8억뿐이라고 하시길래 순간  모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돈받고 난 할도리했다는 말듣느니 차라리 안받고 말자해서 마음만 받겠다고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가로랑 통화를 했고 참 신화가 예전과 다르다고  너나 전위옵이였음 이렇게 하지 않았을거란말등 나름 그일로 쌓인 울분을 가로에게 풀었습니다

그러니 가로가 누나 내가 지금 접을려구 하는중이니 내가 이런거준다고 욕하지 말고 이거라도 받아서  누나가 그분께 전해달라고 대신 다른사람텐 말하지 말라고 당시 길마인 비류연형님이 알면 그형님두 난감해지니 누나가 그냥 정리해서 전해주세요 했습니다

전 혼자 처리하기 그래서 당시 길드 운영진들과 얘기했고 그냥 받지말자고들 하여 안받으려했으나 가로는 계속 누나 내가 도의적으로 그냥 넘어가기가 넘 미안해서 그래 내맘 알자나 신화이름으로 난 사고인데 그냥 받으라고 몇번을 말해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일은 지금까지 몇명을 제외하고 우리길드에서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그뒤로 저희길드는 부케를 받을때 길드톡방에서 인증?을 받고나서 가입하는등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자 하며 지내고있습니다.

글을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이 글에 저희길드 일도있어서 나름 그때 상황을 적어봤습니다^^

튼튼아저씨님 뎃글에 한표....몰아가기식의 글은 좀...아닌듯 싶네요

가온마스터님 예전에 길드쟁으로 악연이있었던것은 알고있으나,
조금더 객관적 사실만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악연으로 글 적은건 아니고 지극히 객관적으로 남기신 글 같습니다.
제생각도 그리 다르진 않구요

몰아가기란  그 상황이 꼭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식으로 몰고가는것을  뜻하는 듯 하고요.  지금 가로님과 응답님들께서 쓰신글은 팩트를 적으신듯한데 주제가 한분이라 마녀사냥아니냐..생각할수도 있는부분이지만..팩트없이는 풀지 못할 일인듯 하여  누군가는 한번쯤 써야 할 글인듯 하네요.

지금쯤이면 당사자분 해명글이 올라올때 된거 같은데 안올라오네요?
나도 모르게 계속 그 당사자분 해명글이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님만 그런 듯

신화길원은 뒷통수치지말고 나와서 얘기해봐라
가로형한테는 끝까지 길드 책임지지못하고 접었으면
조용히 있으라는 글때문이죠.
가로형입장에서는 충분히 할말한듯싶네요.

길원이었던사람 뒷통수치고 뒤에서 험담하는
길드가 된 마당에...못할말이 뭐가있을까요

비류형 글 역시..토크온이나 연락을 통해서 대화로
풀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신화길원이 아니니 리폿밖에 전할데가 없다는건
핑계아닐까요.
이를 빌미로 여론몰이 하려는 계획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냥 길드내에서 있었던 일로...서로 해결볼수 잇엇을텐데..
어느 길드건 이런저런일들 다 잇죠...이보다 심한 일들도 많지만
길드안에서 보통 해결하고 밖으로까진 안하죠..서로 망신이니..
이건..음...
인성 드립치자..빡치신한분이 리폿에 대문짝만하게 선전포고 후
그분이 반격에 나섯군요...
3자 입장에선...싸움구경......잼나게 하고 가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길드내에서 풀수있는 부분인것이 공론화되어

누가 먼저일것없이 서로 잘못한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아고고..눈이야 신문도 대충 머릿기사만 보는데 ..
읽게 되는군여 다~~~열심히 ...
이렇게 또 한사람이 사라지겠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분도 악의적인 생각없이 잘 해보려고 하다가 이런문제가 발생 했을 수

도 있고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 및 판단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형님들께서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건 뭐 한 사람 매도할 생각으로 날짜까지 적어가며 벼룬 것 같네요...
전위형님 제가 형님 승락 없이 길마를 했다구요? 사실인가요? 분명 문자 보낸 다음날
형님께서 전화 하셨고 승락 하셨는데요? 그리고 그 당시 부길마 및 운영진 들께도 연락 드렸는데요? 빈형님, 권형님, 다른 운영진 분들 제가 연락 안 드렸나요?
왜 가만히들 계시는지.... 이왕 떠난 사람 완전 보내겠다는 심산이신지?
제가 길마 맡아서 조금이라도 추가 보상을 받은 것 처럼 적어 놨는데 영자야 내가 추가
보상 받았냐? 받았으면 여기다 써 보렴
그리고 이연님 한가지 말을 빼 먹으셨네요...
제가 그 때 얘기할 때 그랬죠? 만약 이 일이 신화가 아닌 응답에서 발생한 일이였으면
길드 자체 혹은 개인이 보상해 주실껀지 여쭤 봤을 때 뭐라고 하셨나요?
기억하시죠? 그건 아니라고 하셨던거 길마에 있다보면 그런 일도 발생 할 수도 있다고
앞에서는 그렇게 얘기해서 마무리 잘 지어 놓고 뒤에서 호박씨 까시는건가요?
그리고 가로가 떠날 때 한 말이 있죠.... 전위형님이랑 무풍이가 있어서 가는거라고
그 두사람 믿고 가는거라고? 근데 웃기죠 저를 믿었다면 그런말을 했을까요?
길마를 하게 된건 그 당시 길마셨던 전위형님 일이 많으셔서 한달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가로에게 길마를 하라고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얘기 했을 때 가로 너가 한말 기억 나냐? 길마에 있으면 온갖 잡 일이 많으니 하기 싫다고
이제는 돈도 벌어야 되고 더이상 카발에 신경 쓰기 싫다고? 그래서 제가 하겠다 했습니다
참 애정이 많죠? 길드에 그래 놓고서는 신섭에 일부 길드원과 길드 만들어 놀았더랬죠?
얼마 전 제가 지존 분 모시고 길드 만든다고 했을 때 난리 한번 났었죠.... 더 이상 신화
길드원 아니니 마크 때라구요.... 그것도 오해에서 나온거지만 그냥 땠어요...
그런데 왜 가로 너는 아직 잘 차고 있냐? 마크 때라
제가 이익 보기 위해 길마를 했다구요? 제가 길드 마크 달고 길마하면서 제가 이익 본게
있나요? 있으면 뭐가 있는지 말씀 해 주시겠어요? 전 늘 신화 창단했다는 가로 등살에
눈치보면서 길마 했구요?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가로에게 얘기하지 저에게 안 들려
오네요... 전 허수아비 길마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하겠다고 했으니 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길마 하면서 사기건 말고 피해 드린게 있나요? 힘들었나요?
길마를 접은건 모두 전위형님께 사정 얘기를 했습니다.... 전 현재 병가 중에 있습니다.
잠을 못자죠... 3~4일 날밤을 샙니다... 그래서 약 먹고 잡니다... 돈 못벌고 있는것도
와이프한테 미안한데 길마하다 보니 신경이 더 쓰여서 더 하다보니 와이프도 못 참겠는지
몸 부터 챙겨야 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더 이상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전후 사정 말씀
드렸고 그래서 길마를 다시 전위형님께 드렸습니다... 전위형님 이것도 아닌겁니까?
몸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빨리 회사 복귀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그때 길마를 넘겨
드리고 프로섭에 왔을 때 연락 오더군요... 쟁 밀리니 빨리 복귀 하라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복귀 했네요.... 그리고 응답이 넘어가고 이제는 제가 없어도 밀릴일이
없겠구나 생각되서 다시 섭을 탄 것이구요.... 한 사람 매도 하는거 순식간이네요....
그런데 가로야 거기에 왜 동생들 험담하고 장비 자랑질 한 얘기는 없냐? 궁금했는데....
신화 길드에 좋은 분들 만난것 외에는 제게 남은게 없네요... 더 너덜해 졌지만
신화 길드 점수 올릴려고 본 케는 부주에게 맡기고 이케릭 저케릭 쟁 돌려 가면서 유지
할려고 노력했고 컨은 좋은데 할 케릭이 없다하여 환이 부주 시켜 주고 전 다른 케릭 돌려
가며 던전 돌았고 매번 신검쟁 국쟁 때마다 외치기로 참여를 독려 하였고 저도 앵벌하고
싶고 알츠 벌고 싶었지만 길마라서 신화 길드원이라서 용병으로 뛰지도 못했으며
매주 쟁 순위 30위에 든 분 일일히 케릭 하나 하나 검색해 가며 등수 든 분에게 알츠를
나누어 드렸으며 여자에게 치근대는 넘 때문에 장비 때문에 등등으로 새벽이고 낮이고
면담해서 달래야 했고 어쩌다 망3 팟이 되면 나 아닌 다른 길드원 분들 먼저 보내 드렸고
팟 던전 갈때마다 정산은 제외 했으며 나름 잘 해 볼려고 카페도 만들어 보고 이것 저것
해 볼려고 노력했었죠... 그런데 그거 아시는지요? 무슨일을 하든 뭐를 하든 늘 걸리게
있었습니다... 가로였죠.... 그래도 이렇게 큰 길드를 만들어 놨는데 내가 길마를 맡아서
잘 못되면 어쩌나 그런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네요.... 그렇게 하면 뭐 하나요?
뭔일 있으면 쪼로록 달려가서 가로한테 얘기하고 저한테는 들려 오는 얘기도 없고
사람일 하면서 실수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단지 허수아비 길마 였습니다....
그래서 전 다 잊을려고 몸 만들 생각만으로 혼자 섭을 탄거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조용히 몸 만들어 가며 게임 할려고 합니다.... 전 신화 길드 있으면서 희생을 했으면했지
개인적 이익으로 얻은건 하나도 없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전위형께서 길마를 허락하셨다구요. 문자보낸 다음날,,그럴수있죠.
문자보내신날에 제가 위에 글처럼 설득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나 노력 많이 했다는 글로 보이시는데 그리 알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잡일이 많아서 하기싫다뇨. 길마를 놓고 무풍이라 전위형이 길마 맡고 물러난지 오래전이야기입니다.

더이상 대응가치는 못느끼내요. 허수아비라...
왜 그리 느끼셨는지 모르겠내요. 형님이 보낸 쪽지내용도 공개하고싶지만
일단 참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신섭신섭이야기하시는데 , 형님이 길마하신다고 제가 부담된다고 길드일에 간섭 안하길 원하셨죠 . 그래서 완전 접었던거고,
 신섭은 여자친구일로 다시 리치형이랑 놀고있습니다. 제가 머큐리에 가서 신화길드에 접속했다면 형님 반응이 궁금하내요.

신섭에는 제가있는곳이 , 형님처럼 길드 놔두고 다른데서 노는것같이 보이십니까? 진정 같은의미입니까?? 혹여나 길원들께 피해될까 휘가로본케릭 몸띵이뿐이지만 신화길드에 아직까지있습니다.

단한번도 신화길드에서 무채김하게 케릭 빼본적없으며, 본문글에 적시한 내용이 사실이라는것에는 뭐라고 이야기못할것입니다.

본인의 실수를 감추려고 , 말꼬리만 잡고있으시내요. . 

설득한 날이 문자 보낸 다음날이고 길마를 하게 된 겄도 그날이라네
날짜까지 적어 놓고 그건 안 적었나보네?
그리고 하나만 더 얘기할지.... 그 이후로 길드에 접한것도 없고
신섭에 길드 까지 만들어서는 신화 길드 대표라도 되는듯 적는데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 이제 껏 방관 해 오다
건수 생기니 늘어 놓는거야?
니가 왜 신화 길드원인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모든 길드원이 너 처럼 생각한다고 오해 하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이거 적는거 모두 신화 길드원에게 동의는 받고 적는거냐?
너를 대표로 해서 글 적으라고 하디? 오버하지 마라 지금 껏 조용히
있었으면 앞으로도 조용히 있어 그냥....

전위형과 3자대면 하실자신있으십니까????진정??

해 3자 대면 문자 저녁 12:30분 이였는데 그때 너가 설득 했다고? 그 새벽에 참 하자고 3자 대면 분명 전화로 하라 그랬고 그래서 부길마 및 운영진에게 연락 드리고 하라 그래서
했어... 3자가 아니라 그때 연락 드렸던 분 다 모시고 하자고

3자대면하시죠? 더이상 말섞고싶지 않내요 자신있으시면
아예 톡으로 다 길원들 있는데서요. ㅇㅋ?

형님이 형님한테 길마를 넘기신거죠? 녹음을 해놨어야하나요? 통화내용까지 ;;

왜 3자 대면 하자면서 하라고 분명 그날 저녁에 12:30분에 문자
드렸고 그 다음날 전화 하셔서 하라 그러셨고 그래서 부길마 및 운영진에 연락 드리고 하라고 해서 길마 단거야?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지 말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처럼
조용히 있어라... 나서지 말고.... 알았냐? 이쯤 해서 정리해...
더 추해 지기 전에....

연누나랑 대화내용은 자세히 모르겟지만 그사건으로 인해
길드원들이 십시일반하였고 길드자금까지 보태서 사기 당하신분 어느정도 지원한한고 알고 있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그 이야기가 사실이었구나~6억사건~

소문으로만 들었는데~ㅎㅎㅎ

조회건수가 3천이 되어가실래...... 놀라서 클릭해봤네요....

에고...양쪽 서로 오해가 있으신듯...... 이쯤에서 서로에게 상처되는 언행은 더이상 없으셨

으면 합니다. 그래도 한때는 즐겁게 겜하던 같은 길원 식구셨을텐데~

좋은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요~

시간이 좀 지나면 정말 사소한 문제일수도 있어요~

암튼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비류님 부자시네 8억씩이나 있으시구 ㅋㅋㅋ

톡방에서 잠시나바 글적고 사람들한테 맘이 편치많은 안다고했던 , 제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내요. 거짓이 또 거짓을 낳는다더만, 앵간히 하세요.

요약하면 난 길마를 정상적으로 받았다는거내요?ㅎㅎㅎㅎㅎ

그런일 신화뿐만아니라 내가 햇음 내가 당했을일일수도 있다고 그입장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던거맞습니다

당연 누가 아닌 내가 당할 수도있엇던 일이니까요

제가 보상요구는 했었지만 비류연님이 사과한것을 끝으로 물질적 보상을않은다해도 할말은 없다고...

길드서도 신화에서 보상안해준다해도 길마가 사과했으니 더이상 모라하겠어요 했었구요 (그때 비류연님이 메가로 사과하셨었지요)
비류연님 편지를 받기전에 그냥 이렇게 마무리하자했는데

 비류연님께서 도의적 책임으로 보상한다는 편지를 주셔서 정말 기대?를 가졌고 위에 글처럼 울길에서 비류연님은 정말 남자고 역시~비류인다 개안은 사람이네 요런 생각으로 다들 흐믓하게있다가

8억이라는 다소 황당한 말에 어이상실했고 그일로 되려 길원들이 욱해서 리폿에 올리네 마네 이야기가 나와서 신화 아는 분들과도 얘기하고 가로랑도 얘기가 된것이지 호밖씨깐거는 아니랍니다 ;;

그런일 신화뿐만아니라 내가 햇음 내가 당했을일일수도 있다고 그입장 충분히 이해한다고 얘기한건 먼저 8억 이야기가 나왔고 그 뒤에 한 얘기
이네요...

비류연님 입장에선 호박씨 깐거로 생각될수도 있겠다라고도...생각이드네요. 상황이 상황이니;;;;

다만 제입장에서 얘기하자면...
그때 비류연님이랑 님 글처럼 얘기 후
길드에서 결과를 듣고 리폿얘기가 나와서 그걸 말려놓고~ 그뒤가 위에 글처럼 가로랑 말한것입니다

암튼 그때 일을 더이상 확대하고싶지 않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길드 들먹이지마세요. 지금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이글에 그나마
신화길드분들 댓글 안다시는거 안보이시나요?? 이사건 예전부터 아는길원들 몇몇분
수차례 글 적을까 말까 고민만하다 참고있는부분도 있습니다.

뻘글 게시판 하나 추가 해야 할 듯~ 뭔 일만 났다하면 리폿에서 난리네

류연아...내가 길마하라고 전화했던건 맞아...그런데 그 시점은 너한테 문자가 온날이 아니고 그 다음날일거다. 내가 너 문자 받고 나서 바로 권이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봤었지. 내가 접속을 자주 못하던 상태라서 어찌된 상황인지 그래도 친구니까 권이한테 편하게 물어보려구 했는데...너가 나한테 보낸 메시지 내용이 진정으로 길드를 위한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기에 권이한테 차라리 무풍이나 권이 너가 하는거 어떻냐고 물었더니 권이가 자기가 열심히 해본다니까 지켜보는게 어떻냐고 하드라. 그러고 있는데 가로한테 전화가 와서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나에게 말하드라.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지켜본 가로는 말에 책임을 지는거 알기에 그러라고 했고 그 다음에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잘 부탁한다고 했던걸루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더이상 여기서 이렇게 글 올려가면서 서로 싸우는듯한 분위기 더 안보고 싶다. 톡에서 웃어가면서 재밌게 놀고 지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한듯 한데 얼굴 붉혀가면서 언쟁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다.

기억 하시네요.... 문자 보내고 다음날 형님께서 전화 하셔서 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권형님 빈형님 등 먼저 연락 드려서 하라고 하셨고 그리고
길마를 달았죠... 들었냐 가로야... 너가 얼마나 길드에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난 그래도 도움이 될려고 노력했고 실행하면서
지냈다... 방관만 하는 너가 나서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래서 내가
이글 쓰기 전에 쪽지 보냈지.... 이쯤에서 정리하자고... 전위형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신화 길드원 분들께도 죄송하네요....

난독증이세요?
제가 설득하고 다음날에 형님한테 전화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방관이라?? 형님 사기보상처리 제가 대충 마무리하고
이제 형이 길드 잘이끌라고 마지막 통화대 다이야기드렸죠?

그런데 제가 다시 길드에 나타나서 나서서, 길드일에 관여하길 바라셨다는겁니까?

내가 문자 보내고 그 다음날 니가 설득 하고 그 다음날 전위형님
께서 전화 하셨다는거냐? 맞나요 전위형님? 형님께서 하라고
하기 전에 제가 길마를 달았다구요?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내가 그날 새벽에 문자 보냈고 그날 오전에 전위형님이 전화
하셨고 그래서 다른 분들께도 연락 드리고 길마 단거야?
이게 거짓이면 내 장비 다 줄께... 모르면 쫌 가만히 있어라고 했지
난 장비까지 걸었는데 넌 뭘 걸꺼냐? 니가 거짓이면 뭘 걸껀데?

제 3자가 끼어 들어서 죄송한데요.

"너가 나한테 보낸 메시지 내용이 진정으로 길드를 위한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었기에..."  중략

"그러고 있는데 가로한테 전화가 와서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나에게 말하드라.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지켜본 가로는 말에 책임을 지는거 알기에 그러라고 했고 그 다음에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잘 부탁한다고 했던걸루"

이부분이 키포인트 같네요..

저는 그 얘기는 모르는 부분 입니다. 허락을 받았고
나름 열심히 했다는 겁니다.

너가 나한테 문자 보낸거 새벽이 아니고 낮이었어. 그래서 내가 권이한테 전화할때 권아 점심먹었어? 하고 물었었거든. 메시지 보내고 너가 두번 전화한거 솔찍히 내가 생각을 정리할려구 안받았었지. 그리고 권이랑 가로랑 통화하고 나서 내가 접속할 상황이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가로한테 그렇게 진행하라고 하고 그다음날 내가 전화해서 너가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당부의말 했었어...^^

형님 문자 보낸게 저한테도 있습니다. 낮이 아닙니다
저녁이 맞습니다. 저한테 문자 보낸 시간까지 있습니다
오전 12:31 이였구요

오전 12시 31분이면 낮이네요
새벽이면 오전 00시 31분 이렇게 뜨는거 아닌가요?

오전 12시 31분은 자정이후가 맞습니다.
정오 이후 즉, 낮 12시는 오후 12시로 되는게 맞아요..^^;;
제 휴대폰 문자에는 밤 12시 이후는
오전 12:02 이런식으로 표기 되네요.

길드내적인일은 들을기회가없었으나 저 사기건에대해선 줏어들은게있었는데 사실이었군요.

진짜 다른일 다제끼고 저거 하나만으로도 저분인성이 나오는데요;

길드마크달고있는 사기꾼이 사기친거면 그자체가 길마책임이고 더욱이 그걸 받은사람이

길마였다면 더더욱 길마가 책임을져야되는게 맞는건데.

하 거기서 6억보상은 왠말인가요; ㅋㅋㅋㅋ 내가보기엔 약올리고 엿줄라고 그런거같은데;

예전부터 내려온말이있죠. 장비와 인성은 반비례한다.

모두한테 통칭되는건아니지만 상당히 많이봤고 또 맞다고생각합니다.

1억장비 그거 얼마들였는지 알고싶지도않고 알일도없지만 가오값을 못하네요;

이게 사실로 드러난이상 이제 조롱감이되는건 시간문제인거같은데

115장사기당했는데 보상은 2~3만 생색내면서 해준다. 그 사기당한 당사자가 저였다면

진짜 나이차 그딴거 다 꺼지라그러고 쌍욕을 갈겼을듯요..

머큐리에서 오래했고 신화는 접기전까지 별로 안좋은감정에서 접었었지만

휘가로님의 길드를위한마음 길마의 책임감 중요성 이런건 정말 본받지않을수가없네요.

참견자가 말이너무 길었네요. 앞으로 카발을 다시하게될지 안하게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된다면 길드에 들어갈일은없을듯. 모든 분란의씨앗이 길드에서부터 시작되네요.

분명 유쾌한글은 아닐수있고, 하나의 가십거리이긴하내요.
모든 글, 댓글도 다 보앗지만 응답길드사건부터 길마문제까지
비류연님이 잘한부분은 없어보여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비류연님과 휘가로님 두분다 기존길마분이 접이 뜸하고, 하여
비류연님께서 맡게 되셧고, 그과정이 올바르지 않았다는거 같은데요.ㅋ

비류연님이 공훈보상문제 수차례 계속적으로 약속어기고 반복요구하셨고,
도의적으로 책임이 크다고 보여지는 사기보상부분또한 카발 가장지존장비를 하신분이
회피하는 모양새가되셨습니다.

길마부분은 전임길마 전위님께 비류님 본인이 허락받고 넘긴것이냐,
아니면 비류님의 말에 속은 휘가로님이 길드공표후에 전위님을 후에 설득한것인지
확인이 필요할거 같내요.

ㅡㅡ;;;;;
전위님이 글을 적으셨내요. 휘가로님 말씀이 사실인거 같은데요.

음 정독하면서 생각 많이 해봤네여 ㅎㅎ

신화 길드분들 중에 아는 분들은 극소수지만 하지만 열정적으로 길드활동이나

단합과 길드 자부심이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같은 국가나 다른 국가 일때도 필드 할때나 쟁할때 보면은요..
ㅎ


저도 항상 힘들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항상.. 오르막 같은 느낌이...ㅎㅎㅎ

가로님 길드에 애정이 너무 깊은거 같습니다..생각하는 마음이랑..행동
멋지십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리다보니..

잘 해결되시고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넵툰 서부터 들꽃 길드로 활동하다가 길드가 없어져서 머큐리에 다시 시작해서

원포인트 길드 알게된 행운이었습니다 저도.. ㅎㅎ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하지만? 이상하게 겜만 다시 시작하면..일이 터져서 겜 접속을 못하네여..

항상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바래요

전 영원히 원포 입니다~~!! ㅎㅎ

가로님 길드 본의 아니게 다른길드 거론 해서 죄송합니다 ^^

잘 해결하세요~~!!

야간에 한잔먹고 주저리 해봣네요..일은 산더미인데ㅜ .. ㅎㅎ

폭풍비수님 감사합니다. (__
상대국가여서 이런저런 싸움도 많았지만 , 원포인트, 오프라인길드는
잊을수없는 추억입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비류형은 길드를 위해 힘쓰셨고,
제가 길드에 무책임한 녀석인걸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비류형 장비는 안받아도되니, 형님말대로 이걸로 그만하십시요.

흥미진진하네요
리폿 보면서 참 가벼운 사람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ㅡ 끝 ㅡ

자 비류형도 이제 신화길드 거론은 안하시는걸로 하시고.
그렇다면 저또한 형얘기는 그만하고싶내요.
감정적으로 대응한글과 혹여나 괜시리 이글보시고 언짢은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정말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있었던점은 인정하지만 ,
"신화 길드원 만 보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보고 제가 아는 진실은
저도 조금 이야기하고 싶어졌었습니다.

낮에 퇴근후에 제가 글적을의사를 내비치자, 저에게 쪽지로주신내용중에
" 너랑 나랑 치고 받아 봐야 나는 나만 감당하면 되지만 너로 인해 신화 길드 전체가
너덜해 질텐데 끝까지 해보자면 해 보던지... " 라고하셨죠?

아무잘못없는 신화길드가 너덜해질 이유가없을거 같습니다.

제 별명이 개.가.로 입니다. 예전에 카펠분들이 쟁에서 그리 부르곤했다죠.
 그냥 개가 짖었다 생각하십시요. 그게 속 편하시다면요.

비류연형님과 인연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비오고나서 아침저녁 제법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개가로 정답이네 ㅋㅋ
아닌거를 진짜인듯...겁나 잘우기는분...아직도 개가로시군요..

ㅋㅋㅋ 아시는군요 별명을

워매~~~ 고만들하시고. 술한잔하시고. 남자답게. 푸세요~~~~

양쪽다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너무 멀리온게 아닌가 싶네요
각자위치에서 즐기시길 바래요

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로서 참 안타깝네요.

경중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양쪽 모두 과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는 자기반성을 먼저하시고,
더이상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다 잊혀지겠죠. 시간이 최고의 명약...

두분다 길드를 사랑해서 생긴 일 같네요.
다만 사랑의방식이 다른거 같습니다...
두분다 힘내세요~

명언 하나 드리지요.

천명의 친구, 그것은 적다.
한명의 적, 그것은 많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ㅇ^

오 ~ 추천ㅎㅎ 내가 하고싶은 말이였네요
가로님 비류연님 힘내세요
그리고 가로님 과거지사 악감정은 없습니다

한때 적으로써 게임을 즐겼던 유저로서... 글을 쓰자면...

머큐리에 있을때 비류님이 통섭갔다고 해서 정말 신났었습니다...

소수쟁에 지존아처 한명 빠지는건 정말 상대하기 쉬워지더라구요...

쟁도 생각대로 카펠이 밀더군요(물론 비류님 혼자 가신건 아니지만 상징성이 있으시니)

댓글도 길원분들이 통섭 재밌으니 오래 있다 오시라고 하길래..

한동안 기쁨을 만끽하겠구나 했는데 4일만인가 돌아오시더군여...(다시 암울...)

쟁하면서 길드에 점수 올려주는부분... 길드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죠.. 1등하는데..

추첨 정산을 안하셨다 하셨는데... 콩 몇개 나오는거 저도 정산 안합니다..

저말구도 안하시는분들 꽤 되구요...

라이트 유저분들이 콩 모아서 하시는게 나은거 같아서 전 그렇게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내가 길드에 이만큼 해줬다~~ 이런걸 말할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길원으로 있으면 당연히 하게 되는것들이니까요...

내가 우리길드에서 점수 젤 많이 쳤으니 나 좀 대우해줘~

요런 마인드가 생기면 서로 곤란해지는거죠.

그렇게 안해도 님이 해 준 걸 다 고마워할테니까요.

제가 안타까운건 돈많이 쓰시면서 게임하시는데 왜 비난을 듣는가 입니다.

가만히 있으시면 님이 카발 최고 케릭인걸 다 아는데요..

쓰신만큼 대우도 존중도 받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새벽 3시에 전화하는 유저분은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제가 아는 그분이 맞다면 자중지란 일으키는 분입니다.

친분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오홀 자중지란....

참 공감 가는 글이네요 ^^

그러게요,,,두분 사이에 있는 일은 길드내 분쟁으로 있을수 잇겟다 햇지만..
아무리 길마라지만 새벽에 유부남한테 전화하는 여자길원 상담까지 하셧다는말에 흠짓햇네요...
새벽에 유부남한테 전화하는 여자분도 정말..이해안가지만...
제가 비류님 부인이엇으면 당장 겜 못하게 햇을듯요...ㄷㄷ
그시간에 전화하는 분은 피하시는걸로....;;

흠,이렇게되고나니 당시길마이셧던 비류연님에게 한가지물어보고 싶은게 생각이나네여  어느날 쟁대기실에서  쟁준비를하고잇는데 신화에 잇는 아는동생 에게 귓이왓습니다 ... 누나  우리길드랑 먼일잇엇어여?이번10시쟁 누나 죽인다는데여 (일명 점사)참 난감햇습니다.제가멀 어떻게햇길래?...길마에게 말을해서 그날 보호 잘받고  마니죽임을 당하지는 않앗습니다 ... ...겜을하다보니 때론 적이되고 때론 같은 국가가되기도합니다.내가접지않는한 어디서 어떻게 또 만날지모르는게 ... ...인생도 그렇지만  자고로 자기에게 적을 많이만드는건  현명하지않다고봅니다.정말 지존은  내가 나 지존이야가아니라  남들이 주위에서  인정해주는게아닐가싶군요...내앞에서 다른사람 흉보는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내흉을보는 사람입니다.비류연님에게 정말로 궁급한게 한가지 더잇지만  차마 쓸수가없네여  저희길드잇다가  비류연님몸담고잇던 길드로 가신 여성유저분이  저희길드톡방서 비류연님에관한 애기를햇는데 차마 물어볼 용기가없네요 ...전 겁장이인가봅니다.그유저분이 새벽3시에 전화하신분이아닐런지... ,,,... ....

아  그사람이 그사람?

먼지 궁금하내요

전에 카발하면서 신화란 길드 참 싫어했었는데 ㅋㅋㅋㅋ

글고보니 신화란 길드 참 대단하기는 했었느데 좀 아쉽네여

대외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참 잘들 뭉치는데,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어디든 파벌 갈리고

말이 참 많네요...

여튼 신화는 좀 특별할줄 알았는데.. 역시나 똑같구나~ 하면서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신화길드 아닌 항상 반대편 국가에서 겜을 즐기는 유저로써(?) 길드간 비류님이 아닌 몇몇분들과의 사소한(그냥 표현할게요 깊이를?) 오해와 서로간의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실타래처럼 헝클어진 느낌이 많이 드네요

여기서 조금 더 길어진다 하면 잘하면 몇년지난 묵은 이야기까지 나올거 분명하고 가쉽거리 좋아하시는 분들의 눈요기 이상 될게없다 생각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까지만 하시고 다른 리폿유저분들도 힘내시라는 댓글 많이들 해주시고 암튼 두서 없이 적었는데 모두들 다 홧팅하세요

카발 리폿 유저분들 항상 화이팅합시다!!!!!

정독했습니다.

큰문제이지만 잘 해결하실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비류연 참 뭐같네... 니잘못은 전혀없지? 내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인생 그렇게 살지말자 ㅇㅇ?

억울한 부분이 분명 있으니까 먼저 공론화를 시켰겠거니 하고 선입견을 가지고
가로님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정독을 한 후 비류연님 반박글까지
보고 댓글을 달자 생각하고 하루를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51대 49로 가로님 포함 현 신화길드의 우세라고 판단되네요.

무슨 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밑으로 엄청 길게 썼었는데 쓰다보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것 같아
지웠어요. 잘해결되긴 너무 멀리까지 온것같고, 그냥 적당한선에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팔랑귀라 이쪽 저쪽 둘다 맞는거 같고 누구누구 잘잘못을  3자입장에서 판단하는건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쌍방간 오해풀고 잘 해결하시길 바라구요~
비류연님도 불쌍한게 타 게임 그정도 투자했으면 고집대로 밀고 나가도 카발처럼은 대접 안받을텐데 말이죠 1억 넘게 투자해서 욕만먹구 계시네여~ 개인적으로 동정심이 생기네여 에휴~

댓글까지 정독한 제 점수는요!! 50대50입니다..

제3자입장에서 그냥 보니(일부이등별등의견무시) 그냥 그래보입니다..

길드에 대한 애정이 다른방향으로 가지않게 붙잡아주실분이 필요한듯 보이는군요.

확인도 안된 부케 왜갑시켜준거 ㅋㅋㅋㅋㅋ 나는  톡들어가서 갑시켜달라니까 가입도 안시켜주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들 하시고 자기 얼굴에 침뱉는 꼴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해서 읽기 시작해서 뎃글까지 이제야 다 읽었네요... 점심시간 오분 남았습니다. ㅠㅠ 아무리 탄탄한 길드라도 길원한번 잘못 받으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죠....길원을 받을때 그사람 됨됨이를 확인하기가 쉬운게 아니잖습니까....
가로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장비가 아깝구요....
비류연님 말이 사실이면 마녀사냥이 되는군요.....
다른분들이 댓글에 달아주신말씀처럼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온거 같습니다.....

본문작성자의 언급한 사실여부만 체크하면
1 정상적인 길마승계인가?? 전임길마 전위님 댓글로 그렇지 않았다 확인됨 (사실)
2 길마를 개인적인 의도로 이용한정황이 있는가?? 공훈관보상 1대1문의. 길드단톡등 동조요청글.리폿비류연 이전작성글로 확인가능하며. 이에 비류연님 반박못함 (사실)
3 도의적으로 사기대처를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는가?? 당사자길드 사실인증 (사실)

작성글의 내용은 모두사실이군요.

또하나의 오류발견 비류연님 댓글내용중 "가로등쌀에 눈치보며 ...허수아비길마..."
또 "(가로가)그후에 접한것도없고.. 길드방관해오다가.."이런말씀을 하면셨는데. 본문과 이연님의 댓글에도 언급됐듯이 비류연님이 처리안한 보상피해를 아무도 몰래 대신처리하고 비류연님 입장이 난처해질까봐 부담될까바 말하지말라고하고 완전 겜떠났던분이 다시 신화길드에 와서 비류연님운영에 딴지라도 걸어주시길 바란것인가요?.  휘가로님께 감사해야하는일 아닌가요?

모든글을 3번은 봤습니다. 리폿이전 비류연님글 본문에 6월글등내용도 사실 그대로 본문글과 알치.
아 그리고 길마하면서 손해만봤지 이득본거없다. 실제이득을 봤건 안봤건 행동은 지탄받을만하군요.

"도둑질 할려고 들어갔으나. 실제 털물건이없고 보아하니 싱크대에 설거지가있어서 설거지를 해주고 나왔다" 그러니 "난 이득본것이 없고 그집을 위해 봉사했다" 

이것이 밝혀진 사실이내요.

정리끝!!!
독후감 잘쓰시겠는데요^^

신화에 대한 악 감정 없고 나름 변명 아닌 변명을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전위 형님께서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보낸 문자 시간 있습니다... 낮이 아니라 밤이 맞습니다...
뒤에서 오간 얘기 저는 듣지 못했습니다...
형님께서 잘 부탁 하니 잘 이끌어 달라고 하셨고 그리고 나서 부길마 및 운영진께
전화 드려 잘 해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길마를 달았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보상 요청 1:1 문의 넣어 줄수 없냐고 했던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하신 말씀이 있으시죠....
길드 내에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아 장비가 좋아지면 좋은 일이라고....
모든 분들이 동조 하셨고 단 한분이라도 반대 의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속 적으로 저 하나로 인해 길드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판단되어
혼자 해결해 보겠다고 이스트 찾아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때 찾아간 후 열 받아서 극강 질을 했고 보란듯이
한번의 강화 실패도 없이 모두 초기화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걸로 인해 단 손톱 만한 보상도 받지 못했죠....
소비자 보호원까지 통해서 받아 볼려고 했으나 거기 담당자가 한 말이 있더군요..
참 너무하다고 그러나 법적으로 붙어서 승산이 없으니 접으라고 그래서 접었습니다.
냉이가 공훈관 모아서 작 하다가 한 말이 있습니다.
형이 왜 그렇게 까지 억울해 하는지 쪼금은 이해 할껏 같다구요.
그리고 사기 사건 있던날 독사 케릭 사칭하여 길갑 시킨 것 맞습니다.
독사가 저한테 뎃글에 남기는 글이 있습니다 오빠 사랑한다고....
그래서 전 매번 남자 안 좋아라 하니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리폿 쪽지로 독사 케릭 사칭해서 똑같은 말로 접근해 왔었고 전 의심없이
부케를 길갑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둘이 어디 가기 위해 운전 중이였는데 무풍이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신화 마크 달고 사기 사건 일어 났다구요...
운전 중이였기 때문에 스피커 폰이였구요 내용을 모두 와이프도 듣게 되었습니다.
부랴 부랴 가던길 돌려서 추가 사기 방지하고자 부케들 모두 길탈 시킨 것 맞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였고 길마하고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 저 나름대로
이게 최선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길드창으로나마 그때 계셨던 분들께 이런
일로 부케 길탈 시키니 이해를 해 달라고 말씀 드렸고 길탈을 시켰습니다.
그 당시 접 안하신 분들은 무슨 일인지 모르셨고 전위 형님과 가로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너무 당황스럽고 추가 피해를 막자는 생각 밖에 없어서
모든 분들께 말씀 드리지 않고 길탈을 시켰던 점 경솔했습니다...
이후 그 분들께 전화를 드려 상황 설명을 해 드리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분들도 상황 설명 들으시고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과 제 사과를 받아 주셨고 다시 길갑을
하셨습니다...
이후 이연님을 통해서 사기 문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부남은 아실껍니다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저의 장비에 들어간 돈 모두 와이프
주머니에서 나왔고 전 병가 중이였으므로 돈이 나올 때가 없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길드원들도 보상은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게임을 하지 않는 와이프 입장에서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상하라고 돈을 주겠습니까?
지금은 1억이라는 케릭을 가지고 있다지만 그 당시에 제가 할수 있는 전 제산이 고작 8억
밖에 없었습니다.... 응답 길드 입장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이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이였고 이연님께서 마음만 받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입장도 이해해 주십사 하고 이연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만약 이런 사기 피해가 신화에서 발생하지 않고 응답에서 발생할 수도 있지 않냐고...
이연님께서 같이 길마 입장에서 이해 하신다고 말씀 하셨고 그래서 이야기는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 가로와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이글 쓸 때 그날 아는 형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연님 기억하시죠? 그날 제가 이연님을 찾았고 이런일에 대해서 여쭤본거?
어찌 되었든 저로 인해 발생한 문제고 그런일이 있었다니 가로에게 그 금액을 갚도록
하지요... 제가 불의는 보고 참아도 제가 억울하고 빚지는건 못 참거든요....
가로는 얼마였는지 얘기해 줬으면 좋겠네....
제가 병가로 1년을 쉬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복귀 하기 전까지 길마 열심히 해 보겠다는
말도 했구요...
그런데 와이프가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죠....
병가 중인 사람이 몸은 챙길 생각 안하고 게임만 한다구요....
솔직히 미안하더군요... 병가 중에 쉬면서 놀라고 투자해 준것도 고마운데 병가 중인
사람이 몸 챙길 생각은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있으니....
그래서 할수 없이 전위형님께 사정 이야기를 하고 길마를 다시 넘겨 드렸네요...
전위형님께서도 사정 이야기를 들으시고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1년 하겠다고 해서 못 지킨 것 맞습니다... 변명할 여지는 없지요...
그러나 신화분들께서 쪼금이나마 이해를 해 주십사 하고 말씀 드린 것 이구요....
게임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먼저가 아니겠는지요? 약속 지키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로야 난 너를 좋아했었다.... 의지되고 도와줘서 늘 고마웠지....
의욕에 넘쳐 덤벼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말이다 잘 할려고 노력했다는거는 잊지 않았으면 한다...
너랑 멀어진것도 나는 나름 열심히 할려는데 의심하고 특히나 가면서 했던말
신화에 전위형님과 무풍이가 있어서 믿고 간다고 했던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네...
그 뒤로부터 나도 너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게 변했던 것 같다.....
어찌되었든 약속을 못 지켰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고 글을 남기는 것이니 오해 없으면
좋겠다
신화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게임은 적당히 하시되 대박 득 하시길 빌께요...
아직도 신화 계신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잘 해 주셨던거 잊지 못합니다....^^
신화 화이팅 입니다....^^
더 이상 이런걸로 저와 신화길드간의 문제는 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형님글 내용 잘읽었습니다. ㅎ
당사자 ,신화가족분들이 진실은 가장 잘 아시겠죠.

저에게 금액을 갚고싶다고하셨는데 , 선의로 한 행동을 빚쟁이로
만들지 마십시요.

정 저에게 빚진거 같다면 저두 선의로 한행동이니 ,
11월20일이 세계 어린이날이라고 하더군요. 형님도 이쁜자녀들이있으신데
http://www.unicef.or.kr/donation/index.asp 이곳에 형님이름도 좋고,
"신화길드" 단체명도 좋고 후원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지불한금액은 현금으로 환산해서까진 정확히모르겠지만,
"30몇억+공바(구바)+이것저것 잡악세"  정도인데 대략 3-40장이상은 되지싶습니다. 

건강 안좋은 이야기까지 하셨는데, 건강 잘챙기십시요.  진심입니다.

나는 매달 5만원씩 나간다.... 병가로 쉬고 있지만 기본급은 나오거든
물론 나오자 마자 마누라 주머니로 들어가지만...
특히나 그런데는 믿지 않는다... 솔직히 그돈이 진짜 돕는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신화 길드 정모나 현모 하거든 알려 줘....
찬조금으로 그돈을 쓰는게 나을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