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가가 아닌 입장에서 봤을때... 더군다나 사춘기 중학생이면...

저걸 자랑이라고 ..... 누군가가 저걸 빌미로 따끔한 교육을 시켜야는데

ㅡㅡ 제정신 아닌놈들이 참 많네요..ㅡㅡ

사춘기,,,,범죄자보다 더 무서운 사춘기,,,ㅡㅡ;;;;

저런 ㅡㅡ

헐 =_=.....

오래전에 애들때문에 햄스터 3마리 키운적이 있는데
  일주일 만에 한마리만 남더군요

바닥에 햄스터 발 한개만 남긴채 ㅡㅡ;;;;

서로 잡아먹더군요  그래서 남은 한마리  바로 생매장 햇음
동물학대 하는사람도 문제이지만 
동물의 말도 안돼는 권리를 주장하는사람도 문제입니다

그니까요 -0-;;; 제가볼때 햄스터는 쥐 입니다.

공감 합니다...

ㅡㅅ ㅡ;;

이번 희생양은 햄스터.... 다음 희생양은 수말인듯??????

잔인하다...ㄷㄷ

사춘기군요~~어제 워킹데드에서는 사춘기인지 소녀가 여동생의 목을  따더군요..
좀비가 되어서 돌아올거라며... 결국 총살당했습니다.

이번 워킹데드는 릭과 아들이 자주안나와서 쫌 실망임 ㅠ
소녀가 자기 동생을 배때지를 찔러서 좀비가 될거라고하면서 ...
안타까웠지요 ... 워킹데드 팬으로써 그아이가 어떻게 자랏는지 아는 입장에서 흑흑 ㅠ 드라마지만 유일하게 보는 거라서 빠져들면서 보게되네여

오늘 보려고 다운받았는데!!! 이런 스포일러들!!!!

원작만화와는 조금씩 스토리가 달라져서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ㅋㅋ

원작만화쪽은 1월달분인가 까지 본거 같네요  한달에 한번 나오는 ㅡㅅ ㅡ;;

요즘 사춘기는 초등학교 시절에 오나 봅니다
초등학생들도 정말 무섭던데 ㅎㅎ
중고생들은 말하면 말귀나 알아듣지
초등학생들은 정말 답 안나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 부모들은 더 과관이라는거 ㅎㅎㅎㅎ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