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슈팅스타 시전시간이 3초입니다..압박이죠..
음..지금은 일단 나왔으니 쓰는데 앞으로는 프리즈마틱처럼 봉인스킬이 될수도..

암튼 슈팅스타를 넣어서 스킬트리를 나름 짜보았습니다.ㅎㅎ

먼저 그라(12)-슈팅스타(9)-스톤캐논(20)-포이즌애로우or라이트닝캐논(20)

자 먼저 그라 12를 넣은이유는 저도 원래 그라9개만찍었는데 슈팅스타가 시전이3초라

12개 찍어도 무리없이 돌아가더군요.

먼저 노콤 사냥시에는 앞에꺼 3개만 돌리면 무한스턴이 걸리면서 사냥이 가능합니다.

3번째 스톤캐논자리에 1.5초짜리 스킬이 와야 무한스턴이 걸리는데 1.5초짜리스킬중에

가장좋은건 스톤이란건 다들아시죠?ㅎㅎ

그럼 콤보 사냥시에는 왜 마지막에 포이즌이나 라이트닝이 들어가야하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라를 12를찍은관계로 4콤을 돌릴시 1.8초가 되야 콤보가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콤보를 뒤에 찍을경우 1.5초짜리 스킬을 넣어도 무방하지만...전 콤보를 앞에찍는 습관이

있어서 그건 불편하더군요.

아 그라를 9찍으실경우는 마지막에 어떤스킬을 넣어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그라를 9찍으셨을떄는 그라(9)-신스킬(9)-스톤(9)-쉐도우or크리티컬(20)

요렇게하면 조금 스피드하게 콤 돌아가시는걸 느끼실껍니다.

그치만 데미지 극대화를 위해 저렇게 정했습니다.

그리고 피케이시에는..슈팅스타를 빼고하는게..좋을듯합니다..

자!! 아처는 속도가 생명인 케릭이란건 저도알고 여러분도 아실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신스킬의 생존여부는..의문입니다..과연 어찌될지..

데미지는 그라보단 조금더 좋긴하지만..저거 한번쏠때 다른스킬을 2번쏠수있는지라..

아무튼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