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이죠. 그런데 지탄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비정상이죠 걍 미친X인정하는거밖엔.;;
정상이라할분이 있을까여??

비정상이 맞지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그게 찿아 진다는 거 자체가 전 더 신기한데요 ㄷㄷ;;
전 쟁하면 돌아다니면서 찿기 바쁜데....적국 유저말이에요......흠;; 제가 쟁초보라 그런가요 ㅋ;

정상/비정상의 흑백 논리로 접근 안했으면 좋겠네요.

스토킹이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하는 게임 플레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상/비정상으로  판단될만한건 아니라 봅니다.

만약 댓글들에서 비정상이 많이 나오면 스토킹 플레이한 유저는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는건가요?

글 작성 의도는 모르겠지만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

당하는 사람 입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피해가 심각하다면 인도자를 제외한 적국 유저의 보안성을 더 강화해야 할듯 하구요.

캐시템을 좋아하는 이스트 입장에서는 고유 번호 변경 아이템 등을 캐시로 팔수도 있을것 같군요.

너무 유저끼리의 분란쪽으로 접근을 안했으면 하네요.

흠 일단 흑백논리로 비춰질수도있다는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ㅎ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유저끼리의 분란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스토킹이 또 다른 스토킹을 유발하고
피해자가 많이 늘어나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게임이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거라
머라고는 못하겠지만
크게크게 봤을때는 결국 그 피해가
자신 국가 혹은 같은 길드분들에게
돌아온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ㅎ

윗분말도 이해는 되는대 비정상한표

축구나 농구같은 스포츠에서도 일대일 전담마크나 전문수비수는

중요한 작전상 전략중 하나죠.

중요한 국쟁도 아니고, 일반쟁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건

상식적으로 비정상~

그 양반도 점수 못먹으면서 그러고 다니니 자기도 손해는 보겠군요.

도덕적으로보면 비정상적 플레이 맞내요

하지만 게임내에 비정상적 플레이어에 대한 규제를 가할 방법이 있나요
(오토 제외)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게 지금상황이긴 합니다만..

아 하나 있긴하내요 묶이는 케릭터 스토킹하면서 풀어주는 아처분이 있으면 되겠내요

그럼 이역시 비정상 적인 플레이가 되는건가요?

당연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쟁의 전략 전술적 의미를 떠나서
그런 행위는 그사람 아군들에게도 좋은 영향은 미칠 것 같지가 않네요.
쟁은 핵심전략 포인트를 국가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자기몫을 다 할때
이길수 있는 거라 봅니다.사적감정인지 아님 그 한사람만 묶는게
자신의 국가에 이득이라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포블님들 보면
쟁초보가 우왕자왕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여지네요~~
그리고 포블의 전술적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처사 같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그런 행위는 극히 비정상적이며 우리편이라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인거 같습니다~

비정상이 맞죠.. 게임이 암만 게임이라지만 사람과 사람이 하는것인 만큼 어느정도의 사회성은 가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머 저는 블레고 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가지 않지만.. 짧은 시간도 아니고 오랜기간동안 저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면 저분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글쓴분...이글은~어디까지나~지극히~개인적인의견아닌가요~?그누구도~저런플레이를 정상이니..비정상이니..따질자격 없다고봅니다~
어디까지나~개인스타일인거죠
불법시스템을 사용한건 아니지않소...?

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쟁은 전략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포블이 미쟁에서 좋은 화력으로 미쟁의 화력에 큰 영향을 줄수 없다면

상대방의 화력을 잡고있는것 또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겠죠 ^^ 저도 생각만해도 아찔하군여

얼마나 큰 효과냐는 장담할 수 없을 지라도 포블의 고유 스킬로

상대편 한명의 화력을 감소 시킬수 있는 거라면 이건 정당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볼땐 도덕적이나 비정상적인 플레이라고 몰아가는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 점의 표적이 됐다면 상대편 또한 포블로 맞대응하면됩니다

포블에게 가장 걸리적거리는 상대는 적국의 포블입니다

전쟁에서 적국에게 매너를 바라는게 더 비정상적인거라 생각합니다

대응 방안을 찾아서 대응하는게 올바른 대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감합니다

마루님 의견이 참 맘에 드네요.

당하는 입장은 접고 싶을 뿐이고 고유스킬이니 머라고도 못하고

대응책은 나도 포블로 전향 ^^

그 대응 방안이라고 할만한게 결국에는
똑같이 스토킹을 해주는거 뿐이죠..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카발 시스템..ㅎ

글적게 되내요  한말씀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카발은  1~2년 된 게임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할수도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있었고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스토킹하는  포블님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재미로  막을수가 있었습니다 .
예를 들어  감정이 격해지면  포블로도 대처 하고  욱하면  길드쟁이나  맵쟁등등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  그러다  화해하고 친분쌓고 그런재미라도 있었죠     
길드에서  대응하는 포블이 있으니깐  스톱하자  이렇게 말이 나오죠
아님 섭타고 했었습니다 . 
근데 지금은 국가가 틀려도  섭이틀려도  대다수  게임안에서  친분있는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아는사람들이기 때문에  감정싸움을 할수도 없습니다 
싸워도 금방화해하고  큰길드도 많고  장비좋으신분들  많으니  타켓을 또 잡죠  .
지금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반복에 연속이죠  의미가 없습니다
예전이나  소수장비좋고 큰길드라면서    자존심내세우면서  싸우죠
지금은  그렇게 하는길드가  존재할까요? 
스토킹하는 길드에서  게임이니깐  맞대응 해라  아님게임접든가 
아님 섭타던가  싸워보자  이런식입니다
1년이 다돼어 갑니다 .
지금은  친목길드가  거진 대분분입니다
예전처럼  장비좋은분들만  추려내서 하는시대는  아니다 이말입니다
막을 방법이  없지요 .  미쟁안하던가  그냥 섭타야 합니다  접던가
그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
피해야죠  아님  먼저귓해서  화해하는 방법뿐이죠
제가 볼때는  길드가  비정상 입니다 
1년이 다돼어 가내요 
매니아게임에서는  혼자최고가 될수 없습니다
모두최고라 생각하는게  그게 매니아 게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두 스토킹 하는데 혼자안하면 비정상인가요?

이런경우를 비상식적이라고 표현하지 않을까요?

묶는것만 즐기니 무슨 SM매니아인듯 ??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스토킹행위를 한다면야 그건 비정상이겠죠.

하지만 이것은 보통 사회생활에서만 통용되는 이념이라고 봅니다. //

게임내에서는 이걸 가지고 비정상이니 정상이니 할수 없는것 같네요.

하나의 예를 들면 레이크사이드 - 환영,이계 입구 or 루인 - 템1,템2 입구 에서 적국가원이

진입하거나 던전완료하고 나오는 상대국가를 학살하는것을 예로 들수 있을듯하네요.

카발 시스템상 적국가원을 죽일수 있는것이고, 오히려 죽이면 명점을 주니까요.

일부러 상대적인 국가를 만들어서 서로 싸우게끔 만든건 영자이기 때문에 이걸 고치라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것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이를 고칠수는 없을듯하네요.

극빙검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셨네요..
정상, 비정상 플레이다라고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게임상 스토킹 문제는 말 그대로 게임상의 문제일 뿐이지..
이걸로 인해 상대방에게 어떤 공론화되어 있는 장소에서 "0라이"식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정상적인 모습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스토킹 말고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자기가 싫어하는 길드가 있는 섭에 가서 렙업하는 필드 유저들 죽이는 경우..
그것도 지속적으로..
분명 당하는 입장에서는 왜 나의 렙업을 방해하지?
저 쉬키 미친거 아냐? 라면서 감정이 격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걸 가지고 "야 왜 내케릭 죽여" 라고 하면서 외치기로 싸우면
그걸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한편으로 기분 나쁘겠구나 란 부분에 공감은 되지만
결국은 죽이라고 있는 게임에서 왜 그래? 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스토킹은 비정상적인 플레이다.. 라고 생각하면..
필드서 유저들을 죽이는 것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마찬가지 일 겁니다..
어차피 쟁점은 시스템상 묶일 수 밖에 없는 그 분들과 ㄴ노비ㄱ 님과의 문제 아닐까요?
이런 데서 하지마라.. 라고 몰아갈려는 것보다는 노비님하고 직접 대화를 하고
서로 풀면 될텐데.. 참.. 그렇기엔 넘 골이 깊어 보이는 것 같군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의견들을 말씀하시더니 이제는 그냥 감정싸움으로 밖에 안보여고..
토론 게시판은 싸움 게시판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쉽네요..

말하시는 부분들이 몇일 저러면 걍 그려러니 하는대 몇달을 저런다니까 문제 아닐까요

경험해봐야 알죠  겪으시면  느끼겠죠  머

칸님이나 빛나님 말처럼 ㄴ노비ㄱ님에게 묶이는 경험을 안해봐서리..
모를 수도 있지만 저런식으로 묶여본 분들이 적지않게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저도 비슷한 수준으로 끊임없이 묶여본적도 있습니다..
워려다보니 이뮨으로 버티기도 하고, 주변 분들 도움청해서 포블 vs 포블식으로
붙여보기도 해봤고.. 아처분들께 풀어달라고 해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견제를 받는걸 견뎌내시기가 버거우신 것이기에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거 아닌가요?
젤 좋은 방법은 당사자끼리 푸는게 좋죠..
그게 안된다고 해서 스킬을 제한을 걸자..
(그렇지 않는 플레이를 하시는 다른 포블들은 고려를 안하시는 것인지..)
개인 / 길드가 이상하다??
여러분 이런 사람도 있는데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길드차원에서 막아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느끼셨던 감정에 대해서는 한편으로 이해가 되긴 하지만..
이렇게 글로서 몰아가는 그런 부분들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여튼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네 정상입니다~ 포블이 시스템상 묶는게 당연하고
문제 있다면 카발 운영자에 따져보십시오
영자가 문제 있다 판정함 인정해 주죠
별 시덥잔은거로 시끄럽게 하지마세요
리포트에 유저간 싸움 일으키는 사람들은 재제 안하나.. 이거참 리폿 청정지역 안만드나

볼수록 완전 동감 안가는 글이네요
포블이 그렇게 바이크 타고 다니며 특정인 묶는다는건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몸빵이 원채 약한 캐릭이기에 조금만 휩싸여도 죽고
적화력 선봉진 묶기도 바쁘고 디법걸어도 순식간에 포블이란 이유로
적국에 일점사 당해서 순식간에 죽죠~

그리고 바이크 타고 찾아다녀 묶는다는데 바이크 타고 이동하고 댕길때
같은 국가원들은 멀했나 의문이네요
제섭은 그러고 댕김 같은 국가원들이 다 잡아 족치는데 말이죠
바이크타고 댕기면 울편 거점 부활등 알아보러 댕기고 깨러댕기는거로 간줄하고 잡는데 말이죠
쟁을 너무 이기적으로 안했으면 합니다. 점수만 먹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국가가 이기게 하려고 어느정도 헌신적인 쟁을 해야죠

자기 쟁 점수조차 제대로 못챙기고 헌신적으로 자기국가 이기기위해 활동하는게
포블입니다. 본진 불나면 부랴부랴 달려와서 적국 활개치는거 잡고
붉은 파도 밀려오는 순간 가미가제식으로 디법 걸어 조금이라도 멈추게 하고 죽고..
그리고 골라 묶는다 하는데 적 화력 골라 묶는거도 당연한 겁니다.
토게에 메시 전담 마크 글 과 같이 포블이 그런 역활 입니다.
2002년 월드컵 예선전과 4강을 가는 동안 우리나라 수비진들은 상대편 공격수들을
철저히 골라 전담마크해서 괴롭혀서 4강까지 갔습니다.
그거도 잘못된 겁니까???

글쓴이나 비정상이라 하는 분들은 카발하면서 아는 포블이나
길드포블들을 무시하는거나 다름 없다 봅니다..
카발 시스템상 절대 문제 있는게 아닌거로는 거론 안했으면 하네요.

그거보단 쟁에서 요즘들어 이상하게 확률 높아진 다운률에 대해 신경이나 썼으면 합니다.
묶이기는 거보단 다운당해 머도 못해보고 죽어 스트레스 받는거 더 크니까...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라는 말씀들 하시는데요
게임도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조종하는데로 케릭터가 움직인다는 거죠

물론 포블의 묶기 이건 죄가 아닙니다 포블만의 고유 기술이죠
묶기야 말로 잘만사용하면 엄청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글에서 노비님이 게임에서 더이상 할게 없어서 스토킹 한다는 말을 얼핏
본거 같습니다. 자신은 더이상 재미 볼게 없으니깐 하는거라고 말하는데
게임의 취지가 여러사람들이 즐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토킹 문제는 정작 본인만 즐겁고 재밌고
뭔가 만족(여기서 무슨 만족을느끼는지ㅡㅡ?)하는거 같습니다.

게임이든 일상생활이든 남이 불편해하고 불쾌해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이다...
고작 게임이라는 곳 안에서 남들 괴롭힌다고 상관말아라 이거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다같이 즐길떄 진정한 게임이 된다고 생각해요

게임에서 pvp 해서 졌다 - 불쾌하다 - 게임에 문제가 있다
 
축구에서 졌다 - 불쾌하다 - 축구에 문제가 있다.

뭐...이런 논리인가요?

다 같이 즐긴다라...정해진 룰에서 각자가 재미를 느끼는 거지요.

그런걸 고민하는 사람은 유저가 아니라 영자가 되어야 하구요.

유저 개개인이 게임에 참가하는 유저 모두의 재미를 위해서 플레이할 의무가 있을까요?

본인 재미챙기기도 바쁜데 말입니다.

적개심을 기반으로 플레이하는 유저 대 유저의 게임에서 고양이 쥐 생각해주는 꼴...웃기십니다.

제의견은

정상 비정상을 구분할수 없다 입니다

게임시스템 자체가 그런데 그시스템을 부정하는거니까요 ㅎㅎ

적국끼리 말도 안통하고 이름도 안보이고 죽여야 내가 살고

죽이면 득이 되는데  죽는사람 기분나쁘니 죽이지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임하면서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겜상에서 적국원에게 죽엇다고

외치기나 메가로 떠드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니다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논건데 나는 그런거 실타 하지마라 난 하지 말라고 햇는데

했으니 나쁜짓이다  넌 나쁜놈이다

이럴려면 온라인게임을 외하죠??

그냥 싱글 페키지 게임하면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되는걸


발묵기도  캐릭터 고유 스킬이고 팀킬도 안하고 쟁맵에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적국원이 난 기분나쁘니까 하지마라  이게 참 말이 되는건지 ㅎㅎ


차라리 카발에 쟁을 업애달라고 하시는게 낳겟내요 ㅋㅋㅋ


어차피 여기서 얘기해봐야 달라지는건 업지만 진짜 산으로 가긴갓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