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두면 내가 살 상한선이 나오는거죠 적어 두는게 좋죠..
장비가 좋은데 가격이 없다면 사고 싶은 사람은 어느정도 부터
불러야 할지 난감한경우가 있죠 살사람과 파는 사람이 생각이
크게 다를때 파는분이나 사려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지 않다는점.

가격 정찰제 ㄱㄱ싱 ㅋㅋㅋㅋ

본인이 산 가격을 받고는 싶겠지만...

이건 뭐... 팔 의지가 있다는 건지...

가격도 적지 않고 올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차라리 가격 적어 흥정 불가 라고 해놓던가..

괜한 시간 낭비만....

공감하네요...
파는 사람이 가격도 없이 올린건...진짜 팔 의사가 있는건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룡이님이 공지를 거셨으면 좋겠어요.
가격 안적힌거는 안올라왔으면 좋겠음.
안적을거면 여기말고 베이에 알아서들 올렸음 합니다.

웃긴게...

보다보면 베이에는 가격을 적어놓고...

리폿에는 가격을 적지 않는다는..ㅋㅋ

리폿에 들어오는 유저들을 핫바리봉으로들 아시는지..ㅋㅋ

얼마전 얼마에 파시냐고 쪽지 날리니...

"주변 카발 오래한 분들한테 물어보고 오세요" 이 지랄로 답변 옴

카발 하루이틀하나...

얼마에 파는지 가격 안적어서 물어본거고,, 맘에 맞으면 살려고 했더만..

저 꼴깝은 먼지...

장비 가격 왠만해서 아는데...ㅋㅋ

그러니 한달이 넘도록 안팔리지... 인간아..ㅋㅋ

주변 카발 오래한 분들한테 물어보고 오세요

ㅎㅎ 진짜 골때리는 사람이네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탬을 사기도 많이 사봤고, 팔기도 많이 팔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각각 경우에 제 맘도 변하더군요.

물건을 살땐... 아쒸;;; 가격이라도 써놓치 대채 얼마를 불러야하지?
누가 이탬 전에 삿다고 했는데... (지인께 전화해서 구매값을 물어본후)
산지 한 두달 됬다고 하니깐 000원 정도 빼서 불러야 하나? 올랐을려나?
베이에도 몇개 없네.... (있어도 터무니없는 가격?) - 극적인예 = 최상슬 150만원?ㅋ
아씨 몰르게따 일단 쪽지나 날려보자. 목마른넘이 우물 파야지뭐 ㅠ

물건을 팔땐... 아쒸;;; 이거 얼마에 내놔야 하지? 한달전에 000원이였으니 00원 하려나?
베이엔 올라온게 없네? 아따;; 대채 얼마여야하지?
(주위지인들께 싹 전화해도 조언주시는 가격들이 모두 다름)
아;;; 몰르게따 일단 올려놓으면 살사람들 쪽지오겠지 뭐. 임자 있음 팔리는거고...

뭐... 이런 마음으로 합니다만... 다른분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꺼에요.
가격을 안올려 놓으시는 분들도 이해가 되고, 가격을 안올려 놨다고 모라 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되니;; 허참 ^^:;;

옛날에는 보통 가격을 같이 붙여서 팔았는데..

요즘 게임상에서만 지켜바도 000을 판다 귓주세요,, 가격적어주세요.. <- 이렇게만 말하는경우가 많지 가격을 같이 부르지 않는거같아여..

아이템을 파는데있어서 파는사람은 가격을같이 불러야 하는데... 그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해요..ㅋㅋ

우리가 새벽에 치킨집에 전화해서 1마리만 주문할게요~ 그러면 치킨집이 얼마 주실거죠??이렇게 물어보진 않잔아여... 다 정하고 파는거니깐...

마지막은 농담이었어여..~_~

이게 정찰제가돼면 참으로 좋겠지만 카발 특성상 사긴쉬워도 팔긴어렵습니다.
아무리 가격을 적어놔도빨리팔기 위해선 점점 가격이내려가서 나중에는 지존템도 헐값이 됄껍니다.요즘은 왠만하면 템들이 좋아서 비슷한경우가 참많찮아요..
물론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분명 다른사람보다 싸게팔려면 싸게내놔야하다보면 거의 템값의 균형은 그냥 무너질꺼 같은데  제생각만 그런걸까요?

예전에 게임이 잘나가고 현거래가 왕성할땐 가격을 적고 팔아도 바로바로 팔렸었지만

요샌 그렇지 않기에 최저가에 올려놓아도 무조건 깎으려고만 하니

사람들이 가격을 안적는 이유도 있는거 같네요. ^^;;

아이Ru님 말씀중에 치킨말씀하셨는데 저도 그런말한번씩들어왔는데 참기분이 안좋던데요,,그건 말씀은 분명맞습니다.
그런데 치킨집이 똑같은 상표 똑같은치킨을여러군데서 팔진 않잖아요.그동넨거기뿐일껍니다.우리가재래시장을 가도 물건을살때 흥정을합니다..얼마치만주세요..얼마에해주세요.하죠..우리가횟집을갑니다..시마다이(줄돔)그런거먹으려고보면 메뉴판에 이렇게적혀있습니다..싯가..라고 그게 그때마다 가격이틀립니다.비쌀때도잇고 쌀때도잇고 시세에맞게판다는겁니다...이런예 저런예 보다 게임은 게임이니 좋은아이템 싸게사려면 최대한흥정을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누가100마넌주고산걸 20마넌에 꿀꺽하려는 마음보단 꼭필요한거면 얼마에주세요..하는게 어울릴꺼같네요.물론 싸게사면좋겠지만.한사람이싸게사면 한사람은 손해를봅니다.그손해보는사람이 저일수도있구요.다른사람일수도있습니다.Ru님 테클은아니니 오핸마세요~농담이란글을보았으나.타자를빨리치지못하는저로선 기분만상한적이많아서..적어보네요..

정말 이것좀 정했으면 좋겠어요.
파는 사람이 가격 적어서 파는걸루요.
파는 사람이 대충 어느정도 생각하는지는 알아야 흥정을 하던 말던 하는데......
흥정하겠다고 조금 내려서 얼마에 사겠다고 귓하면 대꾸도 없거나 즐~~
이쥐럴들이니.....ㅠㅠ

리폿분들끼리라도 정했으면 좋겠어요.ㅎ
파는 사람이 가격 부르기....
"가격 귓주세요" <= 이러믄 쌩까기....

사려고하든 팔려고하든 당연히 글쓴사람이 먼저 가격 적어야되는거아닌가요?

오호 앞으로는 가격을 적어야겠군요ㅎㅎ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는 분들이
종종있어서 쪽지로 흥정하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도 생각할수 있네요.

앞으론 적어둬야겠어요~

이모~ 여기 떡볶이 1인분 얼마에요~?







제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