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잠깐 빨아먹기용 서버 아니었을까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스트소프트 입장에서 고전 게임급이 된 카발에서 추가 투자 없이
수익은 수익대로 뽑을 수 있고 논란도 적으면서 유입도 조금 늘리고
이탈유저 적게하는 최고의 방법이 신섭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루즈하게 운영하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예전에 잠깐 얘기 나온 클래식 서버라든지...

이벤트고 뭐고 그냥 있던 것 우려먹고 풀린 15증이야 주작질로 얼마든지 증발시켜서 수량 적당히 유지 할 수있을테고... 케귀로 두면 계정이동으로 또 빨아먹고...
이래저래 적당히 유령섭되도록 방치 한 다음 통합해서 서버 축소하면서 돈도 아끼는...
뭐 그런 계획 아니었을까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애초에 베가섭, 발렌섭을 보고 베텔섭은 클릭조차 안했네요....

베텔섭은 이제 3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첫 오픈 당시 시행했던 이벤트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대규모 이벤트  둘째, 프로섭으로의 흡수  셋째, 프로섭과 차별화될 수 있는 서버만의 특색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방법이 가장 혁신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될듯하지만 어떤 특색을 만드느냐에 따라 더 독이 될수도 혹은 완벽한 차별화된 신섭이 되어 유저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제발 다음 신서버는 클래식 버전으로 170만렙 시절이었음 좋겠습니다

아마두 서버 통합하기전에 신섭 만들고 서버통합 할듯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처럼 두서너번 더 우려먹고

나중에 클래식 서버 만들어서 빼먹고(이때쯤이면 해외시장도 시들해지고)

그 다음 문 닫지 않을까  저도 소설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