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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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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전쟁 개선 PRoJec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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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잡마요
203.♡.26.187
 조회 : 1,263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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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1/#2 는 기존에 많은 꼬투리를 잡혔던 워포 형평성 문제랑
소수쟁 및 하쟁 직업밸런스 붕괴를 가져오는 쟁맵 특정 포인트 개선점을
꼬집어 보았습니다.
#3. 무한오드는 전략이다?! 진짜?!
음.. 유저들이 꼭 장비격차나 등급격차땜에 쟁이 짜증으로 변하는게 아닙니다.
분별력의 문제라고 할 수있는 논제인데 전 한판쟁 5개로 제한했으면 합니다.
안쓰는 분들은 아예 안쓰는 분도 많고 중쟁 이상부턴 부활 타워와 거점
가뎐이 튼튼해져서 국쟁을 제외하곤 알고는 있어도 지적하는 사람은 별루 없는
실정입니다.
난 증말 증말 인도자가 달고싶어!! 우리편이 쟁을 이기도록 무한좀비과 되어주겄어!!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들을 꽤 많이 봤는데.. 솔직히 말해 폅신가튼..
같은 국가라도 딱히 장하다 싶은 느낌은 없고효 상대하는 입장에선..
그냥 병신같음.. 오!! 저사람은 가뎐 선거를 위해 혹은
시간을 끌어줘야하는 결정적 시기에 추가적 비용을 감안하야
전략적으로 오드를 썻군.. 이런 느낌이 아님 그냥 좀비..
수익성이고 나발이고 유저한테 분별력이나 자제력가튼거 바라지 않았으면 함.
그냥 제한했으면 하네효 5개면 적당하다고 봄.
아 순간적으로,생각 난 가장 기분이 더러웠던 오드사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중쟁이나 고쟁에선 보기힘든 사례인데..
케릭이 한번 누으면 살아난다 버튼을 누르지 않는이상 3분동안 시체상태로 바닥에
몸땡이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걸 악용해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적들이 사라지면 다시 일어나서 또 거점이나 엔샤를 뿌시고 있더군효..
살아날지 누워있을지 판단은 1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걸 제대로 악용하면
배3딜까지 누워있다 일어나고 배2딜까지 누워있다 일어나고 지켜보는 케릭은
감시하느라 발 묶여있고 아주 추저분한 짓거리입니다..이걸 하는 사람을 보면
적국중 보복차원에서 따라하는 분도 생깁니다.. 악순환이에효 +0+
누워있는 시간을 짧게 하여 서로의 시간낭비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랄 수
있겠네효.. 포블&아처가 이런 짓을 하면 일어나서 바로 묶고 일어나서 바루 묶이면
풀고 도망가는 사례도 많으니 일어난 순간 엑스큐레이션과
리무브는 딜이 초기화 되는 걸 막아놓는 것도
직업특성을 이용한 악용사례를 방지할 수도 있겠습니다.
PRoJecT#3.은 또 생각나면 적어보겠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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