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걸 먹고 콩질에서 좌절하신 리폿유저분이 계셔서...

지르기로 맘드셨다면 화이팅입니다.^^

여유가있으시면 질러도 괜찮구요 여유가 없으시면 그냥 12작쓰시다가

더좋은거 나오면 지르셔요 ㅇㅅㅇ

12작 쓰고 계시다면 9증폭이상에 15뎀 이상급은 되셔야..ㅇ_ㅇ..

스야님 등장~ 이제 노래방 손님이 별루 없으신가보군욧!?

계속 딴짓하다 이제 왔어요...ㅋㅋ

저희는 손님이 계속안와서 오늘 장사는 다했구나생각하고

가게문닫을라는데 손님 한팀와서 아직 장사하고있다는..ㅋㅋ

저희는 지금 두팀있네요..ㅋㅋㅋ

청소좀 해놓고 축구볼 준비를...ㅋㅋㅋㅋ

아맞다 축구하는군요..

저희는 진상손님 한팀이 바닥에...

침으로 바다를 만들어주시는 놀라운  현상을 보여주고 나가셧어요..

음.. 침으로 바다만들정도면 일단 미성년자임을 의심해보셔야되요...

5년간의 경험으로는 거의 70프로의 확률로 미성년자더군요...-ㅅ-

단골 손님으로써..

85년생으로 27살이라는 나이를 가지고 계시는

대한민국 성인이신대.. 턱들이 빠지셧나봐요..^ㅡ^

우리알바생 오늘 두번째 일하는데 벌써 투덜대고있어요...ㅠㅠ

에잉 그런손님은 철좀 나야댐...

가끔 그런손님 오는데 철도 없고 가끔 좀 기분나쁘면 깽판치고...

여자들하고 같이오면 시건방 작렬...-_-...

그래서 전 은근슬쩍 걸러내는...

손님본인은 못느끼지만 어느순간부턴 안오게되는...-ㅅ-;

걸러내고 싶지만....

사장이라는 입장에서는 좋던 싫던...

개개인이 다돈이다보니깐..ㅠㅠ

너무 진상or깽판 준비된 분들은 걸러내고있어요 ㅠㅠ 흑

노래방은 항상 약자이니깐요..ㅠㅠ

음.. 전 제가게여도 걸렀을거에요..

제가 머 오래한건 아니지만..(대충 햇수로 5년째)

저런손님들은 다른손님한테건 가게안에서건 한건씩 말썽을 일으켜서...

저런손님은 세가지 방법이 있을거에요..

1. 친하게 지내서 침못뱉게 하는방법(사람이 딱히 나쁘지 않은거라면..)

2. 손님이 의식하지 못하게 걸러지게 하는방법

3. 참고 무시하는방법(스트레스 우라집니다...)

1번은 성인이라서 말하면 기분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ㅠ

2번은 돈이라고생각하고 그냥 참자라는식..ㅠㅠ

3번 이게정답임... 그냥 난 쌩까고 알바만시키자 하면 편해짐..ㅋㅋ

막 친하게 지내서 형동생하면 알았다고 할거에요.ㅋㅋ 종종 써먹는 방법이에요.ㅋㅋ


그알바.. 죽어납니다.. 전 그래서 알바 있을때는 제가 닦아주고 정리하라고 해용..ㅇ_ㅇ;;

(점보롤 들고가서 토사물 치우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사물...ㅋㅋㅋㅋㅋ 여기서 빵터지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좀비물봣습니다 저는..ㅋㅋㅋ

방에서 나오더니 입에서 주르르륵 흐르면서 온동네를 돌아다니는 좀비물..ㅠㅠ

오.. 그정도 보셨으면 히드라도 보시겠네요...

방부터 화장실까지 주기적인 연사력을 가진 히드라..ㅡ,.ㅡ

다만 히드라가 속업이 안되서 느리다는정도... 사거리는 쵸큼 즈질이라 간격이 짧던...ㅠㅠ

히드라쯤이야... ㅋㅋㅋ

가끔 럴커도 보긴해요 손님없는방인대

전화받는다고 꼭 그방들어가서 바닥에 침뿌리고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럴커...ㅠㅠ

스크롤의 압박이 ..

점점 산으로가는 거죠..ㅋㅋ

미크리 좋은거 들고계셨던거같던데..

차..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