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카펠접률이 너무 저조합니다
오뚜기도 힘들다보니 더 저조한것같네요
리벤지포스 백날해봐야 양국가 환영받기
힘든것같은데 예전부터 계속언급됐던
랭킹보상제와 길드의 국가소속제등을
도입하여 접률도 올리고 그지같은
리벤지포스도 지우는게 어떨까 합니다
또한 아이디공개로 쟁의범위를
길드나 개인의 경쟁으로 축소하지말고
철저한비공개로
국가대 국가의 전쟁으로 범위를 확대 하는게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도닝님 리벤지를해도~ 국변을 해도 전쟁벨런스가
안맞으니깐 나오는 말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카발미쟁은 힘의 균형이 얼추 맞아도
대세의 흐름이 잡히면 급격히 균형이 깨집니다.
밀리는국가 상위유저들의 쟁참석률이 떨어지게 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였는데 쟁에서
무기력하게 죽기만 한다면 상실감이 엄청나거든요
이런 심리적인 요소를 이겨낼 수 있는건
확실한 금전적 보상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공훈패 5개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소리죠
태클성 발언이나 도발성 발언은 아니지만,
두 길드가 국변을 하기 이전에는 프로키온 국가만 주구창창 패배만 하던것이
두 길드가 국변을하면서 180도 바뀐 상태라고 봅니다.
만약, 진정 양쪽 국가의 균형을 맞추려 하셧던것이라면
두 길드가 가는것이 아닌 한 길드만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다시 두 길드가 카펠라로 다시 오게 된다면
이전처럼 다시 프로키온이 패배만 한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을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돌려서 말하자면
화물차로 말을 하는것 같으면 짐을 한쪽으로 적재하는
"편과적"이라 불리는 "편중 적재"
그리고 차종 불문 한쪽 브레이크만 듣는것을
"짝 브레이크"라 불리는 "편브레이크"라고 봅니다
(드리프트할때 편브레이크를 듣게하여 하기도하죠)
요약하자면 쟁이 지금이나 기존이나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기도 하구요.
저야, 장비 없는 허수아비 케릭이라 하지도 못하지만
장비가 있어도 적중 확장 3 마저 뚫고 안할듯 하네요...
개인 생각이지만 현재의 쟁이 또 재미 없다고 다시 국변을 하여
기존처럼 되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정말 양쪽 국가의 균형을 맞추려는가를
유저 분들도 고심을 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특정 길드 분들이 적대 관계로 갈라 서라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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