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창에 황제님이 비웃는거 아닌가요?
"조각 열심히 모아라~ 난 데모에펄 먹으러
계속 가볼까나?"
ㅎㅎㅎ

안녕하세요~~ㅎㅎ
길창에 또 제가 있긴 하군요....

오래전 프리팔찌 나온지 얼마 안됐을 무렵

21뎀을 먹고 당시 지존 포블이던 길드 형한테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ㅎ

근데 매번 똑같은 패턴..

득해놓고 작해서 득보다 실이 많아지게 되고 짜증나서 접었다가 몇달 후에 되돌아오고ㅎ

당시엔 장사도 안하던 때라 작이나 극강해서 망하면

몇백장씩 날리고 복구도 못했었는데ㅎ

작 한번만 더하면 손모가지 짤라버리자 하고 복귀해놓고는

또 작해서 망하고 또 되돌아오고 반복ㅠ

암튼 오랜만에 추억에 젖게 만드는 스샷이네요ㅋㅋ

역시 바이퍼 형님의 소소함... 한때 저도 모르고 할땐 뭐가 나와도 신나고 했더랍니다.
시에나 팔찌를 알기전까진....
199쟁 가니. 프리팔찌는.....(첨엔 명등이 프리팔찌 기준이 되어야 하더군요...그게 목표였고 전쟁이란걸 시작해 보면서. 시에나 시대를 알고,...바로 1년여 전인데..)

퍼형님 캐니벌머쉬드가 너무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