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여름 쿠퍼스 이벤트 덕분에 다시 돌아온 폭풍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쿠퍼스 이벤트에 관한 기사를 올릴 예정인데
재미 없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2월경에 쿠퍼스 이벤트가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2를 시행하게 돼었는데 이벤트 시작전부터 유저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필드이벤트를 시행하게 돼었는데 지금부터 그공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포가튼 루인


기존에는 루인 네임드 몬스터를 누구나 손쉽게 처리가 가능했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렙이 대폭으로 오른것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렙과 아이템이 일정이상 아니면 솔플로
잡기는 힘들어졌다.그래도 필자가 생각기로는 유일하게 솔플로 처리가 가능한곳이
루인이라고 생각을 한다.






◆.드랍돼는 종류



보스들이 모두 레벨을 보다시피 전과 비교가 돼지않게 올라갔다.
그만큼 강해졌다는 의미를 가질수 있는데 강해진만큼 보상도 역시 높아졌다.
루인에서 드랍돼는 비약도 나름 짭짭하고 아이템도 괜찮게 드랍이돼니
나름 괜찮은 보스작이 됄꺼 같다고 필자는 생각을 하게 돼었다.




2.레이크사이드


사이드역시 기존에는 쉽게 처치가 가능 했는데 사이드 역시 렙이 오르면서 혼자서
처치 하기가 까다로워 졌다.그래서 파티로 다녀야 할텐데 2-3명 정도면 사보 역시
처치가 가능할꺼라고 생각을 하게됀다.




◆.드랍 돼는 종류






3.폰투스 페룸


페룸부터는 본격적인 파티원들과 다녀야 할것이다.예상하기로 나비를 잡으려면 한팟정도는 투입이 돼어야 처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드랍 돼는 종류






4.포르타 인페르노


대망의 아크리디움이 나오는 포르타 여기는 그야말로 대박을 노릴만한 곳이지만
보스역시 만만치 않아서 모 본섭 길드에서는 2팟이 동원돼는 상황이 나왔다고 한다.
어려운 만큼 보상역시 어마어마 하니 보스를 노려볼만 하다고 필자는 생각을 해본다.









◆.드랍 돼는 종류






★.마치며


이벤트 시작하기 일주일전에는 던전이 아닌 필드여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이벤트가
시작이 돼니 기우였다는걸 느끼게 돼었다.
오래전에는 사이드 보스를 한마리 잡을때에도 파티원들과 같이 가서 잡는 재미가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거의 모든 보스들이 솔플로 잡히다 보니 보스같다는 느낌마저
없었다.
그런 찰나에 이번 이벤트로 인해서 길드원들과 함께 활기가 생긴것 같아 나름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면도 있다.

이벤트가 아닌 업데이트 개념으로 했으면 더욱 좋았을꺼라고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중저렙에 혼자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의미없는 이벤트라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서 아쉬웠다.

이제까지 이벤트로 좋은템이 풀렸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보스등을 사냥해서 드랍이
돼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만을 남기면서 이만 마칠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