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이 엑스칼리버를 뽑은 무적의 아더왕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버프셔틀같아요..

"영웅중의 영웅"느낌으로 살릴수있게 신검소유자를 업시켜주는건 어떨까요

신검자체가 사라진다해도 밀고 밀리는 미쟁이 될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밀고 밀리는 미쟁은 이젠 사라졌다고 봅니다.
여기에 신검이 가세한 분위기가 되었구요.

싸움방식? 목적?
두세길드 제외하고 플��은 한수접고 시작하는걸로 봅니다.
모두 제각각인 생각으로는 신검이 있으나 없으나 플��은 절대로 카펠을 밀지 못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흩어진 생각이 통일되었을 때... 그때는 사소한 부분으로도 승패가 갈리고 신검의 존재가 더 두각을 보일거라고 봅니다.

위 전제가 없는한  현재로써는 신검의 존재는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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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밝혔듯이 미쟁과 신검쟁을 따로 오픈하지 말고 미쟁 승리국에게는 국가워프게이트와 사냥경험치상승이라는 보상을 주고 신검은 패전국가에게 보상하는 것이  그나마 불균형을 조정하는 셈이고 또한 신검의 존재가 현재보다 더 두각을 보일거라고 봅니다.

미쟁자체의 보상요인뿐 아니라 신검으로써의 매리트와 미쟁승리로써의 매리트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바뀐다해도 미쟁참여율이 오를지언정
 감소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패전국의 신검소유자 선정은 카발스토리의 맥락을 따르면 됩니다.
신검은 스스로 주인을 찾아 나서기 때문에 국쟁시 각 배틀당 1~3위권자 중에 랜덤으로 주어지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