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해본게아니라 확실히 모르겠어서 저렇게 글남긴거에요
영자들이 진짜 꽉막힌구석이있어서 규칙에 목메는경향이있는데
연1회 조건제한이 해가 넘어갔을때 바로 해제되는지 아니면 복구받은시점 기준으로 1년제한인지는 모르겠네요 영자한테 문의하심이 빠를듯 답변받은 내용["연간 1회만 복구가 가능하며"]만 봤을때는 가능성이 있어보여서요
지나가다 한 말씀 드려요.
실수로 인한 파괴의 아픔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극강, 디바가 있는 상태서도 파괴가 되어진다 라는걸 글을 통해 알게되네요. 토닥토닥!
카발 운영진의 내용도 융통성은 부족해 보이나.
해시태그님의 입장에서 본인의 잦은 실수에 대한 부분이 지속인거 같군요... 안습.
카발을 정리하면 느낀점은
득도 못해보고.
원인은 제가 게임을 처음 입문하여 잠시 즐기는 정도로 막연하게 구입하다보니
시세도 잘 모르고 길원이 판매건, 남이 좋은거 판다고 막 구입한 결과값이었지만...
정리하는 과정의 손실이란 너무도 커지더라 구요.
결과적으로 득템의 기운으로 어느정도 손실이 채워지면 좋았을테지만....
그 득템이란건 남의 캐릭들 말이더라.. 정도로
하지만 님의 기준이면?
영자가 우선적으로 축캐릭의 기운을 제공을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리포트에서 많은 글을 보았던거 같아요.
남들 어려운 5링 반지 습득도 있던걸로 기억되구요.
새로운 공허던가? 그것도 올렸던 기억도 있구요.
최상슬, 공훈 등 올렸던거 많이 보았던 지난 리포트 기억들이 있는거 같아요.
다들 위로 말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 저야 지나 간것은 지나 간거고 앞으로라도 다른 유저분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수정이 있어야 할듯 싶네요
하물며 극강이나 디바작 된 템은 뽀개기 불가로라도 바뀌었으면 싶네요
저야 저렴한 시세 정도? 지만 이런 상황에서의 피해는 누구나 당할수 있고
하물며 아이템보다 더 비싼 4극 5극작도 15디바 아이템도
이경우 극강이나 디바도 전혀 아무런 보상을 못받게 될수 있을테니까요
운영의 의도가 의도적인 아이템 뽀개기를 통한 속성주문서 뽑기를 방지 하기 위한거라면
그 의도에서 마무리 되어져야지
애먼 피해상황까지 발생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의도성의 여부는 운영진도 쉽게 판단 가능할테고
아이템보다 비싼 극강이나 디바도 같이 사라진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겠지요
원칙과 의도가 서로 절충을 해야지
원칙이 1년에 한번 뿐이다와 의도가 뽀개기를 통한 부정한 이익 발생을 방지 하기
위한거라면
그 의도가 아닌 상황이라고 판단될때는 원칙의 유연성이 있어야 겠죠
기승전은 다 필요 없고
응 그냥 1년에 1번!
이런 아집스런 운영은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수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나 계약철회나 이의재기 뭐 이런게 유예기간이 한달이었다면
금융소비자 보호법등 소비자의 이의 재기 기간은 3개월로 바뀌고 있구요
오래된 게임인만큼 구식적인 운영 규정에서 좀더 유연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헐..; 장착장비에 잠금거는 기능 이외에도
인벤토리에 있는 장비에도 잠금기능 있어야 한다고
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이런일이 ㅜㅜ
장비 스왑해가며 사용하는 분들은
그나마 조금 능숙하시겠지만
평소 1장비만 입고 사냥하는 유저들이 훨씬 많은데
이렇게 악세이벤 장비이벤 있는 날들은
정말 헷갈리고 화도나고 그러는것같네요..
장비 복구 적용기준도 보다 더 나은 패치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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