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게임처럼 쥐죽은듯 조용한거보단 뭐
신경전도 있고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예전엔 뭐 틈만나면 싸웠었는데 ㅋㅋㅋ
아직 사람하는겜같고 서로 자극도 될거고..
이또한 즐기리라~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라도 뒤통수쳐서 뜯어먹는 넘들은 여전히 있죠

제가 좀 자라온 환경이 험악했어서
(저는 아니고 동네선배들이...뉴스에도 나왔으니깐요ㅋ)

리xx 게임 하다가 현피가서 케릭 지우고 장비 싹 뺏어온걸 목도하고

"아 겜이라도 설치면 ㅈ 되는구나" 라는걸 뼈져리게 느꼈드��죠.

얼굴 안보인다고 개념없이 도발하고 사기치고 뒷통수치다가

재수 없어서 사람 잘 못 만나면 못 볼꼴 보는거죠^^

사랑했던 연인 다시 보니 안습일세~(엮이지 않길 ㅈㄴ잘했어^^)
  마 이런 느낌

비유가 찰떡이네요 :) 

긴 생머리에 분홍빛의 그녀?

김태원 : 혼자 왔니? ^^
마동석 : 어 아직 싱글이야!

그렇습니다. 네 그렇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