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결국..40시간을 채웠죠...ㅡ.,ㅡ;;
12시쯤에 집에들어가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뻗었음돠....ㅜ.ㅜ
아침에.. 10시쯤 일어났더니...
역시... 무리하면.. 늘 찾아 오는.... 편도선이...엄청 부었더군요..
제가 편도선이 좀 약해서...
어릴적부터.. 몸살 나면.. 늘.. 편도선이 붓는 편이랍니다..
직접 제 목을 후레쉬로 봤더니...
엄청 커져서... 그리고 군데 군데.. 헐어서..염증까지....ㅜ.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 가서.. 치료 받고... 항생제 투여 받고...
죽 사먹고... 약 먹고...
에혀.. 빨리 이 짓을 끝내야 할텐뎅....
오늘도... 쉬기는... 그른 것 같다는.....ㅜ.ㅜ
정신없이 보내다가...
게시판 들어왔더니....
승이님의 도배 융단 폭격 신공이... 엄청 발휘가 되었더군요..ㅎㅎ
룡이님 따라가려고.. 무지 애쓰는 것 같아요~~` 화이삼~~ ㅎㅎ
조회 : 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