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야 복구 안해줄수 있다는걸 약관에 정확하게 명시해놔야 나중에 문제가 안생기니까요.

그렇지만 업뎃 공지나 게임내에 아이템이나 제조등의 설명이 확인하기 아주 불편하고
심지어 공식적인 안내문인 포스북이라고 있는건 제때 업뎃 안되서 틀리고 부실한거 투성이 인거나 좀 바로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 유실... 디비는 미러링으로 항상 관리하는게 전산시스템 운영으로 수익을 올리는게 업계의 상식이거늘.. 창고에 인벤에 또는 착용한 템이 없어져도 이걸 사용자 입장에서 증명해야 이스트 너거들이 복구해준다는 거네. 접속종료시 계정의 모든 자산을 (인벤,창고,착용,편지,캐시인벤,이벤트인벤,공훈 등등) md5 알고리즘을 적용한 checksum 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거냐 0자야? 게임밸런스에 무리를 주지 않는한 이라는 조항은 또 머여..

최근에 외부 idc에서 사고가 난 적이 있나 보네요. 보통은 db는 비용 지불하고 외부에서 관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