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부스터 사건 이후 오늘 큰 맘먹고 6익코 4개로

투구 2극강 성공했습니다 ㅠ.ㅜ 위탁에 2극강 봉인석 매물이

왠일로 하나도 없길래 질렀더니 떠주네요...

날씨도 좋고 제 마음도 좋네요...

6익코 4개 대단하시네요

저는예전에 4 5 6 익코 아무거나 집어넣고

거너 10년 무기에 다발랏는데 다착불이네요

지금은 브론즈로 다풀어서 쓰고있네요 ㅋㅋ

결국엔 운인것 같습니다..

그냥 솔직히 말해서 6익코가 싸고 날려먹으면

그냥 2극강 사서 바르려고 한거거든요..

이 게임은 부스터질, 극강질, 콩질.. 모든게

결국엔 운인게 아닐까 싶네요..

부스터작하느라 28억 날려먹고 울었지만

우연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2극강이 성공하고

카발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이맛에 카발을 하는것 같습니다^^

헐 6익코로 극강을 ㅠㅠ

대단하십니다  10익코로도 안뜨던데 ㅠㅠ

날려먹으면 메가로 2극강 봉인석을 살까도 했었거든요 ㅎㅎ;;

모처럼 심장쫄깃한 체험을 했습니다 >_<

차마 3극강은 못할듯.. 역시 극강은 2극강이죠 ㅋㅋ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