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포 이벤트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몇몇 운좋은 사람들만 작해서 흥하고 많은 분들이

강화에 손댔다가 낭패를 보시는것 같네요..

어찌보면 확률을 높여준다는 이벤트인데..

접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걸보면 뭔가 잘못된 이벤트 같네요..

도치님. 얼른 추스리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화이팅!!

저도 극강, 에픽부스터작, 콩질 다 해봤지만

카발은 이 3가지만 안하면 무난히 즐길수 있는 게임같네요..

추가로 코스튬작도...

다행이 극강 에픽작은 아직 안해봤네요 ㅎ

위로 해주신건 감솨합니다 !

선택이겠죠 ..

일종의 도박인데. 1을걸고 0.8의 배당이 나오던게 1을걸고 0.9의 배당이 나오는식이죠

작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기대하는 이벤트 같네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ㅎㅎ

 질러맨들 화이팅!

방어구가 9,10작이라 엄청나게 유혹하는데
 
참고있습니다...

어제 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했는데 접하면 왠지손댈꺼같아서 바로잣네요 ㅋㅋ

강포시작하면 곡소리가 돌림노래로 들려옴..

작만하고 노는데
강포 이벤하면 작안해요

징그럽게 확률내려감

정답인듯요
저도 종종 할때마다 느끼지만
강포줄때 더 안됨
체감 팍팍 ㅋ

강포이벤 하게되면 알카 5 탈리4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파는데 7~10까지 노리시는 분들이 사주셔서 할만합니다. 탈리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래도 제가 끼는 장비들 모두 강포이벤 떴을때나 올리지 다른때는 진짜 안오릅니다. 수호만드는데 몇개를 터뜨리다가 강포로 바로올라가는거 보고 그래도 효과가 있긴하구나 싶더군요

재물템은 12작 가고 악세 5작은 다 터지고..ㅡㅡ

전 뭐 ㅎㅎ틀려먹은듯해여 ㅠ

14전사벨트 강포 8천대에 날렸네요
작 안해야지 하고 복귀했는데 쯥~~~~
이제 진짜 안해야지 허허허~~~
뜻대로 될라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