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적어서..
소규모 카페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편안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놀이터 같다고나 할까....
사람이 적어서 룡이님은.. 좀.. 아쉬움이 있겠지만.. ㅎㅎㅎ
개인적으로..
북적북적 대는거 보다는...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 소규모.. 모임을 더 좋아하다보니...ㅎㅎ
그래서 길드도.. 정원 제한까지 정하고..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죠.. ^^
그래도.. 지금보단..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글도 남기고... 흔적도 남기고 그래도...
충분히.. 편안한 분위기는 유지될 것 같아요 ㅋㅋ
다들.. 한줄씩 남기고 가세요~ ㅋㅋ
만약에 글 안남기고 가면...
공지사항에.. 룡이님 글에 있는..... 그림을 참고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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