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남들보기에 수치스러웠나봅니다.

음... 이런글은.... 추천이나 반대순으로 보낸게 좀더 재미(?)납니다...ㅎㅎ

목욕탕이랑 여자 둘다 잘못했지만.... 여자는 보상까지 받아놓고 저러니.....그게 문제가 되

는것 같습니다요

진짜 이해가안되요.. 환불받고 사과 받고 끝냇으면 끝인거지.. 그걸 또 인터넷에 올려서

수치스럽다느니... 더 웃긴건 친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저 정신나간년이 개드립 치는거가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국엔 지가 쓴댓글 모조리 삭제하고있더군요...

보청기좀 달아드려야할듯...

과거보다 여성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니 점점 지나쳐져서...

이제 여자로 태어나는 순간 벼슬다는 걸로 여기는 여자들이 생기게 된거 같네요.

제가 아는 여성 지인들은 그렇지 않은데 일부 저런 몰상식한 몇명 때문에 여성 전체가 욕먹는거 같기도 하구요.

멀 이런거가지고..... 이젠 여자 5초만 쳐다봐도 처벌한다고 그러던데..

여성부 그지같은것들이 다 버려놨음..

오냐오냐해주니 이젠 꼭대기 위에 올라갈라는 느낌인가 ㅡㅡ

저따위 개막말을 못하게하려면 여성부를 제일먼저 없애버려야됨...

지들맘에안든다고 과자를 없애질않나 에휴..

솔직히 군필 가산점없앨때부터 알아봤음.

꼬우면 군대를 갔다오던가... 남자들은 할일이없어서 2년동안 군대서 썩는거도아니고

그시간동안 편하게 공부하면서 보내다 안되니까 가산점이 차별이니 어쩌니..

원래는 남녀평등어쩌고하면서 날뛰던인간들이 어느새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가고있는 현실

물론 남자개막장들이 많지만 여자 개막장들도 슬슬 등장하는거보니 세상은 참 아름다운듯

에휴..........
남편이 마퀴가서 개념 득좀 해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