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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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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루 일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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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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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가 끝이 낫네요..
하루종일..
커피에.. 매실차를 계속 먹다가..
한 오후 2시쯤
목소리가 귀여운 여자분이 오시더군요..
큰목소리가 아니라서.. 살짝 못듣긴 햇지만.
나름 얼굴도 괜찮으시고..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ㅠ
그런 여자를 만나야 할텐데 ;;
p.s// 내일 휴일이라 기분이 날아갈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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