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 , 20대초반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너무 개방적으로 키워서 그럴꺼에요.

 어릴때 자기자식 때리면 학교 찾아와서 선생 때리는일이 많았으니

선생이 학부모 무서워서 때릴수도 없으니 그냥 낫두는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선정성이나 폭력성이 가미된 매체나 오락 같은 것도 한 몫 하죠.

현재 인터넷과 영상매체의 발달로 책을 많이 읽지 못해 내면적인 수양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10~20대 학생들의 부모들이 중고등학교 다닐때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교육을 받고자라서 내아이는 그런 불합리한 대우는 받게 하지 않겠다라는 생각과
사교육에 비해 공교육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부분때문에 이런 결과물들이 나오는것 같네요 ;;;;

답... 졸라 패야 함
선생과 스승을 분리시켜야 하고
선생은 학원에서 열라게 가르키고
스승은.. 학교에서 인간이 가야 할길을 가르키고

졸라 패야 함!


졸라 맞고 자랐지만
지금 와서 보면 더 때려서 못하게 해주시지 라는 아쉬움이 있는... 1인

때리면 인권모독이다 뭐다라고 또 시끄러우니.. 저 나왔던 고등학교만도 선생님이 개기는

학생 빗자루로 때렸다고 뉴스나오고 막 그랬었죠 ㅡ.ㅡ;

그냥 저런 학생들 짤라버리고 좀 철들 무렵 스스로 후회하게 하는 게 나을 듯..

막패는게 정답인듯.....

솔직히 이러면안되지만;;;
ㄷ ㄱ ㄹ ㄲ ㅈ ㅇ 벗겨버랴야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