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4번씩 나가는 동아리 활동의 영향이 컸나 봅니다.
(이번달은 오늘만 빠졌네요.)
평소 같으면 주말에 피로가 풀리는데, 어제 큰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삭신이 쑤시네요.
일어나려 하니까 몸이 무거워서 그대로 잠이 들어 하루를 잠으로 보냈습니다.
수업은 오후수업이 휴강나는 덕분에 오전수업만 펑크났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역시 건강만큼 제일인건 없나봅니다. 몸이 안좋으니 모든게 하기 싫네요.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 그는 위인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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