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후가 온대성에서 열대성으로 바뀌고 한대성 작물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시점에서 마냥 더운게 아니란 위기감마져 느껴지네요.

학자들의 말로는 2010년 정도에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급격한 환경과 기후변화를 예상한다는데, 그심각성은 보통 시민들은 모르고 있다고 하네요.

각 대학교에선 1년에 딱한번 모의 유엔총회를 열어서 각국의 대표자로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는데요. 이번 1년에 한번있는 모의유엔총회 주제로 온난화 현상과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정도면, 정말 현제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더위가 단순한 더위에 그쳤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