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란님 글보니 예전에 제가 오스마샬 매증 장갑 부츠 나오기시작할때 업코 창고 한가득하고 6개 캐릭에 꽉채운 업코전용계정으로 지르고도 장갑은뜨고 부츠는 안떳던 기억이 나네요;
그동안의 투자한 시간이 물거품이 되는듯한 고통을 느꼈지만, 마음을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갔던거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게임을 하는 지금 이순간이 즐거워야하기 때문이죠 쉽지않지만요 ^^:;

저도 득하는 운없이 노력으로 재산을 늘려가는 스타일이었는데요. 그래도 켈란님은 저와 다르게 득템 운이 지금부터라도 많이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 ^_____^

힘내세요 켈란님~ 화이팅이에요 ^^

저도 득도 안 되고 인첸도 안되고 해서.. 템 팔아서 그 돈으로 템 맞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