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한 반에 30명은 아직도 많지요~

한 15명 정도로 줄이면 교육의 질이 상당해 질 터인데..정부에서 투자를 않하니;

근데 그렇게 되니까 학교 행사가 재미가 없네요...
제가 다닐때는 12에서 16반사이이고 학반에도 60번은 기본으로 넘어갔으니까요..

어머나... 그렇구나..

저도 옛날 생각을 잠시 떠올려봅니다~ ^^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도 한반에 30명을 넘지 못했죠.

중학교때는 더해서 한반에 22명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반은 2개..-_-;

그래도 고등학교땐 반이 11개까지 있었죠.

제가 다닐때도... 한반에 최대 68명 다닐때도 있었는데 ;;
음.. 학급도 10학급 이상이였고
그래서 운동회하면.. 아주 난리였는데
요즘은.. 그런거 보기 힘든가보군요..
점점 애들에게 안좋은 교육환경이 되어가는건 아닌지..

애들은 애들답게 뛰고 구르고 웃고 떠들고.. 그래야 잘 크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