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다름아니라 카발의 재미를 다양하게 즐기지 못하는것 같아서요.
시리우스 섭에서 초반 시작할시 길드 생성을 바로 하지 못하고 일~이주
정도 후에 전남지역 길드가 보이질 않아서 제가 만들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지역이면 나중에 현모등등을 할때 좀더 편할것 같아서요^^;
근데 이게 문제가.. 초반에 어느정도의 랩을 이루신 전남지역분들은
다들 길드에 가입한 상태이시더라구여;; 아니면 길드마스터 이시거나;;
그래서 그냥 만든거 계속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모집도 틈나는 대로 하면서
지금까지 길드 유지를 해왔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저랑 비슷한 랩대의
분들이 몇분 안계시고.. 아처 고랩유저는 없다는 점...
지금 현재 남들에 반해 뒤떨어 지지 않고 겜을 즐길 수준은...
망2, 템플 클리어 또는 사이드 보스작업 또는 뮤던트 파티사냥 등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돼는데요.. 지금이라도 길드를 지역 친목길드가 아닌
전국구로 해야 돼는건지..(다른 길드로 이동하자니 도저히 양심에 가책을
느껴 그렇게 할수는 없겠더군요 -_-;;) 아니면 길원분들이 열랩하시길
기다려야 돼는건지...아니면....용병형식으로 전섭 돌아다니면서....
외창으로 파티 껴달라고 구걸해야 돼는건지 ㅠ_ㅠ;
휴휴.. 한숨만 쉬는 요즘입니다; ㅎ 혼자 놀기도 질려서 이제 슬슬 매증셋에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이제 부츠만 구하면..매증 30은 넘길듯 하니..
쟁이나 열심히 하던지 해야겠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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