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뎀정도의 갭이라면 전 무조건 1번 택하고 싶네요..

근데 3번같은경우 금전적인 갭이 크다면 그닥 추천은 못드릴꺼같아요..
(단, 금전적 제한이 없다면 3번이 제일 좋을꺼라고 보네요)

결론적으로 67과 72확의 차이는 체감상으로도 엄청 차이납니다.

위저가 5확의 여유를 둘려며녀 최소한의 15확장비가 무기던지, 투구던지 바이크던지
2부위 이상은 가져가야 되거든요.. 거기에 따른 크상확보도 해야하는데..
코스튬캡슐이 나온시점에서 예전보다 셋팅이 조금 원할하게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5확정도의 여유에서 뎀지옵션측면으로 빠지는게 너무 심합니다.
특히 최상급 셋팅에서는요.. (뎀이던 증폭이던 확이던 크상이던 끌어올리기 힘들때)

하지만 이런 5확의 여유를 두면서 데미지하락을 해도 누적데미지 측면에선
오히려 배3의 시너지로 갭을 체우고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바로 배3 시너지의 중첩 핸디캡때문이죠.

예전에 제가 74크확/74크상을 썻을때 극확셋팅에대한 데미지 하락은
어떻게 보느냐에 물어보는사람마다 다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위저와같이 한방한방 데미지가 쌔고 유일하게 배2에서도 스킬을 쓰는 클래스에겐
증폭과 마공의 상향으로 데미지를 올리는것보다 일정시간안에(배3모드 100초)
얼마만큼의 크리뎀지를 뽑아내느냐.. 얼마만큼 유지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뭐 선택은 지구님이 하시겠지만.
전 아직까지 극확 극크상에 대한 이점은 확실이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번외로 스타일에따라 조금씩 셋팅 차이가 있겠지만.. 카발같은경우 무한 파티사냥이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전체적으로 크확크상이 올라간 시점에서 70이상의 크확크상은
현재는 필요하다고 보네요.

좀 얘기가 먼산으로 갔는데.. 결론은 전 1번입니다. ㅎㅎ

줄이면서 올리는건 똔또이에요ㅎㅎ 안줄이면서 올리던가 그대로 하는게 좋을겁니다.

크확도 줄이면서 올릴만한 확도 아니네요.

크상을 방어구에서 올릴 생각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1번셋팅을 해보고싶네요
15증5크상 슈트 위탁에 있을때 질렀어야하는건데 ㅎㅎㅎ

두분답변 모두 감사드려요
열심히 일해서 총알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