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말씀하시는게 정중하게 하셨네요..포실님은 살짝 짜증나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은 포실님도..초보자이신 타짜님도  잘못한게 없네요..되팔려고  포실님께 템 안넘겨준 점이 팩트네요..미안한마음에 안팔고 본인이  쓰겠다 하신거고..

한가지 아쉬운점이...이칼은 이런용도로  쓰인다..이칼을 차려면 셋팅은 이러이러하게 해야한다..라고 설명을 해주셨으면 짱멋진 포실님이 될수도 있었을듯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탁에 있던템입니다...<위탁보고 귓이왔음.>

거기까지 생각 했으면 좋았겠지만 사가는사람한테 설명해줘야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위스크린샷은 사가고나서 한참 상담후에 <20분정도>

쟁을 갔었죠..

겜하기 힘들정도의 상담과 귓이와서 그냥 칼 다시 환불 하자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느낌에 스크린샷도찍었구요..

여기에서 제가 웃돈을 <20억이상> 주더라도 강력히 환불해줬으면..

이런일없었겠지요.....

어리거나 약하거나 초보거나 여자거나 취했거나

심신 미약상태이거나........ 이해해줘야하나요?

물건살때 흔히들 저 초보라서 돈이 모자라요. 알츠가 없네요.

쪼렙입니다. 서버 이동해가야해요.. 등등

이런식으로 거래온적들.  다들 경험 있지않으신가요?

저또한 그런상황이라 생각했고 저 당시엔 또다른분이 35억에 산다는

귓이 와서 저템은 그정도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애매한템 위탁 놓고 팔지않던가요?

위탁에 사기칠템 본캐로 올려놓던가요??

한달이란 시간 발목을 잡는 일이될줄 알았더라면 

후회 막급이네요..

글쵸~사는분들...모든분들이  그런건아니지만..초보라서..돈이모자라서...이동해야해서...그런말들  엄청많이  들었죠..ㅋㅋ  그렇게  깍아주면...제값에  되팔고있거나.. 더 비싸게팔고있고 그런적이  많다보니 이거참..초보인지 장사꾼인지  알수도없는 노릇이고...ㅋ  초보자를  위한  배려의  딜레마?ㅋㅋ

스샷은 필수네요..

킁킁 냄새가 좀 나네요.

처음에 포실임이 올리신 글은 잘못됫엇네여..
포실님은 위탁에 45억에 올렷는데 4억에 팔라고 귓왓다고 하셧는데
프로님 글보니..
잘못올리셧겟지만 4.5억에 올려져잇는거 보고 4억에 팔라고 햇던거네여..

처음 포실님 글보고 45억템을 4억에 달라고 귓왓다는거에 이해가 안가고..
그것에 대한 불만이 없으시길래 이해가 안갓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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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백수님이 글을 남길 때만 하더라도..
포실님 일인줄 아는 사람이 드물었을텐데..
해명? 또는 이해를 구하자는 글이 오히려 일을 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