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게 사람 감정을 미세하게 파고들죠. 카발 안에선 그런 찌꺼기 같은것들 은근 생기

고요..  감정이 증폭되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 심리학적으로 먼가 있는게

분명함ㅋㅋ어쨌든...


내용을 보니 판매자입장 구매자입장 다 이해가 되고요...


님이표현하신대로 충분히 밟힐만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님보다 더 심하게 했던...하는...할.. 사람들도 다 잼나게 즐기고요..

저쉑이 현피떠서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했든 인간들도 나중엔 친하게 지내게 되드라고요.


그냥 님 접하는 시간이 30분이든 300분이든..그시간에 박스까는 재미나 미쟁서 빨갱이 죽

이는 재미가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접해서 즐기는게..그런게 이기는 거라고 봅니다.ㅋㅋ


제가 볼땐 카발안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중 3일만 지나면 다 잊혀질 별거 아닌일이라고

보구요..


혼자서 고통받을 만한 것도 아니니... 충분히 고려하셔서 겜을 안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ㅎㅎ

화이팅 하세요!!

사람들 자기 인벤에 있는 알츠랑 아이템을 주로 생각하지 남들이 멀하는지 관심이야 있

겠지만...오래 생각하지 않습니다.ㅋㅋ



하지만 P/s에 적은 부분은 삭제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볼땐 님잘못이거든요.ㅎㅎ 판매자가 뒤통수 맞는 격인거 같습니다.

저역시 그 아템에 대한 평가를 1억이라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입장이죠.ㅎㅎ 멸살 투솟무기에 확작을 박은 판매자의 입장은 100장이

될수도 있는거죠.

구매하는거 역시 님이 달라고 했자나요ㅎ

거래에서는 구매결정을 누른사람이 책임을 지는거라고 보네요.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잠겨있는글을 제대로 읽었는가 잘모르겠는데 20억에사신직후 판매자분이

이상하시면 환불해준다고까지햇다고 써잇었던거 같거든요...

그랬더니 님이 30억인가에 팔앗다고애기햇다고 그런후 위탁에 80억에 올려져 있었다고

저는 글을봣거든요 난독이아니라면.

잘생기지도 않고 워리어도아닌데 괜히죄송하네요..그냥 여기저기 오지랖이많아성..

쩝.. 솔직히 확작 칼의 값어치를 조금이나마 빨리 아셨음..
굳이 활용도가 없는 칼을 그 가격을 줘가면서
구매하실 필요가 없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카발하시면서 꼭 이런 경우만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도 될꺼구요..
쓰린 마음 한잔의 티로 달래시면서 힘내셨음 합니다..
그리고 템 가격은 판매자에게 물어보면 안되고 관련 없는 이들에게
물어봐야 제대로 된 가격을 알 수 있구요..
2~3분에게 물어봐야 안타까운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더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힘내십시요 ^^

어차피 벌어진일 잠긴글 다시 오픈해놓겠습니다

프로백수님께서 다시한번 잘 읽어주시길바라며 잘못된부분이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거래가 된 날자는 5월 27일  님이 글올리신 날자는6월 20일

구입하시고 난뒤 환불요청에 전 응했으나 님께서 거부하셨습니다

그후 6월20일 저한테 편지 발송

내용은 그렇게 좋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몇번 보내셨죠...

그리고 25일다시 편지를 받았습니다 유명길드 길마 등등 이야기하시더군요

길마가 큰감투는 아닙니다 듣기에 따라서 협박아닌협박같이도 들릴수있습니다

서로 유쾌하진 못하였지만 이일이 오늘까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만 아시지말고 상대도 스트레스받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20일 올린글을 봤을때만해도 제가 이런글 올리면 안된다고 다짐했습니다

25일 님께서 보낸 편지를 보니 격한감정에 리폿에 이렇게 보기안좋은글을 ..

이제 저도 카발하면서 가진게 많아졌나봅니다 조심스러워지는걸보면

그칼 리폿에 올리는순간 ....

그날 접한 저한테 리폿가서 글보고오라는 귓이 많이오더군요..

말하지않아도 알아보는곳이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카발리폿인거같습니다

서로 여기까지 감정 정리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첨에 타짜님의 글만 봤을때..사기꾼이 초보 살살 달래서 비싼가격에 팔았구나..생각했었죠..  포실님글과 매치된줄 몰랐더랬죠..한달지난후에  환불요구라...흠..저같으면 안해주죠..아니 대부분의 유져분들도 안해주실듯 합니다..정상적인 거래였고..파는이의 입장에서는 어떤용도로 쓰일지모르는지라..산다하면  지존템이든 똥템이든 파는게 맞는겁니다..한때나마 사기꾼이었다고 생각한  생각이..죄송스럽네요ㅋ

선비적인 얘기 한마디하자면...
저도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으나...장비좀 되시고 렙좀있으신분들이..
초보라고 생각되는 유져에게 템을 팔때는  님한테는 안어울리는 템입니다..라고 한마디쯤 해줬으면  어떨까합니다..지나친 오지랖일수도 있으나..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템에 대해 물어온다면 아는 만큼..
그템이 왜 비싼지..어느용도에 쓰이는지..발란스가 맞는지..그런것들을
얘기해주면서 판매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초보자에게는 말이죠~

한분의 글만 보고 편협하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대해 프로백수님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과 더불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올립니다

그리고, 사건을 보니 카발 유저로서 많은 회의감을 느끼게 되네요

뿐만 아니라, 포실zZ님께서 한 행동이
과거 아사셀이 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

카발이란 게임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데,
초보자 주머니 슈킹하는 행동을 취하는 게 그리 아름다워 보이진 않네요

피상적으로 본다면,
말그대로 정상적인 거래 한 것이겠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구매자는 구매자대로 흥정을 통해
절충선을 맞추어 서로가 합의한 가격에 의해서 거래를 한 것이니까요

허나, 포실zz님께서 저 칼이 "20억 알츠"란 가치가 있는지를 모르고,
저런식으로 장사하여서 판매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후문에 포실님께서 올린 글은 과연 당당한지,
표현은 상대방의 스트레스도 이해한다고 했으나,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자신이 쓴 감투와 요량으로 인해
적잖은 스트레스를 입었다는 것 처럼 포장해두셨네요

상기 언급했듯,
과연 이 행동이 과거 아사셀이 했던 행동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입니다
물론, 그 분도 그 일 이후에도 카발을 하고는 있지만,
저와 같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구설에 좋지 못한 예로 언급되지요

포실zz님도 결과적으로 그와 다르지 않다는 점, 기억해두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물건을 판매할때. 구매자가 초보라면 한 번쯤 그사람을 배려해주는 것
그게 어찌보면 골수유저들의 초보에 대한 가장 큰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확작 기념품
초보한테 눈탱이쳐서 20억에 판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카발에서 20억 작은돈이지만
현금으로는 꽤 큰금액입니다요~
중간사정 다 ~ 생략하고~
구매자는 초보입니다~~

? 왜 중간과정을 생략하죠? 환불해 준다고 하니까 저분이 더 큰 가격에 되팔수있을것같아서 거절한건 정당한행동인가요? 초보버프 하나 제대로먹혔네요 아몰랑 나초보야 환불해줘 ㅋㅋ 대단한 유저들 납셨네

저게 20억에 팔물건인가요?? ㅋ 4억5천에 올렸다가
귓오니깐 45억짜리 잘못했다ㅋ?
걍 웃고 갑니다 초보버프? ㅋ
대단한 유저들 납셨네

워워~~싸울일이  아닙니다...이미  벌어진일~!!!  리푯에서  금별정도  다셨으면 템좀  볼

줄안다는  얘기일텐데..그분들이..초보들한테..가르쳐주면되는겁니다~싸울일이  아니고..

이런일이  없도록해야죠~  여서  자잘못따져봐야 서로  험한말만  오고갑니다~

중슬도 안박는 칼이 먼20억 ?
지나가는 개초보가
개빡쳐서 댓글남겨봤어요~
ㅅㄱㅇ

기억이 맞는다면 아크다카 650에 판분같으신데

다카 5극에 비하면 초라한템일지 모르겠네요 보시기엔 ^^

싸게파신다고 좋은사람 비싸게판다고 나쁜사람

이런 극단적 논리는 매우위험한거같습니다

남의일로 너무 개빡치진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650에 칼파신일은 카발유저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템가치가 너무 떨어지는거같아서 슬프네요..

쓸데없는 아크다카 애기가 왜나오져 ?
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전 님잘알고 옛날부터
봐왔지만 제가 비싼템 만들어서 팔았다고
싸구려템 갖고 무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저거 확뛰우고 주변사람들한테
안물어보셨나요 ? 카발 그리오래하신분이
주위사람들이야 좋은애기 해주겠지만 저같으면
뽀개라고 합니다
물론 아깝고 혹시나 팔리겠지 라는 마음 젤잘압니다
시그 14/80 3극이 70 장에 팔리는 이마당에 전 지금이순간에도
님이 언플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기분 나쁘셨음 죄송하구요 카발 그리오래하면서
처음으로 장문글남겨 봤네요
더이상 댓글 및 기분상하게 안하겠습니다
ㅅㄱㅇ

제가 누군지 잘아신다니 물어볼께요.

제가 누구죠?  저도 잘모르는 절 잘아신다니 궁금하네요

안좋은일 많이 당하셨나봐요.

긍정적으로 보셔도 될듯한데 좋게 생각하세요

신용재님 이 상황에서 지인을 감싸는게 과연 쉴드일지
아니면 오히려 저격을 하는 행동일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4억 5천에 올려놨다가, 귓 와서 45억?

기간이 1달 사이라고 하지만,
그 사이에 에픽 16확 확작 칼의 원 가치가 그정도 할까요??

초보자 버프? 글쎄요;
제가 빼어난 선비 정신을 발휘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 상황에서 "20억" 판매했다는 그 자체로도 그다지 옳다고 보기 힘듭니다

리폿 금별 달고, 무려 가온길드 길마 정도 되실짬이
그리 시세 까막눈이셨다고 하면, 뭐 할말 없겠지만,
이 사건에 대해선 무슨 변명을 하셔도 초보자 상대 장사한게 결론이죠

이분 좀 누가 말려주세요...

눈을 씻고 찾아봐도 판매자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4.5억을 올린건 원래는 45억에 팔려고 올린건데 4.5 잘못 올린걸 그분이 4억에 달라해서 아차 해서 45억에 다시 올리신거 같고

나름 판매자 입장에선 최상급 확작이니 일단 그정도 올려놓고 흥정 받자 생각했을수도 있구요

칼도 나름 셋팅에 따라선 괜찮게 쓸수 있는 칼이구요 싼맛에 쓰는거죠

30확 48뎀 8증 40뎀뚜껑 5소증 30뎀 바이크 총 30확 13증 118뎀
14확 80뎀 7확 40뎀 5확 30뎀 총 26확 150뎀

얼핏보면 위가 딸리는것 같지만 돈은 거의 칼에선 5배가 들어간다는점 확셋팅이 용이하다는점 나름 매리트 있습니다 (첫확 아크그소가 못해도 100억은 넘겠죠)

럭링을 안끼고 뎀링으로 가든 바이크 뚜껑 올 증폭으로 가든 셋팅은 천차 만별입니다

일단 다 떠나서 거래를 하고 나서 환불 얘기 나오는것 자체부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환불해 주겠다고 했는데도 장사할려고 구매자분이 환불 안하겠다고 위 스샷에도 나오네요

아무리 뭐라고 뭐라고 말을해도 지금 45억에 올릴려던 템을 실수로 4억 5천에 올려놨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4억5천 올려놓고 45억에 올릴꺼 잘못 올렸다고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랑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중간에 35억에 사신다는분도 있었는데 그분 제쳐두고 저분이 자기쓴다고 애걸복걸하셔서 20억에 파셨습니다. 이게 님이말한 초보자를 상대로한 장사인가요? 웃고갑니다.

marx님이야 말로 너오늘잘걸렸다 마녀사냥당해봐라 심보 아니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다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심이?

누군가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템이다?
글쎄요?
워려 아크급 무기를 구매하려는 어느정도 게임을 했던 기성유저 중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만한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

불과 5월 25일 쯤 첫확작된 광폭 아크다카 50억에 팔다가
더 가격 떨궈서 40억에 간당간당히 팔아치웠습니다

스샷? 그 귓주신분이 워려유저도 아니고,
167레벨 포실유저가, 과연 사용을 위해서 구매한다고 귓했을까요?
뭐 처음 올려주신 타짜님 스샷은 상호 정황에 대한 이해를 돕지만,
저 스샷을 보고 뭐 어쩌라는거죠?
스샷에 구체적인 날짜가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언제 찍은 것인지 알 수 없는 미쟁시 찍은 스샷하나,
그리고 대화가 오가는 그 장면만 찍은 스샷?
이게 도대체 무슨 증거가 된다는 거죠?

아무리 따져봐도 에픽 확에 확작된 칼에 대해
그 가치를 40억으로 상정해서 위탁에 올린 부분은
깔끔하게 생각할 수가 없는 부분 아닙니까?
평생 장사 혹은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올리신거겠죠

물론 이는 저의 확대논리기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정황상으로 추정했을땐, 어떻게 봐도 클린한 의도가
있었다고는 보이지 않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도대체 너 오늘 잘걸렸다 마녀사냥 당해봐라"
는 도무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신용재님께서 리폿을 얼마나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글을 함부로 싸지르는 사람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글들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갑자기 아무런 논거도 없이 대뜸
그런식으로 저급하게 언사를 하시는데에
저야말로 더 이상 추가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누구신데 여기서 광분하시는지?

정황상? 팩트없이 아무대나 글좀 쓰지말고 자제하세요..

3자의글엔 감정이 들어가선 안되잔아요

어느글이고 욕부터 하는 버릇은 고치는게 좋을듯하고요

모르는 일엔 깊게 관여해선 안되는겁니다.

그럼 즐카하시고요 훈장질 하는거같아 안쓸려고했지만

당사자인 제가 말안하면 누가해주겠나 싶어서 글쓰고갑니다

어휴 노답.

가단히말해서. 님 관련된 사람 일 아니니까 자세히 알기가 싫어 대충 표면에 드러난 부분만 가지고 까는거자나요 지금. 저는 제 지인이 관련된일이니까 하나하나 파헤쳐서 일을 해결하는거구요. 어그로 끌지마시고 님잘하는 득이나하면 스샷게시판에 올리시고 축하해달라고나 하세요.

흐... 나랑 조금 생각이 다르면 사기꾼이 되는거군요.

제가 볼땐 그냥 정상적인 거래인데...

제가 본 이번 일의 전말...

1. 포실zz 님이 확작 아크칼을 위탁에 4.5억에 올렸다.

2. 그걸 본 프로 백수님은 4억에 살수 있냐고 흥정을 넣었다.

3. 포실zz 님은 원래 이 칼을 45억에 올릴생각이었는데 잘못 올렸던 것이다.

4. 프로백수님은 그 사실을 전해듣고 그 칼을 사기위해 10억 15억 계속적으로 흥정.

5. 결국 상호 합의 후 20억에 거래 완료.
  ( 그 후 칼을 정상적으로 거래했습니다. 라고 프로백수님이 글에 적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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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위탁에 템을 올리는거야 얼마에 올리던

판매자 마음입니다.

간혹 플러스비드 1일짜리를 30일가격에 올린다던가, 포스잼 10개짜리를 1000개짜리

가격에 판매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과는 다른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에 따라 같게 볼수도 있지만 그건 어쩔수없는거구요.)

권장 소비자가격이 정해져있는 물건이 아니니까요.1억에 팔던 100억에 팔던

사기치거나 강제로 판게 아니라면 판매자의 잘못은 없습니다.

저 칼이 얼마다. 라고 자신있고, 정확하게 말할수있는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우선 프로백수님이 간절히 사기를 원하셨고, 포실zz님은 내가 가진템

누군가가 간절히 사기를 원해서 팔았습니다.

그 칼이 그만한 가치를 안하는데 초보유저에게 충분한 설명이 없이 판매한게 죄인가?

아니죠. 카발을 하는 모든 유저분들께 물어봐도 어떤 템을 팜에 있어서 그 가치와

사용설명까지 해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시는분들 얼마나 되실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 포실zz 님 글에 의하면 그 칼을 35에 산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2. 하지만 프로백수님께 20억에 팔았기 때문에 끝난거죠.

3. 큰 돈을 칼에 투자를 한 프로백수님은 칼을 잘산건지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4. 포실zz 님은 후회 되시면 다시 환불을 해주시겠다고 가져오라고 하셨네요.
  (미쟁중 로그아웃)
  (35억에 산다는 사람이 있었으니 20억 도로 주고 35억에 팔면 더 이익이였겠구요.)

5. 포실zz님 글에 의하면 환불을 하기로한 프로백수님은 다른분이
  30억에 산다고 했으니 환불을 안해줘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10억의 이익을 위해 프로백수님 스스로 환불의 기회를 져버렸습니다.)

6. 그 후 칼을 위탁에 80억에 올리셨구요.

7. 칼은 팔리지 않았고, 지인에게 그 칼을 왜샀냐는 소리를 듣자 리폿에 글을 올렸습니다.

8. 앞뒤 정황이 안적힌 그냥 그 칼의 가치를 묻는글 밑에 댓글로 20억에 샀다고 적으셨고,

9. 이를 본 몇몇 유저분들이 판매자인 포실zz 님을 사기꾼 혹은 초보자를 등친 유저로
  몰았고 이에 포실zz 님이 다시 글을 기재.

10. 댓글을 단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하자 스샷을 첨부하여 재차 글을 올리셨구요.

11. 일이 붉어지자 최초 판매금액에 환불을 해주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 A 라는 물건이 있습니다. 이 A라는 물건은 보통 거래가 잘안되거나

애초에 만들지 않는 물건입니다. 시중에 잘 없는 물건인대다 거래도 많이 되는게 아니니

기존 판매가격이 존재할리 없겠지요.

근데 어찌어찌 하다 만들어 져서 혹시나 하는가격에

위탁에 등록을 합니다. 누군가가 간절히 사기를 원하며 적지 않은 금액을 제시합니다.

이 A 라는 물건은 잘 쓰이지는 않지만 다른 관점에서 잘 사용한다면

그리 못쓰는 물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적지않은 금액에 구매자가 간절히 구매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위와같이 환불요청이 왔다면?

제가 물었으니 제 답을 먼저 적어야 겠지요.

저라면 일단 판매자과 협상한 금액에 팔고, 최종환불은 안해줬을겁니다.

그 이유는 1차 환불기회를 스스로 져버리셨기 때문이죠.

저 같았었도 구매자분이 초보인점을 감안해서 한번정도는 물러드렸을것 같구요.

엘지님 말에 공감합니다.그런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 찝찝합니

다. 땅꾼님이나 Marx님의 말처럼 그 값어치를  하느냐 하는 문제인건데

..여기서 사려는 사람이 초보자이냐  장사꾼이냐  이걸 가려내야하지만

가려내기란 불가능하죠..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산다는 사람이 금액까

지 제시하면서 산다고 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는게 맞습니다만

그칼을 그가격에 사겠다고 생각한것 자체가 초보자란 얘기인데

장사꾼취급을 하셨던게죠.거래는 정상적이나 그 마음마저 정상이 아

닐수도 있다는 찝찝함은 어쩔수 없는거죠. 개인적으로는 안팔아야될

물건을  아크라는 초보자들이 혹할수있는 템으로 유혹한듯 보여지니..

워려유져로서 솔직히 안타까울뿐입니다.이건 정상적인거래다..

사는사람이  알아보고사야한다..이렇게 말하시는 분들도 나름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두분다  반대쪽에게 욕먹는듯 하여 

안타까울 뿐입니다.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아..물론 저도 저 상황이면 환불은 안해줄듯합니다. 

사람이 참  간사해요..이런거보면..정답은 없고 그냥 개인적인 찌끄림이

었습니다..

대부분 워려님들의 의견이 안타까워하는부분이많네요

저도 이번에 잘알았습니다

저 칼은 확작을 안해야 그나마 팔린다는것을....

확작한 저또한 초보인것일까요

환불해간 저분 케릭검색이 안되는군요 접었는지 안타깝네요

몇몇 분이 초보를 상대로 사기를 쳤네 욕나오네 등등 자극적인글이

저를 흥분? 시킨건 사실입니다

인간세상의 다양성을 확인했을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수앞에서 초보입니다 죽을때까지 나보다 고수를

만나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엘지님 멋지다님 여러 댓글 감사합니다

ps. 여기서 질문하나만요 돌려받은칼 뽀개야하나요?

    팔면 욕먹을까요? ^^  물론 장난같은 질문입니다..ㅎㅎ

7작이상으로 만들어서  크확주문서를 바라는게..어떨지..진지하게 건의합니다ㅋㅋ 10억안짝으로 13작 만들어서 퍼펙까지 바랄수도..두개가 동시에 나온다면..그야말로 로또겠지요ㅋ

장난같은 질문이지만 저는 진지하게 답 드릴게요. ㅋ

http://cabal.g-report.com/bbs/board.php?bo_table=cabal_<< 악성코드입니다 클릭하지마세요eenshot&wr_id=153975&sca=&sfl=wr_name%2C1&stx=%BF%A4%C1%F6%C6%AE%C0%A9%BD%BA&sop=and

님이 가지고 계신칼과 똑같은 칼을 가지고 던전 뛴거에요.

파티 화력은 충분하나 워리어가 없어서 못가실땐

그런칼이 확맞추기 제격이라...

아주 좋습니다. ^^;; 기껏 만드신거 의미없이 버리지 마시고,

사연도 많은데 그냥 가지고 계셨으면 해요.

작해서 뽀개봐야 최콩값만 들어가고 주문서는 안나오거나

공격률같은거 나올거에요 ;;대충 7~11작 하셔서

부케용으로 쓰시면 그만한 칼이 없습니다..ㅋㅋ

아참, 최상슬은 박지 마세요 ~

남은구멍 확작도 하지 마시구요. 꼭 뎀작 하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