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글이시겠지만..

사람이 없으니 매물도 없는 것이고..

시세보다 높게 올린 템은 그가격에 팔려라도 있겠지만, 대부분 흥정하라는 것이며..

알츠 떵값이라 봉인킷 알츠 환산하면 6.3억인데 그누구도 전처럼 안팔죠.

글쓴이분도 판매자의 입장에서 그럴 수 있나 싶네요.ㅎ

한푼이라도 더 받을려는게 판매자 입장이고, 한푼이라도 깎으려는게 구매자니...

내 생각을 쓸뿐 다른사람 생각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가격은 흥정하라고 있는거죠 .. 흥정을 했으면 애초에 봉인템 제시요 라는 글을 먼저 하던지 흥정 끝내고 나서 봉인템 제시요 라고 하면 님 입장에서는 아네 그래요 라고 당연시 받아들여야 될까요..

흥정이 안된다 해도 예전에는 위탁에 다 봉인해서 올려서 거래했습니다 ,,, 베2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거래가격 올려놓고 봉인템 주세요... 썩을 그러면서 까지 사야되나 싶네요

워낙 카발에 사람이 없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예전이야 사는사람이 많아서 그랬지만...요즘 카발도 많이 바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