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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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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시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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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0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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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질로 제가 손대선 안될 금액을 날려버리고선 침체기에 빠져든 지금...
벌써 이틀째 카발은 펫작으로만 켜놨네요.
처음엔 캐릭터 그냥 팔고 때려치자 했다가
미련이 남아서 계정에 있는 입장권 다 돌아보고 1억이상의 템이 안나오면 저주캐라 확신하고 접자고..
근데 망할... 제길...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시1에서 딱 턱걸이 1억짜리 공룬...
하... 이스트소프트도 항상 3개월씩 플윙 끊어다 쓰는 저같은 호갱님을 버리긴 싫었나봅니다.
여자저차해서 접는건 아니라 생각하게됐는데...
던전 돌 맘도 안생기고...
이틀째 카발은 펫작하니라고 켜놨을뿐... 암것도 안하는군요 -_-;
그래도...
사무실서 바쁜 일 없으면 자연스레 리포트 로긴...ㅋㅋ
미~춰버리겠심당...
미친 척 하고 마지막 남은 최퍼코 처분해서 콩질 작업갈까요...?
아니면... 그냥 느긋하게 세월아 네월아. 콩4인벤 다 차면 한번씩 질러볼까요...
목표는 +13 입니다. (상퍼코 2개 대기중)
13까지만 딱 가서 퍼코를 샤샥샤샥...!!
13만 가면 되는데... 참...ㅠ
현재 크리 +3작
어찌하믄 좋겠습니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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