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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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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쟁을 한 3주정도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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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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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지금까지 왜 안했을까나~~~ㅎㅎㅎ
첨엔 그냥 무턱대고 저항셋만 믿고 들이대는 재미가 컸는데
좀 해보니 야비하게 뒤에서 숨어서 한방씩 빵빵 쏘는 재미도 좋네요.ㅎㅎㅎ
줄을 세운다고 표현해야되나.. 한캐릭을 잘찍으면 줄세우듯이 뎀지가 연달아서 들어가는...ㅎㅎ
공훈에서 관통을 마스터했더니(확장전) 확실히 데미지가 잘박히는게 느껴지네요.
기대됩니다. 방어쪽을 찍었을때 어떤 기분일지ㅎㅎㅎ
여러분 모두 득템하시고 즐카들 하십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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