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반 레벨업이 오래 걸리고, 정체구간이 많음

던전이나 필드에서 일반적인 사냥을 통한 레벨업이 너무 어렵고 오래걸림
예전에 BJ스트리머에 광고했던것 기억해보면 2시간동안 기본스킬로 퀘스트몹 조금 잡고 돌아오기만 반복하다 시간 끝났던거 기억하는데... 문제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필드/던전 진입레벨과 몹들의 레벨대가 비슷하보니 조금 잡다보면 경험치가 안오르는데 다음 상위지역 진출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터널 게이트 위치 조정은 이해가는데, 렙업하다 포기하는 유저가 많은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

# 대쉬/페이드는 1렙부터 바로 착용되있는 기본 스킬로 변경하고 MP소모량 및 1렙 캐릭터의 HP/MP 조정
# 1~199 구간의 렙업 경험치 필요량 대폭 하향 (200렙까지를 튜토리얼 수준으로 개편)
# 던전/필드 몹레벨을 10~30정도 올려서 몹과의 레벨차이 페널티 부담이 줄도록 개편, 던전 진입레벨은 내려서 플레이경험/장비되는 사람은 더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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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비가 즐길수 있는 PVP 컨텐츠가 없음

200렙 이상 미쟁을 제외하면 참여하는 사람이 없고, 참여를 해도 고인물유저의 놀이터일뿐 뉴비에겐 재미가 없음
현질을 해서 200렙 쟁을 가도 소수 최상위 유저의 샌드백이 될 뿐, 대부분의 유저가 흥미를 느끼기 힘듬
참가 전투력 제한은 비슷한 능력의 유저들끼리 연결해주는 기능을 해야 하는데, 하위유저 진입을 막는 방향으로만 넣어져있음 (지적하거나 개선하자는 건의조차 나오지 않은거 보면 유저들의 관심과 열정이 얼만큼 식었는지 느껴지죠?)

# 레벨이 아닌 전투력 기준으로 미쟁구분 변경, 200렙 이상 미쟁을 2~3개 구간으로 분리 (미쟁도중에 장비교체시 참가기준 전투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
# ~129이하 / 130-200 으로 배틀모드에 따른 구분으로 통합하고 합리적인 국가 경쟁 방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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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벤트로 제한적인 기간/양을 나눠받는것보다 스스로 획득하고 쟁취해 냄으로서 만족감을 얻는... 근본적인 게임의 재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반 아이템은 효과적인 성능수준까지 수월하게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해줘야죠.

# 하급은 하락없이 +15까지 강화 가능 또는 하급 코어/퍼코를 부담없이 쓸수 있을정도로 자주 드랍되도록 변경
# 중급템도 어느정도 강화확률이 올라가면 좋겠음
# 불필요한 이벤트/ 시스템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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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복귀 이벤트 템 변경

복귀유저중 이벤템 착용레벨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그 상태에서 착용때까지 레벨업을 하는 인내심을 갖춘 유저도 드물죠. 시그메탈을 줄때도 그 부분에 대한 불만글들이 자주 보였는데, 거꾸로 패치해준 느낌입니다.

# 리네임카드+국가변경권+기본외모변경세트 정도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 미슬+15를 고정으로 줄게 아니라, 차라리 새티~미슬급 중에서 원하는 등급으로 선택하게 해주면 훨씬 효과적이었겠죠?
# 혹시나 바꾸게 되면 참/벨트 보다는 구바 정도를 넣어주면 더 매력적일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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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토...
사냥터에서 유저보다 오토를 더 자주 만나면 자괴감 들지 않을까요?
직접 단속이 힘들거나 불편하면 오토의 효과를 더 강력하게 제한할 필요가 있겠죠.

# 퀘스트/승급 보상에서 알츠를 없애고 귀속 재화 보상으로 대체
# 필드몹 아이템 드랍 하향 또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