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게 값이긴한데 가끔 장터 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다고 내놓는 분이 있는 것 같아요

캐릭터의 점유율 따지다보면 시중에 장비가 안풀리니까 그거 보고 후려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지난 과거 거래이력이라던가 참고해서 적정선에 올려주셨으면 하는데...

저는 3개월전에 100장 정도에 거래되던 무기 운이 좋았던건지 그 가격에 가져온게

어떤분은 그걸 디바작도 안된걸 150장에 팔고 그러네요 ..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템이 너무 안풀리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사가시는 분들이 있겠죠...

파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그 이상한? 가격하나로 내놓은 다른 템들에대한 가치값마저

의심이 되어 사지도 못하지만 조금 무리해서 사볼까? 하는 생각마저 싹 사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