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참 재미있게 카발 했었는데

1마공이라도 올려볼려고 마샬아처 하고... 벽이용해서 몹 몰고 스턴시간 나름 계산해서 스킬쓰고...

13채널에서의 아슬한 승리나 패배에 혼자 감탄사 한번 뱉어보고 ^^:;



배3 나오고는 별 재미가 없네요 ㅠ.ㅠ

아처 특유의(?) 스릴감이 없어졌다고 해야 되나 ;;

이젠 배3 없어지면 성낼 분들이 더 많겠죠 ^^;;

쟁에서 극강 방어 워려들 총질 5씩 박히는거 보면 패치 개판이라고 진짜 짜증냈었는데

그래도 총질이 매력적이라고 아처 고집하고 뭐 그랬었다능..


매번 패치마다 왜 극과 극을 달리는지...


요즘은 아처를 하면 잠이오고... 워려를 하면 암울함에 짜증이 나네요 ㅠ.ㅠ


그냥 플탐 100만분 정도 되는 사람이 혼자 주절주절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