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조금씩 하자는 마음으로 하던게 벌써 1년반이네요
마누라한테 매일한다고 게임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게임에 무슨돈을 쓰냐면서 현질안하고 할려고 했는데
기존있던 칼하고 화력은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15작 칼이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어제 결국 칼 한쪽 현질하고  셋팅을 마무리 지었네요
(결국 무기쌍은 현질 ㅠㅠ)
1년반동안 알츠를 100억은 벌은거 같은데 알츠가 다 어디갔나 싶네요
기본적인 셋팅은 마무리됐고 이제 콩질만 하고 슈트만 바꿀려고 하는데

장인미슬11작-62/62크확-2확2크상펫으로
12증 이벤 슈트-62/62크확-2확2크상펫으로-15증이 아니라 12증으로 수정이요
3크상 레어 슈트-64/64크확-4확펫과 프리팔찌로
이 3개중에 하나로 골라서 바꿀려고 하는데요
이거에 따라서 펫도 맞추어서 바꿀려합니다

이 셋중에 어느걸로 추후 업그레이드 하는게 나을까요(미쟁은 12등급했기때문에 안해요)
렙업과 에이피작으 계속하긴할텐데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