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악세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탈리스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 탈리스만

탈리스만의 경우 10탈리스만부터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옵션은(10탈리스만: HP100 방어력50 모든공격력증가40

스킬증폭저항10% HP흡수상한20 모든스킬증폭 5%

최종데미지감소6% 최종데미지증가5%)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옵션은 저 최종데미지감소와 최종데미지증가 옵션입니다

최종데미지 감소 옵션은 나중에 다룰 '수호의 아르카나 11~15'에 붙는

옵션이지만 다른 악세사리에서 챙길수 없는 부분이 저 최종데미지 증가

옵션이기때문에 정말 꿀옵션이라고 할수 있죠.

초보자 분들에겐 좀 부담될 가격일수도 있지만 일단 7탈리스만부터

최종데미지감소 옵션과 약간의 공격력과 방어력 증폭옵션이 붙어서

쓸만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시세가 좀 하락해서 26~28억정도에

거래되는 듯 하더군요(2021년 3월 2일 기준)

10탈리를 가지신 분이라면 파괴의 수정구와 파멸의 수정구를 가지고

11탈리(혼돈과 파멸의 탈리)를 제조 하실수 있습니다.

제조 등록비용이 8억이라 부담되신다면 제조가능한 분들께 소정의

의뢰비를 드리고 만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벨트가 공격전투력을 주로 올려주는 효율적인 악세사리라면

탈리는 공전과 방전을 골고루 올려주는 효자 악세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여담이지만.. 옛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예전에 7탈리 차고 각밸리에서 피떵을 싸며 죽어가다가

10탈리 장착후 안락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ㅠ

★네바레스 캐릭정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류시화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