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차별화는 좀 그런거 같은데

일단 미쟁의 대가가 겨우 명점에 그친다는데는 좀 문제가 있죠

명점을 최대한 빨리 올릴수 있는 수단

오래걸리지만 20등급을 위해 미쟁을 뛴 분들이 참 많았고 그중에 20등급을 찍음과 동시에

미쟁과는 빠빠이를 외친 분들도 꽤 많습니다

미쟁을 뜀으로 인해서 얻을수 있는 혜택의 폭을 더 늘려야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볼때는 미쟁뛰는 유저와 던전도는 유저의 비율을 비교해보고 싶지만

그냥 제가볼때는 5 : 95  많아야 10 : 90 (너무 후한데 ;;) 정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돈만 챙기려는 운영진이 제대로 정신좀 차렸음 좋겠네여

"잡것들아 게임좀 살려보라고 뻘짓하지말고"

마루님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등급 찍고 미쟁 빠빠이 분들도 많고, 미쟁 유저와 던전 도는 유저 비율이
그렇다는 건 미쟁이 재미 없기 때문이겠죠. ㅎ

재미가 없다면 재밌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노력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견 올린것이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해볼수 있는 미쟁 활성화 방안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가 궁금도 하고 해서 글 올리게 되었네요;

좋은 장비 좋은 무기맞추고 유저간에 서로 싸우는게
온라인게임의 재미중에 큰 요소인데(그래야 게임사도 사는길아닌가여?ㅋ)
솔풀 천국을 지향하는 게임사의 정책에 따라 던전은
새티셋만 입고 대충 뎀만 어느정도 맞추면 왠만한데 다 다니고
문제가 없으니 문제이져(배3이 크게 작용했져)

새티나 어정쩡한 장비입고는 쟁 가봐야 오뚜기나 하고있으니 재미없으니 안가게되는거고
미쟁에 큰 흥미가 없져. 고작 그렇게 쟁뛰어봐야 명점 이라는 거 밖에 없으니 안가게 되고 가도 30점먹고 나오게 되는거져.  20등급 달아도 미쟁이 잼있어서 사람이 많이
와야 20등급효과도 좀 보고 즐겁게 할텐데 것도 아니구여.. 신맵도 나와서 기대를좀
했건만 완전 기대이하구여..

글쓰신분 말에 완전 공감하네요~ 보상이 좀 달라졌음하네요~
카발 망했다 망했다 그래도 100/100쟁 할 인원 충분합니다.
인원은 많은데 미쟁 안가거나 대충 30점50점 먹고 나오려는 분들 많다고봅니다.
그사람들은 왜 그럴까여? 재미가 없으니깐 대충 명등은 올려야 겠고 어쩔수없이 가는거져

명점 말고래도 미쟁포인트로 만 살수있는 악세서리? 이런게 있던가.
아님 미쟁포인트로 만 바꿀수 있는 방어구가 있던가.
그리고 쟁의 다양성도 좀 빨리 구현됐음하네요
머 준비중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기는 한데 머 어떻게 된건지..ㅋ
이런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쟁 말고도 작은 맵에서 한팟대 한팟이 싸우는
쟁도좀 만들고 필드에서 갱이 때리면주는 보상같은것도 좀 만들고..

사람들이 적국가랑 싸우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야 적국가한테 자꾸 죽으니
장비도 지를것이고 활성화가 될텐데 지금은 머 미쟁 안가면
그만인 만큼 보통 유저들은 미쟁에 흥미도 없고 중요성도 못느낍니다.
그냥 그시간에 던전한탐 더돌아서 8에필 이나 상슬이나 멸살 먹으러 다니져..

완전 공감 합니다.

저도 어제 근 5개월만에 쟁 참여를 했는데..

머큐리도 마찬가지더군요.. 머 새벽쟁이라 인원수가 부족한것도 있었지만

지인들 얘기도 들어보니 한쪽국가로(카펠) 많이 치우쳐있는 상태고

20등급의 포화로 쟁참여인원 자체가 거의 단절됐다고 보여지네요..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컨텐츠인 전쟁이 이렇게 변해버리게 만들어버린 이스트의

태도부터가 맘에 안드네요.. 배3이후의 장비격차가 쟁에서조차 적용받고있으니..

더 나은장비 더 좋은장비를 갈망하는 일부 서민유져들의 계획은 철저하게 뭉게지고

있는 현 카발 시스템이 참 맘에안드네요..


조금이나마 매리트가 있다면 참여도 해볼법하지만.. 글쎄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이스트는 그 시기를 이미 놓친것 같습니다.

장비격차 유져들이 계속 얘기했는데 씨알도 안먹히져
제가 알기로는 현모때도 사람들이 계속 얘기했지만
장비격차 줄이는쪽에서 변화할 생각 없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막말로..장비 구려도 배3딜 될때만 배틀해서 몇번 때리고 나와도 점수는 다먹는..ㅋ
400~1000점 먹는사람들 풀배틀로 다니시고 게다가 뽕에 증폭제 까지 쓰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리돈써가면서 해봐야 명점조금 더먹는정도? 애들 더 많이 때려 눞히는정도?

그렇게 열심히 하는거에 비해서 만족도?가 많이 낮은거 같아여..물론 나 컨도 잘하네
미쟁도 열심히 해서 갱이 많이 죽였네? 아 만족스럽다~~~이런사람도 있겠지만..
메리트가 많이 떨어 진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장비격차가 있어야 장비를 업할것이고..ㅋ 열심히 한만큼 포상이 있어야 열심히 할것이고
미쟁이 재미있게끔 혹은 안가면 안되게끔 만들어야 사람들이 미쟁을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배3이 문제.....에휴~

망월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 미쟁참여율이 가장 크게 미치는건

신검 버프로 인한 양쪽국가 발런스 붕괴라 생각되고요.

플키있다가 대기도 짜증나고 발런스가 맞어야 쟁이 재밌기

때문에 카펠 가서 쟁 2주정도 했는데 쟁 좋아하는 저도 쟁할맛 안납니다. 플키에있을땐

카펠님들 쟁참여율 낮은거에 대해 이해를 못했지만 막상 와서 해보니깐 이해가 가더군요.

여러모로 수호자같은거 다시나오고 20등급 풀어주고 신검버프 없어지면 쟁이

다시 활발해지지않을까 싶네요.

항상 보면 미쟁 참여율을 얘기합니다 참여율과 더불어 수호자부활
저도 여기에 동감하는 이유는 자꾸지는데 저쪽은 신검버프..;;
그럼 더 안오게 되져 그리고 사람이 안올수록 소수쟁이되져
소수쟁이 된다는건 화력이 좋은쪽이 이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게
됩니다. 그리고 수호자 부활.. GM이 수호자 부활 못하는 이유는
전처럼 부활하면 미쟁의 반이 수호자다 머 이런 얘기를 했더라구여

100/100쟁이되고 수호자가 부활해야 벨런스가 어느정도 맞춰 지는겁니다.
지금처럼 인도자 하나있고 쟁을 많이 이기는쪽이 신검가지고 가고
이러면 쟁참여는 줄어들고 소수쟁이되버리고 맨날 이기는쪽만 이기는..;;
그래서 섭타거나 국변하거나.. 이런 악순환이 되는거져..;;

수호자가 능력치도 좋았고 아이디가 보이는점이 가장 좋았던거같은데 저는.

길드에 인도자 수호자가 많으면 강해보이고 쟁할때도 멋있어 보여서 좋았는데..

수호자 능력치는 기존 명등호칭+@ 로 적용 시키면 어떻을까요? 그럼 인도자 호칭은

20등급+수호자 호칭 보단 좋게 개선해야되겠조. 이렇게 바꾸면 기존에 명등없이

수호자만달아도 되는 현상은 없어질꺼라 생각되는데...

부활이 된다면 너나나나너나님 말처럼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문제는 GM이 수호자 부활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거..ㅋ

망할 영자..ㅋ 기획자 이야기? 머 이거 하더니만 뜸하네요?ㅋ

카발의 미래가 안보이네요~ 가늠하기가 힘든현실..;;;;

미쟁 시스템 자체의 문제도 잇는듯하네요...
몇년동안 미쟁 맵 한가지로만 적용되다보니
쟁 자체가 너무 식상해진것도 문제가있겠죠...

제 생각에는 쟁 시스템중에 미쟁맵 추가, 미쟁보상 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추가해서 20등급도좀 풀렸으면 하는바램이

너무많네요

근데 수호자가 왜 없어진거죠?
다시 도입안되는 이유는 멀까요?

수호자 없어진이유요???

이런말해서 분란일으키는건 싫지만 포블들이 강력히 원해서입니다...

수호자의 사기 이동불가저항옵션으로인해 묶이질않는다고 한탄을해서 없애버렸죠...

도입이안되는이유는 아마 이거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다시 수호자부활을시키면 자기네들이 패치를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게되는꼴이라

수호자가 있는게 훨씬 낫다는걸알지만 위에꼴나는걸 두려워해서 안하는거같네요...

신검버프 소유자 1인 만쏠수있게 바뀌거나

신규미쟁맵추가

캐릭별 수호자2명씩 생성

승전국에만 워포지급 이기나 지나 워포를 똑같이받으니..져도 그만 이겨도그만 이라는

생각이 ;;

이정도만되도 할만할텐데..

제생각하고 똑같으시네여 공감합니다~~~~~늦게들어와서 .. 200점이상먹어두 wexp받는거똑같구 이미 ap는 700줄차서 ap두안오르구.. 20등급이구..

플쟁하는 사람만 손해보는거죠..솔직히..

그래서 지는국가는 .. 아주 나중에 들어오는거에여..

보상이 너무 짠듯; 기어값 몇백만원 쓴사람이나 10만원대 쓴 사람이나 거진 비슷하니 ㅡ

200점 이상혹은300점이상 먹는사람들에게는 캡슐을하나더주는거에요..

그리고 거기에서는 일정확률로 상슬이나 최상슬이..흑..^^ㅋ

에효 우리가 여기서 이래저래 떠들면 모합니까 개늠 영자가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니 말이져..ㅎㅎㅎ

현카발시스템상..플쟁하시는분은..보상이매우적은게현실입니다..뭔가 대책이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변 추천드려요... 지는쟁 와서 오뚜기 하다가 나가긴 싫은거죠..
더군다나 100명 대기 다 해주는거 기다리려면 계속 오뚜긴데.... 쟁 끝날때까지...
국가간 화력을 비슷하게 맞추면 되겠네여...

1등부터10등까지.....워포를 좀더준다거나하면..

좋을텐데...그럼 참여가 쫌더 높지않을까요..ㅎㅎㅎㅎ

전 쟁에 대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쟁시간 50분에서 30분 단축..(옛날 테섭에서 테스트 한다고 30분 쟁을 한적이 있는거로 기
억해서 해보니 30분간 긴장감있게 쟁을 한적이 있네요)

워포인트를 옛날처럼 이기면 100+@ 지면 50(지금은 워포가 이기든 지든 똑같이 주니 점수만 먹고 재접하는 유저가 많아서 옛날처럼 해주면)

인도자.수호자 부활(인도자 /수호자 될려구 빡시게 점수 먹던게 기억나네요.
>>>점수가 안되면 인도자 /수호자 자격 미부여(재접을 방지) 이렇게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카발홈피에 GM쿠퍼스님이??(맞나)새로운 미쟁맵이 나올꺼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뒤로 아무런 언급이없네요
몇월경에 선보일수있을꺼다...새로운미쟁맵은 어떤식으로 진행을할것이다.아니면 개발중이다...등등 뭔 말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여?
본문글처럼 10여분남겨두고 접해서 30점먹고 풀시간뛴 유저하고 별차이가없는 워포.... 차라리 워포격차를 크게 주시는게 어떠실런지...

머큐리도 지금 플키 28분이네요....

너무 나중에 들어오시네여 ㅎ

백날유저만 토론아고 망할영자는 거들떠보지 않는데 망할!

혹시나 하고 올려본건데, 역시나 바른 생각, 좋은 의견 있으신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참, 이렇게 공통된 의견과 대다수가 공감하는 내용인데고 불구하고 말이죠,,,,

정말 이 겜을 사랑하고, 이 겜을 위해서 먼가 해볼려는 의지를 가진
운영자라면, 직접 계정 만들어서 쟁도 좀 참여 해보고, 유저랑 겜도 해보면서
"현장의 소리", "현장의 경험" 등을 해보면 금방 문제가 무엇이며 무엇을
개선해야 할 것인가가 느껴질텐데 말이죠 --;

그런 당연하면서도, 최소한의 노력조차 없이, 속된 말로
"책상 머리에 앉아서 운영"을 하고 있으니 알리가 없죠.

관심은 어떻게 알츠를 회수할지, 어떻게 캐쉬템을 팔지에 오히려 더 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깨지는 참을 캐쉬로 공급한건 진짜 기가막힌 아이디어군요. ㅎㅎ
더욱이 작이 아닌 마치 제조인양 만들어서 등록 알츠 회수까지...
기상천외 하군요 ㅎㅎㅎ )

결국은 캐쉬템을 사줄 유저는 떠나고 있는데 말입니다 --;

서버대항전할때  영자가 미쟁맵의 길도몰라서 이리저리 우왕좌왕하는거보고 영자가 진짜
겜에 관심이없구나 느꼇네여;  중간에 끼어서 못움직이고 어리버리 코미디는 서비스;

영자들의 몸개그죠 ^^

추천합니다.

미쟁시간때 1초만 늦게 클릭해도 대기 40분정도하고 진입합니다. ㅠㅠ

리겔 플키 대기 쩝니다. ㅋ (그래서 요즘 쟁도 안가네요 ㅎ)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다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윈7 유저는 쟁 하지 마라는 소리입니다 ㅠㅠ

쟁 들어가면 5분이내로 팅.. 재접하면 10분 정도 지나면 팅..

다시 들어가면 5분후 팅.. 승질나서 때려 치고 2~3분 남겨놓고 들어가서 점수 먹습니다..

재수 없어서 10분 남겨 놓고 들어가면 끝나기 1분 이내로 팅겨버리면 돈쓰고 점수

못먹죠..

이거부터 고치지 않는 이상 쟁을 이렇게 바꿀순 없습니다..

대기 많으면 점수 먹기 전에 팅 하면 진짜 왕 짜증..

다좋은데~~ 스토커짓이 문제입니다 ㅋ

저를 비난해두 할수 없지만  전 쟁 10분만 합니다,,,

그래두 150점 거뜬히 먹으니  승패 개념 없네요

배3  한번 하면  점수 먹구  시체놀이 ㄱㄱㄱ

쟁 열심히 하시는분 죄송 한데요

쟁 재미 엄넹요 ㅡㅡ  솔찍한    댓글

룽고님 // 누굴 비난하거나, 중간 진입해서 쟁 점수 먹는거 자체에 대한
불만글 아닙니다^^ 그런걸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죠.

다만, 형평성의 문제로 보는거죠. 30분을 쟁 섭 대기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하다가, 간신히 진입하여 점수 먹는 사람과, 던전 30분 돌다가,
뒤늦게 들어와서 점수 먹는 사람과 차등이 없다면, 정말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란 의견일 뿐입니다.

위에 어떤 분이 적어주셨듯이, 윈7 사용자들은 잦은 튕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대기 타거나, 미쟁 서버 접속시간이 줄어들어 선의를 피해를 보게 될지도
모를 의견이기도 합니다.

룽고님께서도 적어주셨듯이, 지금도 쟁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더더욱 재미는 떨어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수호자 잇었을때  최고였죠 *_*
템은  별로였지만  열씨미해서  수호자  딱 달았을때~~!ㅋ

윈7 호환성 문제를 좀 개선해줬으면 하네요.. 잠깐만 딴짓하면 필드고 던전이고 쟁이고 팅하면서 쟁에선 대기1에서 바로 꼴찌로 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쟁참여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게 문제죠.. 인원이 적더라도 쟁에 참여한 사람들의 컨트롤이나 아이템이 비슷하면 서로 죽고 죽이면서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는데 한쪽만 너무 강할시에는 점수도 못 먹고 계속 눕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당장에 딸리는 컨트롤을 업할 순 없고 결국 장비를 봐야하는데 장비값은 싸졌다해도 여전히 초보들에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구요. 오히려 시스템을 손봐서 쟁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명점이나 기타 보상을 주는걸로 하고 쟁에 참여해봤자 아이템이나 컨트롤이 허접이라서 눕기바쁜 사람들에겐 오히려 필드나 던전에서 명점을 챙겨줘야하지 않나싶네요. 언제부턴가 쟁이 국가간의 싸움이 아닌 컨트롤+아이템 자랑 쟁이 되버렸지 않나요? 한번 심하게 밀리면 4~50분을 점수도 못 먹고 계속 오뚝이짓 해야하구요. 그러니 대부분 악세 찰 정도로만 명점 먹은 후 던전으로 돈 벌러 가는 악순환이 계속 된 것도 있습니다. 차라리 미쟁을 레벨간의 전투가 아닌 공격력+방어력 전투로 구분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윈7 정말 공감입니다
os 점유율 1위라고 기사까지 뜬마당에 언제까지 구형xp에서만 돌아가는
구형게임이어야 하나요 진짜 환장하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