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도 있습니다.
토크온도 있습니다.
필드보작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장비가 어느정도 되면 카발은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8년차 입니다.

배부르다 배부르다 하시면서 계속 밥에 숟가락이  가네요..배부르면 일단 좀쉬세요ㅋ  배고파지면 그때 드시고ㅋ 저도 8년차인데..(9년인가?) 현질없이  꾸준히 장비하나씩 맞추는 재미로 지금껏 해왔습니다..지존은 아니지만 즐길만큼 장비가 갖춰지니 할게 무쟈게 많더만요..제 입장에서보면  카발이 할게없다는건 잘못된 생각인듯하고요  님이  하고싶고 재미를 느낄만한걸 못찾고 있다고 보여집니다.전 아직까지 배우면서 카발을 하는중인데...할게 너무많아 걱정인데..ㅋ

할건 많은데 님이 던전만 도시는거 라고는 생각 안하시나봐요 ㅋ

댓글로 포인트좀모아갈게요..

지루해도 참고하는거죠.

인생도 그러하듯이

카발의 제일 큰문제점은 카발이죠 ;;

저도 베타때부터 했으니까 꽤 오래하긴 했는데 어찌어찌 장비맞춰서 좀 할만하면 업데이트해서 신장비 뿌리고 또 어찌어찌 따라잡으면 또 신장비 뿌리고 -_-
짜증나더라구요.
한동안 얼음에 빠져서 얼음만 했는데,
요즘은 루이나에 빠져서 루이나만 파고 있습니다 ㅡ_ㅡ..

카발의 제일 큰 문제점은 고렙을 위한 던전만 추가한다는 거

옛날에 망2 풀팟으로 다닐땐 참 재밌었는뎅..

컨텐츠는정말많아요..

혹시망향의숲이라고아시나요?

한번 아는분이랑 검색해서해보세요...이게카발인가? 싶으실거에요

쟁이 살아나야 잼나죠
쟁이 없으면 의미가 없어요 ㅋㅋ

늘 반복되는 카발... 하지만 그 중독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