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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1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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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전쟁 개선 PRoJecT#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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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잡마요
203.♡.26.187
 조회 : 1,207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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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어떻게 직업밸런스를 맞춰야 공평한 걸까?!
배3으로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 포스?!
-포스 실더편-
필드전+미쟁//필드에서 이뤄지는 이벤(신검//아케인)
등을 좀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
용도가 정말 명확하고 밸리와 아레나에서도 유리함을 맘껏 과시중이지만
미쟁에서는..배3으로 인한 엄청난 상향에도 불구하고..
배틀1의 밋밋함...배틀2 우산 던지기의 암울함 때문에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케릭특성을 미쟁에서 부가하려면 블레완 다른측면으로 배틀1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포실의 배틀1 정식 명칭은 카운터 어태커?!
이거 켜보고 필드에서 몹들이랑 부딪쳐보믄 뭔가 방어막같은거에 부딪쳐서
몹들 피가 달고 있다..무지 미미하다..
포실은 방어력이 기본적으로 튼실한 케릭이다. 카운터라고 이름 붙었으면
카발에 없는 개념이지만 반사로 공격한 케릭에 되돌려준다는 발상도 충분히
있을 법하다. 대신 돌려받는 데미지도 추가로 붙어야 할것이다.. 카운터니까..
버프 리뉴얼에서의 개선점이라면..포실은 위자랑 비교해야 동정표를
얻을 것이다.. 크러싱// 마이트위시//실드하든 끝 >~<
실드하든은 짜증나게 레거시웨폰 교체할때 껏다 켜야한다. 왜 안고치는건지..
크러싱하나면 왠만한 단점이 다 커버되니까 딱히 딴지걸건 실드 하든 정도다.
세실...흡수보단 반사가 나을거다 카운터 어태커 개선안처럼..
적국 케릭들이 배3일때 배틀1 포실과 새실이 걸린 팟이 그 미틴 데미지를
반사로 돌려주면 =~= 블레완 다른 의미로 배3 밸런스 붕괴에 대한 방어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 배틀2가 있었네..내가 욕나오게 쟁에서 병슨같다고 생각하는 2대 배틀이..
포실 우산이랑 포블 이쑤시개다...
이게 왜 아직도 도마위에 오르지 않는지가 의문이다// 보나마나 다 씹었겠지..
워려 배2가 그나마 소드캐중 가장 좋으니까 배끼자면..
방패 던지고 찍고 후려치는 동작으로 워려 3타 처럼 맹글었으면 한다..
공격력이 엄청 낮은건 아니지만..크러싱 마이트 위시만으론 크리스탈로
빠지는 공력수치 손해가 크게 느껴진다.
느려터진 공격스킬들에도 나름 한방!!이라는 이점을 부여했지만...
요즘처럼 확저항 30이 기본!! 이런 추세에선 배틀2 공속이라도
올려서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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