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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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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데이트 혹은 리뉴얼 될 우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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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r르z
61.♡.198.3
 조회 : 7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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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검쟁 포탈문제
한번 신검을 쟁취한 국가가 계속하여 신검 쟁취
신검쟁시에는 승전국, 패전국을 떠나서 포탈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섭통합이후 많은 인원이 쟁을 하게 되는데.. 초반 신검버프 받은 적국 돌진 막기엔 너무 빡시네여..
2. 수호자 호칭
섭 통합도 되었구하지 수호자라도 있어야 미쟁에 참여하는 열기를 보일듯 합니다.
클래스당 5명이 아닌 2~3명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3. 미쟁 건설 포인트 삭제
이 포인트로 인하여 첩자문제가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170~190쟁에선 모든 부활 및 건물의 소요 비용을 알츠로 하돼
건설로 인한 워포인트 상향,, 50%이상 건설중 테러로 인한 파괴시 일정
워포인트 수여...
4. 미쟁 가디언 공격시 워포인트 상향
미쟁 시 분명한건 화력싸움을 하는 팟이 있으면 거점을 돌아 선거를 하는 팟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메리트가 없어지다 보니 이점 수정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배3의 재조정
이건 쓰고 나서 욕 먹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에서도 건의를 했던 문제입니다.
현재 배3는 매직케릭는 소드케와 같은 방어력에 막강한 공격력을 주었습니다.
이를 특성화 시키자하니 논란에 중심에 선것도 비슷하고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사거리에 따른 공격력 증감시스템 도입입니다.
소드케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미쟁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말씀 드려서 필드쟁시 동일한 조건에서 배3시 매직케
에게 접근하기도 전에 땅바닥 보는 것을요..
미쟁에서도 특히 블레는 배3시 매직케에게 달려들기도 전에 피가 30%정도 까이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접근한다하여도 매직케들은 쉽게 빠져나갈수가
있어서 그 대책이 시급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포스킥 쿨 타임 줄여도 대책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거리 3을 대미지 기준선으로 잡고 1~2는 대미지 상향, 4~8은
순차적 데미지 하향을 두는것도 좋은 밸런싱조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듭니다.
예를 들자면
사거리 1==>데미지 130
사거리 2==>데미지 115
사거리 3==>데미지 100
사거리 4,5==>데미지 90
사거리 6,7==>데미지 75
사거리 8==> 데미지 60
이와 같이 패치만 되도 소드케와 매직케간의 밸런싱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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