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원래 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모든게 결정되는데 공급은 늘어나는데 수요는

더이상 늘어나질 않죠..

더군다나 케귀템이라는 극단의 수요 제한 요건이 생긴 뒤로 더욱더 수요 자체가

완전 줄어들어 버렸죠..

차라리 계속 계귀정도만 있었으면 수요가 어느정도는 꾸준히 생겼을텐데 케귀로

수요를 막아버리니 더이상 수요는 없되(적되) 공금은 넘처나니 차선책으로

생각해낸게 공급이라도 줄여보자는 취지로 아이템 파괴를 생각하게 된것이며

거기에 본인들 템은 고인첸 상테니 아이템 파괴를 도입하여 자신의 템도 비싸지고

고강화에 대한 어떤 특해도 기대하고 공급도 좀 줄여보자는 취지로 하는게 맞죠..

카발도 이를 인식(?)했는지 아이템을 다시 노귀로 가려는 움직임(제조패치)을

보이는걸 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수요와 공급을 조금씩 맞춰 갈려나 보네요

어찌됫든 파괴시스템은 도입해야할거 같아요
슬슬 케귀템도 없애고 다시 예전처럼 가야할듯 싶구요
장기적으로 인기있는 게임들의 특징이 파괴시스템이 대부분 있다는게 특징같아요

왜.. 내가 만약에.. 15작 템으로 도배를 한상태라고 과정을 하면..아템 파괴 하는거 찬성입니다..왜.. 내 템은 가격이 오를테니까요.. 아니라곤 못할겁니다..

이부분 공감요~

파괴도는 템은 미슬 급이상 부터 되면 어떨까요
이번페치로 제조되는 노랭이템부터..
그럼 어느정도 조정이 되지 않을까요?

아템 파괴에 찬성에 한표를 던지지만. 현재의 체제로 파괴는 불가 하죠..

최대강화가+20까지 늘어나. 15작 이상부터. 20작 시도시. 파괴로 가야 할듯요

물론. 기존의 강화 보너스를 능가할 정도의 매리트가 있는 강화보상이 뒷받침 되야하겠

지용~~